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오는 오늘같은날 노란냄비에 라면하나
물올리고 라면가지러가니
허거덩! 라면이 없다~~~~~~~~
냉장고에 우동사리 앗싸~
"우동! 너 나와!"
모밀양념장1큰술 혼다시1/2작은술 참치액1큰술
후추탈탈 소금약간
오뎅 유부 김 칠미
650원(?)짜리 사리로 끝내주는 우동 맛내기
게다가 겉절이까지
오늘도 빵빵한 하루가 됐네요
미니오븐토스트에 구운 군만두
기름에 지져먹거나 튀겨먹으면 더 맛있는 군만두
허나~ 뱃살의 압박
먹긴해야겠고
그자리에서 10개도 더먹는 울 아들 뱃살을 위해서...
들러붙지 않게 기름칠만 살짝해서 구웠다
바삭한맛도 살아있고 아주괜챦네요.
키친토크
즐겁고 맛있는 우리집 밥상이야기
오늘같은날 냄비우동
밥밥밥 |
조회수 : 3,453 |
추천수 : 21
작성일 : 2006-04-10 13:06: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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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만년초보1
'06.4.10 2:33 PM허걱, 저 냄비 우동 너무 좋아하는데..!
밑에 만두는 정말 한입 베어물면 아사사삭 소리가 나겠네요.
만두피도 너무 얇고... 정말 맛있겠어요~2. Terry
'06.4.10 3:48 PM우와..학교 때 분식집에서 먹던 바로 그 냄비우동이네요. 저기 계란도 하나 반숙으로 익어 있음 더 좋은데. ^^
3. 김철희
'06.4.10 6:07 PM우동이 나를부르는것 같네요...
우째야 쓰까~4. 노처녀식탁
'06.4.11 1:14 AM으아...저 유부들...유뷰만 보며 사족을 못 쓰는 저는...
지금 이 시간이 너무 괴롭습니다....편의점에 유부 팔라나...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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