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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친토크

즐겁고 맛있는 우리집 밥상이야기

연어샐러드니즈와즈

| 조회수 : 7,592 | 추천수 : 13
작성일 : 2006-05-26 15:55:57
여름이면 (아직 여름이 될려면 한참 멀었지만서도)야채를 많이먹을수있어서
자주 만드는 샐러드니스와스.
얼마전 연어가 갑자기 저희집 냉장고에 풍년일적.
연어를 딜(허브의 일종입니다)을 넣고 데쳐서 쿵덩 쿵덩 잘라서 넣고
연어 샐러드니스와즈를 만들었습니다.
이 샐러드는 올리브와 삶은 달걀이 들어가는데 저희남편이 보더니
이게 어떻게 샐러드니스와즈냐.올리브가 없지않느냐.하고
딴지를 걸길래.
올리브대신 케이퍼 넣었으니 잠자코 드시라고...
이 없으면 잇몸으로 먹으라는 한국옛이야기가 있다하고..
(근데 이거 옛이야기 맞습니까?하하 ^^;;)
지금 딩글딩글 이리뒤척 저리뒤척하다 결국은 또 82에 글을 올리는군요.
이건 불면증인가? 뭔가? 암튼간에 ..
내일 저는 미루의 플레이그룹에서 김밥마는것을 캐나다 아짐들에게 가르쳐주는날인데
눈이 벌개서 가겠습니다.....
아싸!
한국아줌마의 진면목을 보여주겠습니당.맹활약을 기대해주십시요~
근데 블로그에 브리핑하기는 어려울듯합니다.
스님이 제머리 못깍듯이 ..쩝..
제가 홍길동이 아닌이상 사진찍으면서 아줌마들 가르치긴 힘들듯합니당.
그래도 한번더 아자! 기합넣고 전 자러갑니당.^^

(아래사진은 테이블에 놓자마자 정신없이 물고기 집으러가는 저희집 손목아지..입니다-_-;;)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안동댁
    '06.5.26 4:05 PM

    tazo님
    한국아주매의 힘을 꼭 보여주세요^^*
    언제나봐도
    천사같은 미루~~
    통통한 손목아지가 너무 귀여워요 ㅎㅎ

  • 2. 앤 셜리
    '06.5.26 5:51 PM

    볼때마다 대단하시다는 생각만 듭니다.
    전 디카에 사진은 찍어두어도 올리시는 분들이 너무 고수시라 감히 데뷰를 지금도 못하고
    있네요.....에효,......
    다음주면 백일되는 아가 한명에 이리 쩔쩔매며 얼굴 해골 되었다고 구박만 받고...
    tazo님처럼 저리 열심히 살림하시는 분들도 많으신데......전 도대체 왜 이럴까요??!!!!
    그나저나 궁금해서요.....tazo의 의미는 뭔가요?

  • 3. 콜린
    '06.5.26 8:34 PM

    올리브 없는 Salade Nicoise... @.@
    연어 들어간 Salade Nicoise @.@
    정말 발상도 기발하시고... 응용력이 뛰어나셔요.

  • 4. 낮잠
    '06.5.26 8:52 PM

    샐러드 색이 정말 화사~하네요^^.
    미루는 항상 그렇듯 귀엽고~

  • 5. 잠비
    '06.5.26 11:39 PM

    tazo네 손목아지, 예쁜 미루야~~~아 놀자 ~~

  • 6. 차이윈
    '06.5.28 9:49 AM

    tazo님 잘 지내시죠?
    손목아지...ㅎㅎ,그 표현이 미루에게는 어울리지 않아요.전혀 틀린 의미로 들립니다.^^

    오~호,여기오니 반가운 분들이 많으세요.
    앤 셜리님 벌써 공주님이 백일이예요?축하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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