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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친토크

즐겁고 맛있는 우리집 밥상이야기

새콤발랄~ 레몬커드머랭케익

| 조회수 : 3,088 | 추천수 : 1
작성일 : 2006-04-06 14:41:46
울 쌍둥이들 생일에 오렌지피코님이 올려주신 레시피대로 레몬 커드 머랭 케익을 만들었답니다

생크림으로 장식한건 마니 봤는데 이케 머랭으로 장식하니 아주 고급스럽더라구요

전 신걸 별로 안죠아해서(오렌지 피코님이 정신이 번쩍 든다고 표현하신~) 제 입에는 좀 강한듯했는데 서방과 애들은 아주 좋아하더라구요

봄과 아주 잘 어울리는 향기로운 케익..........좋은 레시피 알려주신 오렌지피코님 감사해요^^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김명진
    '06.4.6 2:43 PM

    오호~ 넘이뽀여..쓰읍...침닦았어여

  • 2. 동년맘
    '06.4.6 3:23 PM

    우와...정말 맛있겠다..
    사진보고..케잌사먹어야겠따고...생각했어요..순간적으로.....
    만들지는 못하구요....ㅜㅜ

  • 3. 오렌지피코
    '06.4.6 4:04 PM

    헉!! 이렇게 비쥬얼이 다를수가...ㅠ.ㅠ;;
    느무 이쁩니다. 그리고 전 절망하러 갑니다. 흑흑흑...=3=3=3

  • 4. bella
    '06.4.6 4:10 PM

    레몬제스트는 어떤것을 말하나요? 껍질을 강판에 간건가요?

  • 5. 동글이
    '06.4.6 4:52 PM

    저도 꼭한번 해보려고 잔뜩 벼르고 있는데...
    둥이맘님 정말 잘 만드셨네요~
    저도 오렌지피코님 레시피가 참 좋더라구요^^

  • 6. 비니맘
    '06.4.7 7:42 AM

    저두 레몬제스트가 몬가..하여 검색창에 물어봤더니.. 요렇게 나오네요.
    요번 주말에 친구 생일집에 가는데.. 요거다!! 했드랍니다~~
    함 보셔요~~

    <레몬제스트 만들기>

    레몬이 비싸서 부담스러우시면
    한번 구입하셔서 즙만 쓰고 버리지마시고
    껍질까지 다 분쇄기로 갈아서 사용하시면 그리 아깝지않을듯합니다

    레몬을 솔로 빡빡 씻으신후
    유자청처럼 껍질째 체로 썰어주세요
    그런후 레몬의 총무개를 저울에 재어주시고
    1:1의 비율로 설탕과 함께 믹서기로 완전히 갈아주세요 (죽처럼될때까지)
    레몬무개:설탕무개=1:1 입니다
    이걸 레몬제스트라고 하고
    설탕이 너무 많아서 싫으시면 조금줄여도 되긴하지만
    곰팡이도 생길수있고 상할수있으니까
    뚜껑 완전히 닫아서 냉장보관하세요

    이렇게 만드신 레몬제스트는
    베이킹이나 요리하실때 레몬즙대신 사용하실수있습니다
    치즈케익하나정도 만드실때 1/2 티스푼정도만 넣으셔도 됩니다

    레몬즙은 안넣어도 상관없는데
    예를들자면
    비빔밥먹을때 마지막에 참기름한방울 안넣어도
    비빔밥먹는데 큰지장이 없죠..그것처럼
    안넣어도 되지만 넣으면 더 멋진..그런거져

  • 7. 오렌지피코
    '06.4.7 7:33 PM

    앗! 레몬제스트...
    비니맘님께서 써주신 것은 엄밀히 말해 레몬제스트가 아니구요, 뭐랄까, 일종의 파운드케익의 필링 따위로 쓰는 '가공레몬필' 따위를 말씀하신것 같습니다.(제과재료상에 가면 쉽게 파는것을 볼수 있지요.)
    제가 사용한 것은 그냥 레몬 껍질 다진 것으로...보통 이것을 레몬제스트라고 부릅니다(라고 알고 있는데요??아닌가???)

    레몬을 소금을 문질러 빡빡 씻은후, 감자칼로 겉의 노란 부분을 벗겨낸 후 다져둔것을 말합니다.
    원래는 레몬필러라구요, 그런 칼이 나오지만 우리나라서는 구하기도 어렵고 비싸고 합니다. 그래서 저는 그냥 감자칼로 합니다.
    주의할것은 절대로 레몬 껍질의 흰부분이 안들어가게, 아주 얇게 벗겨낸는 것인데, 흰 부분이 들어가면 쓴맛이 나거든요...

    저는 복잡하게 만들지 않고, 그냥 이렇게 만든 레몬제스트와 레몬즙을 얼음 얼리는 용기를 사용해서 얼려 보관합니다...

    레시피에 자세하게 써드리지 않아 죄송합니다...ㅜ.ㅜ;;

  • 8. 웃어요
    '06.4.8 5:14 PM

    사진 보자마자 저도 모르게 탄식이 나왔습니다. 허걱... 한 조각 먹고파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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