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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친토크

즐겁고 맛있는 우리집 밥상이야기

친구랑 브런치 냠냠냠~~

| 조회수 : 11,659 | 추천수 : 63
작성일 : 2006-11-18 09:54:57


가을이라고 낙엽 모양의 접시로 세팅~~

제게 딱 4장 있는 접시랍니다.

초를 얹어 놓은 노란색 접시는,

작년에 홀마크(Hallmarks)에서 에프터 클스마스 세일로 1불 주고 두장을 가져 온 녀석이구요~~^^

딱 이 계절에 꺼내서 한번씩 사용하는 그릇입니다.^^






11시에 브런치로 만났기때문에,

복잡한 음식은 준비 못하지요~~^^::

단호박죽을 맛나게 보글 보글 끓여서 두그릇씩 먹었네요~~~





에피타이져로 순두부에 양념장 끼 얹어서 먹고.

간장+식초 같은 분량에 레몬 반조각 짜 넣고,매운 고추기름 한방울,참기름 한방울,파송송~~




유부초밥을 만들었어요~

울남편 페이브릿 음식 중의 하나라서 참으로 여러 버젼으로 많이 맹글어 먹었지요~~^^




냉동실에 있던 스칼럽(관자) 구워서 함께 먹고~~





단호박죽을 만들때 쌀을 불리고,찹쌀을 불리고 --->요렇게 하면 더 맛나지만,

급하게 할때는 그냥 모찌꼬 가루 풀어서 넣고 만듭니다.

그래도 맛있어요~~^^::




유부초밥을 한 25개는 만든 것 같은데~

둘이서 다 먹었냐구요?~~

네~~~~ㅎㅎㅎ





두부 먹고 난 후에 남은 소스에 찍어 먹어도 맛있어요~~~^^




국화차 보글 보글 끓여 가면서, 홀짝 홀짝 마시면서 밥을 먹습니다.^^












http://blog.dreamwiz.com/annieyoon84


2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Terry
    '06.11.18 10:28 AM

    애니 윤님 댁은 과일도 왜 이리 동글동글 이쁠까요?

    얼렁 블로그 가서 유부초밥의 여러 버전을 확인해 봐야겠어용..
    멋지구리한 덴비 접시들이 역시나 매력을 뿜어대네요...^^

  • 2. 까망
    '06.11.18 10:29 AM

    예뻐요~~~우아 먹기 안깝당~~

  • 3. Ru
    '06.11.18 10:30 AM

    헉-ㅁ-

  • 4. 윤은지
    '06.11.18 10:32 AM

    색감이 예술이네요...전 어느 잡지의 한 page인줄 알았잖아요..님의 블로그를 즐겨찾기에 추가했읍니다.
    그릇이랑 음식또한 저의 기를 팍팍 죽이시네요...ㅎㅎ... 유부초밥 넘 맜있겠어요..아마 조만간 섭외 들어 오겠읍니다.그래도 괜찮읍니까 ???

  • 5. 후레쉬민트
    '06.11.18 10:32 AM

    유부초밥도 저럴 수 있군요
    애니윤님 아티스트 같으세요..
    요리가 다 아트예요 >0<

  • 6. 짠지
    '06.11.18 10:34 AM

    프로시죠?? 흑흑

  • 7. 딸기공주
    '06.11.18 10:58 AM

    완전완전 멋지삼 ~정말 그림같은 식사여용 ~

  • 8. 까망
    '06.11.18 10:59 AM

    여줘볼께있어요 따뜻한 국물요리에
    올려놓으신 버너 어디서 구매할수 있나요?
    죄송해요~~~

  • 9. miki
    '06.11.18 11:00 AM

    애니윤님~~ 너무 가을 향기가 가득한게 멋져요.
    정말 애니윤님 찬장 구경하고싶어요~~~~
    낙엽모양접시도 너무 갖고싶어요~~~~

  • 10. annie yoon
    '06.11.18 11:03 AM

    테리님~~덴비접시에서 깊이가 좀 느껴지죠~~^^

    까망님~~이뿌게 봐 주셔서 감사드려요~~

    루님~~숨 고르시와요~~^^

    은지님~~세상에 워낙에 재주꾼들이 많아서 저는 좀 거시기하잖아요~~^^

    후레쉬민트님~~아뒤가 너무 상큼합니다.^^

    짠지님~~저 지극히 평범한 가정주부랍니다.이쁘게 봐 주셔서 감사해요~~

    딸기공주님~~그림같은 식사란 표현이 참으로 좋습니다.감사해요~~

    까망님~~어디에 사시는지요?
    미국이면 티제이나,마샬에 요즘 뜬다는데 함 둘러 보시고요.
    저는 여행길에서 작년에 사 온 것입니다.
    제품 이름은 circuron제품이니 검색을 한번 해 보시던지요~~^^

  • 11. annie yoon
    '06.11.18 11:05 AM

    리플 다는 순간에 미키님이 다녀 가셨네요.
    미키님 이름으로 검색해서 님이 올리신 요리랑 사진을 보면서 저 눈 돌아 갈 뻔 했잖아요.
    너무 너무 멋지게 사셔서 감동 많이 받았구요.그리고 요리에 내공이 보통이 아니셔서 정말 깜짝 놀랐어요~많이 배울께요~~~^^

  • 12. 까망
    '06.11.18 11:05 AM

    감사해요 전 한국살죠 ㅎ ㅎ

  • 13. 봉나라
    '06.11.18 11:28 AM

    이런 식사 대접 한 번 받아봤으면 아흑~~
    주전자에서 눈을 뗄 수가 없어요.
    그윽~~한 국화차 한 잔 마시고 갑니다. 부럽당~~~

  • 14. 아몬드
    '06.11.18 11:36 AM

    너무 부럽사옵니다..

  • 15. 단비
    '06.11.18 11:41 AM

    역쉬....

  • 16. maeng
    '06.11.18 11:47 AM

    리플달려구 로그인했어영.. 역시.. 에니윤님의 삶은 저의 꿈이에여..으앙~^^
    정말.. 칼라감에..깊이가.. .멋지네요^^
    항상.. 정말 저렇게 드시는거에여??
    주전자 넘 이뻐여
    새로운 유부초밥 스탈두 배우고 갑니다... 존경., ^^

  • 17. 나비부인
    '06.11.18 2:10 PM

    대단하심니다~~~~

  • 18. 사라나라
    '06.11.18 3:13 PM

    질문있어요!! 석류는 어떻게 드시나요?
    전 손으로 먹는데 아주 지저분하게 먹어지고 다 튀기고..
    혹시 깔끔하게 먹는 방법있으시면
    살짝 알려주세요..
    저날은 어떻게 드셨나요?
    친구분과 정말 좋은 시간이셨을듯합니다..

  • 19. 밍키
    '06.11.18 8:03 PM

    저 주전자 마샬서 보구 집었다 놨다 했었는데.. 흑흑... 애니윤님의 식탁에 있으니 더 멋져보이네요..

  • 20. 깜찌기 펭
    '06.11.18 8:50 PM

    브런치에 저도 한자리 끼고싶을만큼 예쁜 자리예요.

  • 21. 따뜻한 뿌리
    '06.11.19 7:45 PM

    ㅠ,.ㅠ 대단 하세요~ºㅁº

  • 22. lorie
    '06.11.20 9:30 AM

    한동안 소식이 없으시더니, 정말 너무 멋지게 메인화면에 등장하시네요~(방가,방가)
    반갑습니다. 정말 맛있고 정성이 들어간 음식이구요...
    저도 유부초밥에 한번 도전 해볼랍니다.

  • 23. 향기
    '08.4.3 3:21 AM

    멋지네요 정말
    잘 보고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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