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디어.. 마지막학기를 마치고.. 방학이 되었어요~ 물론 방학 한지 1달이나 지났지만서도...
그동안.. 마지막 셤이다... 레포트다 정신 없었더니.. 키톡에는 왔다가기만 하고 정말 오랜만에 포슷 올려봅니다..
엊그제.. 스테이크 해먹겠다고 사온.. 두툼한 고기.. 어느 부위였던가... 기억이 가물가물해요~
재료 : 스티이크육 1덩어리, 양송이 7송이, 미니샬롯 1개, 애호박 어슷썰어 4개, 홍황파프리카 손가락크기로 썰어서 4조각씩, 대파5cm 길이 4~5개, 파인애플 슬라이스 1개, 다진마늘1 1/2T, 올리브유 3T, 소금, 후추(고기재울때)
(고기는 1인분, 야채는 2~3인분, 소스는 3~5인분정도..)
소스 : 맛간장 4T(진간장은 설탕 추가), A1소스 4T, 물 2T, 청주 5T, 다진마늘 1ts, 기름 1T,
우유 3T, 전분 1T, 버터 1/2ts, 양송이 얇게 썰어 2개, 미니샬롯 1/2개(위 재료 중 일부)
고기는 망치로 두들겨~ 으깬파인애플과 다진마늘을 바른 뒤, (파인애플 곱게 갈아야 구울 때 지저분하지 않아요~)
올리브유와 허브, 후추를 뿌려 재워두기~ 소금은 굽기 전에 살짝만.. ^^
결들일 야채 준비.. 냉장고 사정에 맞게~ ^^
기름과 버터 두른 냄비에 다진 마늘을 타지 않게 볶아 향 낸 뒤, 양송이와 잘게 썬 샬롯 일부를 넣고 달달 볶다가~
준비한 소스 재료를 넣고 보글보글~ 끓여주기...(생크림이 없어 우유로~)
걸쭉하게 만들기 위해.. 전분을 살짝 넣은 뒤.. 잘 저어 뭉치지 않게 한 뒤, 불 끄기..
소스가 끓고 있을 때, 옆에선.. 무늬를 만들 수 있는 팬에~
기름 적당히 두르고 고기를 얹으면 치이익~~~ 맛난 소리와 연기가...
(요리할 때 나는 연기가 해롭다고 하니.. 꼭 후드 틀고 하세용~)
전 위에 지저분하게 파인애플과 마늘을 얹었더니.. 굽다가 몹시 지저분... ㅜ.ㅡ;;
밑면이 익었으면 뒤집어서 익혀주되, 너무 익히지 말기~ ^^
전 미디엄웰덤정도로 구웠어요~ 고기 다 익어가면 옆에 야채를 얹어 같이 구워주지요~
(두께가 제법 두터워서.. 속까지 잘 익으라고 양면팬에... 나중엔 뚜껑을 닫아줬어요~ 요팬.. 편하더라구요~)
접시에.. 가지런히... ^&^
확실히.. 연육작용을 해서인지 고기는 부드럽고 아주 맛나요~
소스와도 잘 어울리고... 야채에는 아이랑 먹을거라... 소스의 간만으로도 충분해요~
고기가 땡길 때... 집에서 레스토랑 분위기를...
이 맛난 스테이크를 먹고 싶다면.. 맘을 곱게 쓰란 말이지...
(어제 정말..무진장 엄청나게... 밉게 군.. 신랑.. 안 해주고 싶지만... ㅜ.ㅡ;; 그노무 정때문에 오늘 저녁 해주겠죠?)
오늘 사진들이 다.. 시퍼렇게 나왔다 했더니... 어제.. 외출하면서 사진기를 조물락거리다가... 뭔가를 건드린 듯해요~
다시 맞춰봐야겠어요... 찍었다 하면 시퍼러둥둥~~
키친토크
즐겁고 맛있는 우리집 밥상이야기
고기가 땡길 때... 두툼한 스테이크..
뽀쟁이 |
조회수 : 5,644 |
추천수 : 10
작성일 : 2007-01-15 17:55: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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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uzziel
'07.1.15 6:49 PM으악~
정말 먹고 싶은 스테이크예요.
저녁시간인데 정말 침이 고이네요~ ^^*2. jenparkjeon
'07.1.16 12:31 AM윤기 자르륵 저 소스 정말 맛있겠네요. 그릴 야채도 고소하고 건강에 좋겠구요...저 파프리카 정말 좋아하는데...
3. 수국
'07.1.16 6:49 AM아침이어도 침이 고이는건 마찬가지!!!!
저는 저렇게 사이드로 구운 야채들도 너무 좋은데 저희 오빠 ( 쿡쿡 친오빠요) 는 왜그렇게 싫어하는지~~메인쟁이..
죠기 양송이버섯 올려진 부분 쓱싹 칼질해가요~~4. ebony
'07.1.16 4:11 PM이걸 보고 나니 새삼 고기가 입맛을 당기네요.
스테이크 한 입에 더운 야채 조각이 머릿속을 헤집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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