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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친토크

즐겁고 맛있는 우리집 밥상이야기

* 김장하기 *

| 조회수 : 3,824 | 추천수 : 7
작성일 : 2006-11-17 19:00:37
김장은 하셨는지요 ..??

요즘은 사다 먹기도 하고 그렇지만 저희집은 늘 담궈오던 방식데로 집에 서 직접 해먹는 것이 더 맛있고 좋아 약간의 수고로움과 힘듬이 있어도 김장을 한답니다 .. 올해는 온 가족이 주말에 함께 김장을 했어요 .. 그래서 더더욱 뜻깊고 특히 남편이 군말없이 옆에서 많이 도와줘서 정말 고마움이 많이 느껴져요 .. ^^*

기본 양념에 매 해마다 우리집만의 Key Point인 산낙지와 생새우를 넣었어요 .. 산낙지와 생새우를 넣어 김치를 담그면 오래 두고 먹어도 맛이 신선함이 아주 좋아요 ..

순간순간 김장 담는 풍경들을 사진으로 담아 보았어요 ..

배추속을 절인 배추에 꼼꼼히 맛있게 넣은 후,, 저희집은 아주 오래전인 저 어렸을 때 부터 플라스틱 용기와 그릇 전혀안 쓰시고 스텐레스 김치통이나 자연숙성에 아주 좋다는 항아리 김장독을 이용하신답니다 .. 배추 속을 넣어 항아리에 담으실 때도 비닐은 환경호르몬이 있을수도 있다는 것을 염두에 두신 친정엄마는 비닐에 안 넣으시고 그냥 항아리에 차곡차곡.. 큼직히 썰은 무 중간중간 넣어 담으십니다 ..

배추 속 넣을 때 큰 용기도 스테인레스 용기를 쓰신다는.. 친정엄마의 지론이 있으시답니다 ..

http://blog.naver.com/jis91199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jennifer
    '06.11.17 8:28 PM

    스텐레스 김치통에 넣은것 김치냉장고에 보관해도 괜찮은가봐요? 항아리두요?

  • 2. 라니
    '06.11.17 9:41 PM

    정말 제가 어릴 적엔 저 스텐통이 김치통이었어요.
    단점이라면 주변의 바킹이 약해 국물이 세곤 했는데
    요즘의 통들은 어떤지 궁금하네요.
    환경호르몬이 걱정되는 분들을 위하여 김치냉장고 회
    사들은 스텐통으로 대체를 안하시는지...

  • 3. 녹차향기
    '06.11.17 11:00 PM

    휴.....
    저도 김장 하고 이제 앉았어요.
    전 남편 조수로 쓰고^^
    혼자서 모든 과정을 다 했답니다.
    이제 맛있게 익어가기만 기다려야죠.

    산낙지 넣는건 처음 보네요...
    시원할거같아요..

  • 4. 딸기공주
    '06.11.18 12:32 AM

    캬아~완전 대단하셔요~김치 담는게 보통 힘든게 아닌데 금새 뚝딱 맹그시네요~
    비법이 산낙지와 생새우 였군요~
    머릿속에 넣어서 갑니다~고마버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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