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친토크
즐겁고 맛있는 우리집 밥상이야기
입이 궁금할 때, 반건조오징어(피데기) 튀김~
그냥 구워 먹어도 좋지만.. 튀겨 먹으면 더욱 맛나요~ 오징어튀김엔 역시 피데기~ ^^b~
재료 : 반건조오징어(또다른 이름 피데기) 2마리, 소금후추(시즈닝솔트 약간), 청주
튀김옷 : 녹말가루, 시판 튀김가루(없어서 그냥 부침가루에 녹말가루 섞어서~), 물, 파슬리가루~
1. 피데기를 물에 1~2번 헹군 뒤, 30분 정도 불립니다
(피데기 자체가 제법 짜니까 물에 헹궈 주면 좋아요~)
2. 불린 피데기를 큼직하게 자른 뒤, 청주와 약간의 소금과 후추에 재운 뒤~
(피데기가 튀기면서 오그라들기 때문에 너무 작지 않게 자르는 게 좋아요~ 전 너무 크게 잘랐네요~
그리고..물에 헹구고 불려도 싱겁거나 하진 않으니 가능하면 소금은 아주 약간만... ^^)
3. 키친타월에 올려 물기를 어느 정도 제거하고....
4. 녹말가루에 버무려~ 튀김반죽이 잘 묻게 합니다
5. 튀김가루와 녹말가루와 물을 섞어 걸쭉~~한 농도의 튀김반죽을 만들되, 반죽의 반을 나눠 한쪽에는 파슬리가루를 넣습니다
6. 5에서 반든 2가지 반죽에 4를 담갔다가 꺼내~
7. 뜨거운 기름에 돌려가며 노릇하게 튀깁니다
8. 키친타월에 올려 기름을 빼고 식힌 뒤, 한 번 더 튀깁니다
완성~ ^^ 히히~ 이젠 먹으면 되지요~
속에 포동포동한 피데기 살이 아흐~~~~
아이가 먹을 거라면 작게 잘라 주세요~ ^^
사실 오징어 너무 좋아하는 엄마가 더 많이 먹었지요~
간장에 식초를 넣어 새콤한 초간장을 찍어 먹어도 좋아요
자, 아~~ 하세요~
어제 황사 심했다고 하더군요~ 저 부랴부랴 외출하느라... 몰랐는데...
차 안에서 보니~ 저~~~ 먼 곳이 뿌연 것이 빌딩들이 안 보인다 했더니... ㅠ.ㅠ;;
것도 모르고 저녁 무렵엔 운동한답시고... 1시간 넘게 밖을 휘젓고 다녔거든요~
봄철엔 황사 조심~ 아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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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츄니
'07.3.28 3:15 PM집에 속초에서 사온 반건조오징어가 있는데 꼭 해봐야겠어요~
2. CoolHot
'07.3.28 3:21 PM으앗, 맛있겠어요.
저도 튀김하고 싶은데, 신랑이 잘 안먹어서 자주 못해요..ㅜ_ㅜ
굴러다닐 지경이 제 자신을 생각해서도 하면 안되지만요..ㅋㄷ3. 카페라떼
'07.3.28 4:33 PM저도 튀김 넘 넘 좋아해요...
뽀쟁이님땜시 속상해요..먹고싶은데.. 지금은 직장이라..
이건 테러예욧!!!
손톱도 예쁘시궁...ㅠ.ㅠ 제손은 어흑..거북이....흑흑..4. 이화진
'07.3.28 5:12 PM피데기 오징어 먹고싶네요..
울산살다가 원주로 왔는데 바다가 너무 그립네요5. 소박한 밥상
'07.3.28 6:40 PM저도 윗집에서 얻은 거 냉동실에서 자고 있는데
요리 들어갑니다 ^0^6. 둥근달이
'07.3.29 8:15 AM반건조 오징어 튀김이 참 맛있죠~~그런데 얼른 생각이 안나서 냉동실에서 잠자고 있을 때가 많은데
우리집도 오늘의 간식은 피데기 튀김으로 해야 겠슴다~7. 꼬꼬새댁
'07.3.29 1:59 PM아흐. 정말 반건조오징어 튀김이 짱이죠!!! 튀김껍질도 안떨어지고 고소하고..아흑.
먹고싶어욧!8. 봄
'07.3.29 7:00 PM물오징어 잘못튀기면 기름이 튄다는데...피데기는 괜찮은지요?
9. 뽀쟁이
'07.3.29 10:27 PM츄니님.. 맛나게 해드세요~ coolhot님~ 저도 제 자신을 생각하면 이런 튀김류 만들면 안 되는데.. 자꾸 땡겨요~ㅠ.ㅠ;; 카페라떼님~ ^^ 손톱도 이쁘게 봐주시궁~ 아잉~ 감사해용~ 이화진님~ 와 울산사셨으면 정말 자주 바다에 가셨겠네요~ 전... 동해 바다 한번 보려고 해도 맘 먹고 준비해야 하니... 그러고보니 이번 주말에 동해에 다녀오고 싶어요~ 소박한밥상님~ ^^ 저도 울 윗집이 좀 착했으면 좋겠어요~ 피데기 안 줘도 되니까 제발.. 운동장마냥 뛰지나 말았으면 하는 소원이.. ^^;; 둥근달이님.. 그쵸~ 저도 튀김으론 반건조오징어가 젤 좋은 것 같아요~ 꼬꼬새댁님 맞아요~ 껍질도 딱 붙어있구.. 튀기면서도 반죽 거의 안 떨어져서 기름이 지저분하지 않구~ 봄님... 물기를 잘 제거한 다음에 튀기면 괜찮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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