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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친토크

즐겁고 맛있는 우리집 밥상이야기

청견 샤벳*^^*

| 조회수 : 3,521 | 추천수 : 76
작성일 : 2007-04-24 12:03:58
멋진 레스토랑에서 A.B.C 등 코스 요리를 먹을 생각을 하면
스테이크나 메인요리보다 이 샤벳이나 디저트에  열광하는 나 .
코스요리 먹은지 백만년은 된 듯 ㅎㅎ
코스요리는 천천히 음미하면서 여유롭게 먹는 스탈이라 좋은데
성격급한 사람하고 가면 정말 디저트도 못 먹고 나올때도 있답니다.
난 디저트 먹을 생각에 그 비싼 메인 스테이크도 남겼는데 ㅠㅠ

프랑스인들이 디저트를 먹기 위해 서너시간이나 긴
코스요리를 먹었다 해도 과언이 아닐 정도라구 하죠.
맛도 모양도 정말 예술의 경지에 오른 디저트들.
샤벳은 코스요리 중간에 입가심으로 먹는다지만 어찌나 조금 주는지...
새콤달콤 하고 부드럽게 녹는 시원한 맛이 넘 좋아요.

일때문에 제주도에 잠시 머무르고 계신 지인이  보내주셔서
제가 좋아하는 맛나고 좋은 과일들을 원없이 먹고 있습니다.^^
청견을 쥬서기에 갈아 물과 설탕 1:1로 끓인 시럽 두스푼 넣고
냉동실에 2시간정도 얼리다가 꺼내서 포크로 긁어주고
또 냉동실에 넣어두었다가 또 한번 긁어주면 샤벳 완성이에요.
잊어버리고 있다 꽁 꽁 얼면 안되니까 타이머나 알람을 맞쳐논답니다.
맛있는 거 먹기 위한  노력이 넘 가상하죠.*^^*
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프리
    '07.4.24 3:56 PM

    와우... 아주 시원한 디저트이네요.... 맛도 상큼할 것 같아요

  • 2. 츄니
    '07.4.25 10:03 AM

    집에 청견이 있는데 샤벳으로 맹그러
    가정식 백반에 익숙해진 위를 위로해줘야겠네요~

  • 3. 지미
    '07.4.27 9:59 PM

    색상이 너무 죽이는데요..정말 입에 침이 고이네요.
    상큼 ,,신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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