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친토크
즐겁고 맛있는 우리집 밥상이야기
딸내미 살리기-알밥-
"배~~가~~고~~파~~ㅇ~~ㅛ"
아사 직전임을 알리는 문자다
야자끝나고 오는 딸내미 문자 날아들자마자
출동!~
아침은 대충한술뜨고 맛없는 급식으로 2끼 떼우고
밤10시30분에야 집에와서 허겁지겁!
무순 단무지쫑쫑썰고 김치잘게썰어 후라이팬에 달달볶고(기름없이)
냄비나 뚝배기에 참기름휘릭~ 마요네스1방울
그위에 밥얹고
밥위에 참치액1/2큰술 쪼르륵
모든재료 다 얹어서
약한불에서 짜글짜글
야채많이~ 김치가 젤로 많네요
비벼놓으면 이래도 간도딱이고 맛이야뭐~
야밤에 먹는데 오죽하겠습니까~
시원한 물김치도 한그릇
(먹는만큼만 공부하렴~)했다간
잘 먹여놓고 한소리 들을것 같아서 꿀꺽~
좋은 야식거리 힌트좀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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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머먹지?
'06.4.14 11:32 AM점심시간 다가오는데...너무 맛있겠어요...아~~엄마가 해주는 밥먹고 싶네요..^^
2. 선영모
'06.4.14 11:35 AM점심시간 다가오는데 압박입니다
너무 너무 맛있을거 같아요
밤10시 넘어서 먹는거빼면 굿입니다요............
(울 딸 그시간에 뭐 먹으면 저는 뭐라고 하거든요)
엄마처럼 되고싶니하고~~~~~3. 밥밥밥
'06.4.14 11:42 AM이나이가 되도 엄마가 해주는 밥이 젤 맛있네요
설마 엄마처럼 되기야 하겠니~하면서 기냥 먹이는데
진짜 나처럼되면 우짠데요~ㅠㅠ4. 영원한 미소
'06.4.14 12:44 PM10시 넘어서라도 저런음식만 있다면야
운동장 한 10바퀴쯤 뛰어주고 한그릇 먹겠사와요~~ㅠㅠ
근데 나름 다요트식 아닌가요?
기름기 사용도 별 없는 거 같은데요.......제발 그렇다고 해주세요~~5. 밥밥밥
'06.4.14 12:59 PM냄새만 맡아도 살찌는 우리별에서 안사신다면야 뭐~
맛있게 드시면되죠^^6. 황금굴비
'06.4.14 5:22 PM전 다른별에서 왔는지 아무리 먹어도 살 안쪄요.. 그래서 아무때나 배고플때 시도 때도 없이 먹어요..
그래도 아직43키로 넘어본적이 없어요.. 애기낳고 나면 다들 살찌꺼라고 조심하라고 했는데 예전이랑 똑 같아요.. 배도 하나도 안나왔어요~ 김치알밥 넘 맛있어 보여요..오늘밤 야식으로 저거 해먹어야 겠어요,, 무순도 있으니까 OK !7. 현이영이
'06.4.14 5:29 PM황금굴비님 너무 부러워요. 전 물만 먹어도 살찐다는...>.<
8. 채마맘
'06.4.14 7:43 PM와 맛있겠당.
이거 함 해봐야지.9. 딸둘아들둘
'06.4.14 8:17 PM오호호..
밥밥밥님~ 저랑 같은 별에 사시나봐요~
지금 배 무진 부른데 저 알밥은 왤케 맛나보이나~요..ㅠㅠ10. 밥밥밥
'06.4.14 9:17 PM우리별에서 추방당하신 황금굴비님~ 나도 이별에서 추방당하고 싶어요~
딸둘아들둘님 덕분에 그냥 이 별에서 살아볼랍니다^^
메뉴만 바꿔주면 한없이 땡기는 이 식욕~11. 이빠진 동그라미
'06.4.15 11:19 AM황금굴비님 넘 부럽네요.
전 숨만 쉬어도 살이쪄요.ㅠ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