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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친토크

즐겁고 맛있는 우리집 밥상이야기

A형, 이불 속에 숨어버리기. - 볶음 쌀국수

| 조회수 : 6,151 | 추천수 : 18
작성일 : 2006-11-14 11:23:39

소위 혈액형별 특성에
나를 끼워 맞춰 본다면,
A,B,O,AB형에도 어디에도 속하는 사람일 정도로,
혈액형별 사람군은, 심심풀이 땅콩과 같은 것은 아닌지 모른다.


하지만 가끔은
소심하기 그지 없어서, 답답한 사람이라고 불리워지는
A형인 나는
그 특성을 가져야하는 사명으로


당황스러울 정도로 소심하여,
집에 돌아와 이불을 뒤집어 쓰고
엉엉 울기도 하고,
그런 내모습이 더 답답해서. 다시 이불을 뒤집어 쓰는 사람이다.


A형에게 상처주지 말기!
그 이불속에서 영영 나오지 않을지도 모르니....
  



재료:쌀국수 한줌, 새우 5마리, 양파 반개, 홍고추 청고추 각가 1개, 땅콩가루 1T,
    달걀 1개,샐러리 조금, 다진 마늘 1T, 기름 1T
    간장 2T, 굴소스 2/3T, 피쉬소스 2/3T, 설탕 1T, 맛술 1T
만드는 방법:
1. 양파, 홍고추, 청고추,샐러리는 채썬다
2. 기름에 마늘과 샐러리를 볶아 향을 낸다.
3. 새우와 양파를 넣고 볶다, 분량의 간장, 굴소스, 피쉬소스, 설탕, 맛술을 넣는다.
4. 쌀국수는 삶아 준비한다.
5. 3에 쌀국수 , 홍고추, 청고추를 넣고 볶아준다.
6. 후라이팬 한쪽 면에 계란을 잘풀어 스크램블 해준후 함께 볶는다.
7. 땅콩 소스를 넣고  재빨리 볶아낸다


1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bluenet
    '06.11.14 11:48 AM

    너무 맛있어 보이네요..요리 잘하시는분들 너무 부러워요

  • 2. 얄루~
    '06.11.14 11:49 AM

    저도 완전 소심 A형인데..
    기념(?)으루 한입 후루륵~ 먹고 가요~ ^ㅡ^
    먹었다고 상처주지 마셔용~ ㅎㅎㅎ

  • 3. 쭈야
    '06.11.14 11:50 AM

    지방에도 쌀국수 팔았음 좋겠어요~
    음~~보이지않는 냄시까지 느껴질정도예요

  • 4. sodina82
    '06.11.14 12:56 PM

    맞아요 그 넘의 A형 상처받기 싫은데..참 잘 받는 형..넘의 말을 곰씹고 또 곰씹는 형
    이 게 A형에 대한 스테레오 타입..고정관념이지요 따귀맞은 영혼이란 책이 있어요..상처를 안받으려면
    자존감이란 걸 키워야한다고 합니다 자존심과는 좀 다른 자존감!!
    그러니 우리가 우릴 먼저 존경하기로 해여~~~ 헌데 지금 저..모땜시 곰씹고 있습니다
    She hurt my feeling..입니다 흐흑~~~그녀가 누구냐 하면 직장의 오너입니다

  • 5. 포도공주
    '06.11.14 1:15 PM

    a형은 아니지만,
    소심한 마음은 a형 못지 않은 저도 있습니다. ^^

    쌀국수 집에서 파는 볶음쌀국수보다 더 맛나 보이네요~
    요리를 잘 하지는 못해도 맛있게 먹을 수는 있는데,
    휘님 음식을 언제 한번 먹어볼 수 있을까요? ^^*

  • 6. 제닝
    '06.11.14 1:44 PM

    저도 A형인데 상처받고 저 쌀국수 먹으면 상처 낳을 것 같다는...

  • 7. 연주
    '06.11.14 2:29 PM

    저도 a형 -_-
    전 진짜 소심하답니다.ㅋㅋ

  • 8. 에셀나무
    '06.11.14 3:11 PM

    혈액형이 같다면 요리며 글솜씨도 휘님과 같을 수는 없을까?
    부럽습니다.

  • 9. 쮸미
    '06.11.14 3:47 PM

    아아~~먹고싶어요~~~~넘 맛있겠다이~~~~
    .......

    들어는 보셨나요. 트리플 에이 A+++ 형이라고........바로 저랍니다....ㅠ.ㅠ

  • 10. 루디공주
    '06.11.14 3:48 PM

    요리도 요리지만 사진도 늘 예술이네요

  • 11. 아직은초보
    '06.11.14 10:50 PM

    요리에 사진까지 항상 부럽게 보고 있네요..

  • 12.
    '06.11.16 12:31 PM

    bluenet님... 부럽긴요~~~ 에구구
    얄루님... 드셨다고 상처드리긴요!~~~ 한입 더 드셔요!!!
    쭈야님... 지방에도 대형마트면.. 파는 것 같던데... 아닌가요?아님 인터넷으로 주문하는 방법도 있답니다!!!
    sodina님..맞는 말씀.. 자존감이라.. 너무 좋은 말인데요
    포도공주님..사실 위에것은 너무 대충했답니다.ㅋㅋㅋ 언제 해드릴수 있을까요.ㅋㅋㅋ
    제닝님...상처를 낳게 하는 쌀국수라... 신통한데요///
    연주님... 저도 왕 소심!! 연약한 여자랍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
    에셀나무님... ㅋㅋㅋㅋㅋㅋㅋㅋ 다들 내가 더 소심하다는 분위기....
    루디공주님....에구구 감사합니다.
    아직은 초보님... 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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