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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친토크

즐겁고 맛있는 우리집 밥상이야기

며느리도 몰라~마할머니 떡볶이~~

| 조회수 : 11,200 | 추천수 : 140
작성일 : 2006-07-07 15:08:43
광고의 영향으로 더욱~~떠버린 신당동 마**떡볶이..

며칠전

퇴근후 중간에 내려 비가 오는날이었음에도 불구하고

떡2,쫄1,오1,만1,계1....포장...(8500원-맞나? ^^;)

신랑퇴근때까지 기둘렸다가

아들녀석까지 후~후~~연신 물을 들이키며 맛나게 먹은 떡뽁이...

우울한 날은 맵고 달달한 신당동 떡볶이가 더욱 땡기기 마련입니다.

.
.
.
실은 몇달전부터 계획한 여름휴가가 내일입니다.
결혼 5주년기념 + 그동안 여름휴가 한번 못가고 앞만 보고 달려온..(그래봐야..결과물은 없지만..^^; )
우리 세식구를 위한 선물이지요.

동남아 여행권 끊어놓았는데..

갑자스레 회사일이 마구 겹치니..
팀장에게 몇주전에 보고했음에도...

*랄 *랄...ㅡㅡ 켁~~~

밥해먹을 시간없어 조금 일찍 온날은 저렇게 떡볶이로 때우고...ㅡㅡ

그렇게 2주를 살았네여~~

눈치를 주건 말건..갔다와서 내 책상 없어질 각오하고...낼 휴가를 갑니다..^^

아침 출발인데...짐도 못싸고....오늘도 야근합니다..^^


2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풍경
    '06.7.7 3:24 PM

    잘 다녀오세요..*^^* 좋은 여행 되시길 바래요.. 떡뽂이 너무너무 좋아합니다~~~~

  • 2. 콩깜씨
    '06.7.7 3:29 PM

    열심히 일한 당신 떠나라~~~~
    기억에 남는 즐거운 가족여행 다녀오시길 바랄께요.
    책상은 제가 꼬옥 붙들어매고 있을께요. ㅎㅎ

  • 3. 프릴리
    '06.7.7 3:51 PM

    팀장님이 부러우셔서 괜히 그러시나보당..ㅎㅎ
    로즈님 가족들과 즐거운 추억 많이 만들고 오세요~^^

  • 4. 카라
    '06.7.7 4:04 PM

    세월이 지나고 보면 그렇게 가는 휴가 맛이
    최고에요.
    행복하게 다녀오시길...

  • 5. 재영맘
    '06.7.7 4:33 PM

    직장맘님들 대단합니다.

  • 6. 선물상자
    '06.7.7 4:48 PM

    아이고~ 그래도 떠나시면 회사일 딱! 잊고 푹~~~ 쉬다 오세요~ ^^*
    맛난것도 많이 드시구요~~
    혹시 회사에 왔는데 책상이 사라지고 없으면 82식구들이 다같이 쳐들어(-_-;;) 가서
    다시 책상 놔드리고 오죠뭐~ ㅋㅋㅋ

  • 7. 오이마사지
    '06.7.7 4:59 PM

    저기 가운데..불량만두 넘 좋아라 하는뎅...^^
    서울구경가서 일부러 찾아가서 먹어봤다죠...
    맛은 기억이 안나고.... 땡볕더위에...사람많은데 비집고 들어가서 먹다와서...
    완전히 돈주고..사우나 하고...ㅎㅎ

    여행 잘 다녀오세요...좋겠당...^^

  • 8. 조향원
    '06.7.7 5:03 PM

    즐거운 여행되시고 후회없이 보내다 오세요.

  • 9. porange
    '06.7.7 6:41 PM

    책상 잘 있을거여요...
    회사일 다 잊어버리시고.. 세식구 재밌게 놀다오셔요
    아우~~ 좋으시겠다....

  • 10. hannah
    '06.7.7 6:59 PM

    앗~고문입니다..떡볶이 흑..너무 먹고 싶네요. 즐거운 여행되세요~ ^^ 부럽습니다.

  • 11. 희동이
    '06.7.7 7:54 PM

    제가 있는 분당 미금역 주변에 오늘 신당동 떡볶이집 오픈행사 하던데..
    근데 떡볶이집 오픈행사에 왠 벗고 춤추는 언니..???
    "한번 가서 먹어봐야지..."하고 있다가 가릴것만 가리고 춤추는 언니의 S라인을 보고
    "먹지 말아야지.. "로 바뀌었네요..
    8시까지 집에도 못가고 군침은 줄줄.. 가.. 말어..

  • 12. 이희경
    '06.7.7 9:13 PM

    떡볶이 너무 맛있어 보여요. 저 중학교 때 친구들 신당동으로 떡볶기 먹으려 다녔는데...
    열심히 일한 당신 떠나라~~
    즐거운 여행 되시길 바래요...

  • 13. 정환맘
    '06.7.7 10:07 PM

    진짜 맵게생겼네요^^
    즐거운 여행되시길빌께요

  • 14. mulan
    '06.7.7 10:17 PM

    우울할땐... 매운거... 예전에 후배녀석이 일하면서 스트레스만 받으면 비빔밥집에 가서 고추장 왕창 넣어 쌔빨간 비빔밥 우적우적 먹던 모습... 생각이 나네요.

  • 15. 꼼히메
    '06.7.7 10:41 PM

    책상에 못박아 놓구 다녀 오세요..좋으시겠어요..

  • 16. chris
    '06.7.8 7:50 AM

    정말 입에 침 고입니다.

    희동이님 한번 먹어봐야지 하고 갔다가 춤추는 언니의 S라인을 보고 먹지 말아야지....
    정말 참고 가셨나요? [죄송하지만 너무 귀엽네요]

  • 17. FoxyElisa
    '06.7.8 7:53 AM

    윽...! 다여트중에 고문이라니...넘 맛있겠어요. 떡뽂기 췌고!ㅋㅋ
    한국가면 꼭 먹고 와야지... 신당동 떡볶이. 어느 집이 맛있는지 쪽지 주시면 감사.

  • 18. chris
    '06.7.8 7:53 AM

    로즈님 자세한 설명이 필요해요.
    부탁해도 될 까요.

  • 19. 카모마일
    '06.7.10 3:13 AM

    저 오늘 가서 포장해왔쟎어요.ㅎㅎㅎ 사진보구 넘 먹구파서요.
    옛날에 가던 집은 따로 있었는데 '잘난이'라구요. 요즘 그 건물이 다 통합되어서
    저도 지금은 마복림으로 다닙니다.

  • 20. 실바람
    '06.7.10 9:50 AM

    재미잇게놀다오세요^^*
    회사일은 그저 싹~~잊어버리시고...

  • 21. 빵순이
    '06.7.10 1:48 PM

    으~~~매콤하니 맛있겠다...침이 고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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