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키친토크

즐겁고 맛있는 우리집 밥상이야기

도시락

| 조회수 : 5,132 | 추천수 : 50
작성일 : 2006-10-11 05:27:48
요즘은 하늘을 보는날이 아주많아졌어요.
깨끗하고 맑은 하늘에 떠있는 하얀 솜사탕같은 구름을 보고있다보면
맘이 푸근해지네요. 내맘도 저하늘처럼 맑고 깊을수있다면...

요즘 도시락좋아하는 남편의 식사를 챙겨주지못했어요.
몸이 바쁜게 아니라 맘이 바빠서요..
낼부터도 한동안 도시락은 잠시 쉬어야할듯해요.
당분간 음식을 못할거라 마음은 맛난도시락 싸주고 싶었는데
냉장고를 정리중이라는..핑계는 늘있답니다.


오늘반찬은~
소고기를 양파랑 갈아주고 소금후추간해서 호박에도 붙여서 구워보구..
그냥 완자모양을 만들어 굽기도하고..
오뎅과 비엔나쏘세지 같이 맛간장,고추가루,윤기나라구 물엿약간에 볶아주고..
콩나물도 무치고..파송송넣고 계란말이도하고.







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노루귀
    '06.10.11 9:40 AM

    딸래미 10월부터 도시락 싸라고 해놓고....또 그냥 잊어 버리네요. 으...도시락....어지간히 부지런하지 않으면 불가능...ㅠㅠ

  • 2. 호야모
    '06.10.11 12:24 PM

    저도 도시락 때문에 아침에 전쟁 입니다.왜냐구요?
    두아들 직장 다니는데 점심때면 무얼 또먹으냐 고민이랍니다.
    그래서 군대 다녀와서 직장 나가기부터 지금까지.....
    그런데 제겐 토요일과 일요일. 도시락을안싸서. 아침엔 늣잠자서 아주좋아요.
    또 오늘 아침에는 소고기 무우국에 고추가루 풀고 얼큰하게 국 끓여 국담는 보온병에 넣어졌어요.
    이녀석 들 에미 맘아는지?
    그래도
    애교떨며 엄마 반찬솜씨가 최고라고 치켜줍니다 .

  • 3. 초코
    '06.10.11 6:59 PM

    노루귀님..도시락싸기 귀찮은데 도시락없음 햄버거맘에 안들어해 쫄쫄굶을까봐..
    호야모님..무릎끓습니다. 군대다녀온 아드님들 도시락까지..그런데 애교가 저리많은 아드님들 두셔서 넘 부러워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추천
41156 강제 디지털 디톡스... 를 준비중입니다 ㅠ.ㅠ 12 소년공원 2026.01.25 2,233 0
41155 돼지껍질 묵 만들어 봤습니다 15 주니엄마 2026.01.21 3,455 0
41154 안녕하세요, 자스민 딸입니다. (결혼식 감사인사) 33 jasminson 2026.01.17 6,617 7
41153 혼자먹는 저녁 소개 17 챌시 2026.01.15 7,035 1
41152 191차 봉사후기 ) 2025년 12월 소불고기전골과 달걀말이 7 행복나눔미소 2026.01.09 5,083 6
41151 굴 꽈리고추 알아히오 19 챌시 2026.01.07 6,285 3
41150 30 그리고 60 19 주니엄마 2026.01.06 6,687 2
41149 콩장만들어보기 7 박다윤 2026.01.06 3,731 4
41148 82님들 26년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16 진현 2026.01.01 8,307 4
41147 딸과 사위를 위한 한식 생일상 42 에스더 2025.12.30 10,327 6
41146 챌시네소식 27 챌시 2025.12.28 5,812 2
41145 우리는 그렇게 사랑을 한다 -82쿡 이모들의 결혼식 출동 후기 .. 36 발상의 전환 2025.12.21 13,093 24
41144 은하수 ㅡ 내인생의 화양연화 19 은하수 2025.12.20 6,709 4
41143 미리 크리스마스~ 그리고 다이어트 기록 22 소년공원 2025.12.18 7,031 4
41142 올해김장은~ 16 복남이네 2025.12.17 6,222 5
41141 토마토스프 5 남쪽나라 2025.12.16 4,754 2
41140 솥밥 3 남쪽나라 2025.12.14 6,581 3
41139 김장때 9 박다윤 2025.12.11 7,585 3
41138 밀린 빵 사진 등 10 고독은 나의 힘 2025.12.10 7,042 3
41137 리버티 백화점에서.. 14 살구버찌 2025.12.09 6,947 5
41136 190차 봉사후기 ) 2025년 11월 갈비3종과 새우토마토달걀.. 6 행복나눔미소 2025.12.08 3,671 5
41135 케데헌과 함께 했던 명왕중학교 인터내셔널 나잇 행사 24 소년공원 2025.12.06 8,225 6
41134 멸치톳솥밥 그리고,… 여러분 메리 크리스마스 -^^ 24 챌시 2025.12.04 6,968 5
41133 남해서 얻어온거 11 박다윤 2025.12.03 7,316 5
41132 딸의 다이어트 한 끼 식사 16 살구버찌 2025.12.01 9,820 3
41131 명왕성의 김장 28 소년공원 2025.12.01 7,626 4
41130 어제 글썼던 나물밥 이에요 10 띠동이 2025.11.26 7,827 4
41129 어쩌다 제주도 5 juju 2025.11.25 5,619 3
1 2 3 4 5 6 7 8 9 1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