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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친토크

즐겁고 맛있는 우리집 밥상이야기

얼갈이배추 물김치

| 조회수 : 7,311 | 추천수 : 14
작성일 : 2006-04-13 22:59:56
요즘 맛난 얼갈이 배추가 시장에 많이 나올때입니다.
한 단에 1,000원정도하는데 맛이 괜찮네요.
이 봄에 시원한 얼갈이 물김치 한 번 담아 된장에 쓱싹쓱싹 비벼 드시길..

(얼갈이 물김치)
얼갈이배추 2단, 홍고추 3개, 청량고추 3개, 양파 3개, 소금, 마늘, 찹쌀가루.

1. 얼갈이 배추를 겉잎 두어 개 정도 떼어버리고 반을 잘라 소금으로 간하여 둔다.
2. 물을 끓이다가 끓을때 찹쌀가루를(커피잔으로 한 컵정도)찬물에 풀어 두었다가 물이 끓을때
    넣는다....이때 소금을 넣어 간을 맞춰 식힌다.
3. 적당히 간이 배인 배추를 두서너번 씻어 그릇에 두고 홍고추,청량고추,양파,마늘을 빻아 넣는다.
4. 식힌 물을 3의 배추에 부워 간을 맞춘다.(이때 처음에 조금 짜다고 느끼면 익으면 제대로 간이 맞는
    물김치가된다.)
5. 하루나 반나절 밖에 두어 살큼 익었다고 생각되면 냉장보관...

   ** 배나 사과를 넣어도 요즘은 시원하고 달콤하니 맛나다 **


냉이와 같이 담금..
1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chss
    '06.4.14 1:39 AM

    저도 점점 이런게 좋아지더라구요,, 보는것 만으로도 얼마나 시원할지 상상이 가는군요 ^^

  • 2. 쿡스토리
    '06.4.14 9:38 AM

    아, 봄이군요~
    저도 얼른 사다 무김치 담궈 '꼭` 비벼먹을랍니다~

  • 3. 참좋아
    '06.4.14 9:49 AM

    맛나겠당~.으음...

  • 4. 도현엄마
    '06.4.14 5:20 PM

    혹시 시골에 사시나요?
    닉네임이 정겹습니다.

  • 5. 텍사스새샥시
    '06.4.14 5:52 PM

    찹쌀가루 없으면 어쩌죠???

  • 6. 텍사스새샥시
    '06.4.14 6:04 PM

    참고로 저는 외국이라..
    혹시 외국에도 찹쌀가루 있나요??
    그럼 영어로 모라해요???

  • 7. 화니맘
    '06.4.14 7:19 PM

    찹쌀가루 없음 아쉬운대로 밀가루를 대신해도 됩니다..
    요즘은 열무김치가 제철인거 같아요..^^

    저도 며칠전 얼갈이랑 열무를 섞어 청량고추도 썰고 배랑 오이도 한개 넣고..^^
    저녁엔 고추장이랑 참기름 조금 넣고 쓱쓱 비벼서 맛있게 먹었지요....^^*

  • 8. 서산댁
    '06.4.15 10:13 AM

    맛있겟다.
    아닉님,, 저에게 솜씨좀 빌려주세요.

  • 9. 시골아낙
    '06.4.15 10:17 AM

    물김치 담기가 제일 쉬운데..

  • 10. 시골아낙
    '06.4.15 10:19 AM

    텍사스새샥시님..
    영어로는 뭐라는지 저도 좀...뭐 라이스 이렇게 나갈것 같은데..
    한인이 운영하는 마트에 가면 있지 않을까요?
    봄에는 얼갈이 배추가 맛나고 여름에는 열무가 시원합니다.

  • 11. 다현맘
    '06.5.15 10:26 AM

    영어로 glutinous rice powder로 기억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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