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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친토크

즐겁고 맛있는 우리집 밥상이야기

샌드위치 몇가지 - 클럽샌드위치, 미니햄버그, 불고기 샌드위치

| 조회수 : 8,129 | 추천수 : 4
작성일 : 2006-09-19 11:58:08
여름 내~ 일요일 아침으로 샌드위치를 만들어서 먹었습니다.
욕심대로 재료를 넣다보니
아이들은 한입에 못넣더군요.

"엄마, 입에 안들어가요."

"꼭꼭 눌러서 먹어라."

몇가지 과정샷을 찍어 둔게 있어서 정리해서 올립니다.

먼저 클럽 샌드위치입니다.

식빵은 토스트해서 마요네즈와 씨겨자를 섞은 것을 발랐습니다.
닭안심은 힘줄을 제거해서 소금, 후추, 바질을 뿌려서
찜통에 쪄도 좋고 구워도 좋지만
게으름으로 ^ ^: 전자렌지에 살짝 돌렸습니다.



그 위에
베이컨을 바삭하게 구워서 얹고




양면에 씨겨자와 마요네즈를 바른 식빵을 하나 다시 얹고
양상치, 오이, 토마토를 얹습니다.



이 뚜꺼운 것을 도마로 눌렀다가



썰어내면 됩니다.




같은 내용물에 호밀빵버전으로 만든 클럽 샌드위치입니다.




다음은 미니 햄버그입니다.

먼저 모닝빵을 반 갈라서 그릴에 구웠습니다.



햄버그 패티를 바베큐소스를 발라가면서 구웠습니다.



빵에 마요네즈와 겨자를 섞어서 발라주고
그 위에 양상치, 오이, 토마토를 얹고



햄버그를 얹고 슬라이스 치즈, 파인애플을 얹었습니다.



너무 많이 넣어서 결국 뚜껑들을 분리해야 했습니다.




이번에는 불고기 샌드위치입니다.

준비물이죠.
불고기 볶은 것, 야채피클 다져서 마요네즈와 버무리고
토마토, 양상치 입니다.



먼저 빵에 버터를 바르고
양상치를 얹고 야채피클을 올립니다.



불고기와 토마토를 얹고



도마로 눌렀습니다.



들고 한입에 베어먹으라고 길쭉하게 썰었습니다.



아쉽게도 완성 사진이 없고
은박지에 포장되어 저기 밑에 길쭉하게 놓인 것들이 불고기 샌드위치입니다. ^ ^:

1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풀삐~
    '06.9.19 12:41 PM

    맛나겠어요~~
    저는 1학기내내 딸아이 아침 도시락으로 쌌죠..^^

    전에 어느 님 말대로
    빵에 마요네즈를 약간 발라서 팬에 구워 사용하니까
    토스트해서 마요네즈나 버터를 바르는 것보다 훨~ 맛나더군요..

    그래서 울집에
    마요네즈는 늘~ 3.2kg짜리 영업용으로 구비되어있다는..^^

  • 2. 봄노래
    '06.9.19 1:22 PM

    보는 것만으로도 배불러지고 행복하네요..
    다양한 재료로 만든 샌드위치 잘 먹고 갑니다..^^

  • 3. tazo
    '06.9.19 2:21 PM

    BLT맛있겠습니다. 꼭꼭 눌러서먹어라~에서 넘어갔습니다.

  • 4. CoolHot
    '06.9.19 3:31 PM

    완죤 푸짐푸짐~^^ 딱 제 스똴~인데요. 이번 주말에 실습 들어갑니다.

  • 5. 아네스
    '06.9.19 5:59 PM

    마지막 사진 속에 컵이 궁금합니다. 새우 샐러드 혹은 새우 찌라시 같은데?...

  • 6. jenifferYoung.
    '06.9.20 1:04 AM

    포장도 너무 예쁘네요.

  • 7. 서정희
    '06.9.20 2:55 AM

    넘 맛있겠습니다..(꿀~떡)
    보는 즐거움 넘 행복합니다..
    언제쯤 저두....

  • 8. 주니맘
    '06.9.20 7:54 AM

    배부르다...그렇죠?
    샌드위치는 한개만 먹어도 배가 엄청 불러서
    그점이 제일 장점인 것 같아요.

    마지막 사진은 7월에 오무라이스 도시락포장법 올리면서 찍었던 사진입니다.
    그때는 오무라이스가 주인공이라
    샌드위치 사진은 없었습니다.
    컵 내용물이 궁금하시면 그때 글을 참고하시면 되겠네요.
    댓글들 너무 고마워요. *^^*

  • 9. angie
    '06.9.20 9:45 AM

    도마 얹어놓은거 보고 웃겨서 물마시다 사래 걸렸습니다. ㅋㅋ
    저 불고기 샌드위치 너무 좋아해요. 이리로 하나만 보내주세요.
    오늘 점심 샌드위치 콜입니다.

  • 10. candy
    '06.9.21 7:50 AM

    도시락싸서 어디든 날라가도 되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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