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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친토크

즐겁고 맛있는 우리집 밥상이야기

봄나물 열가지와 우렁쌈장~

| 조회수 : 5,461 | 추천수 : 10
작성일 : 2006-04-01 12:00:26
하이~^^

요즘 봄나물이 제철이죠~^^

가운데부터
쏙세(씀바귀뿌리라고도 하던데...)
달래, 드릅, 냉이, 깻잎, 얼갈이배추, 취나물, 참나물, 돈나물, 느타리버섯나물, 종삼나물...
열한가지 나물에 밥해서 보리밥에 우렁쌈장과 각종 나물과  비벼서 맛나게 먹었습니다.

옹기 뚜껑에 담아봤습니다. 보기만해도 푸짐하네요~



우렁쌈장은 된장에 우렁이와, 표고, 양파, 청양고추, 대파를 듬뿍 넣고
야채들이 뭉그러지도록 조려주면 됩니다.

보리밥에 나물들과 우렁쌈장 넣고 쓱쓱 비벼서 드셔보세요~^^
1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소가된게으름뱅이
    '06.4.1 12:05 PM

    잠꾸러기님 너무 하세요TT 럽첸까페에 글남기다 다운됐는데............
    아침에 커피한잔 마신 저 배고파 쥭습니다용TT

  • 2. 이현주
    '06.4.1 12:06 PM

    ㅋㅋㅋ 소가된게으름뱅이 님~
    아침부터 단호박빵 맹글었는데, 하나 드려요~^^
    자아~던집니다.~휙~~~

  • 3. emese
    '06.4.1 12:14 PM

    어머나~~ 넘 멋지셔요~

  • 4. 소박한 밥상
    '06.4.1 12:17 PM

    요즘 봄나물 보면 그 매력에 자꾸 사서 쟁여둡니다요
    다 소비도 못하면서리....
    양푼에 비벼서 저희들 부르셔요~~~~~~~~^0^

  • 5. 코알라(lll)
    '06.4.1 12:19 PM

    미치겠네!!
    저랑 좀 친해 지시면 안되시나요?
    애궁~!!
    식을줄 모르는 이놈의 식탐^^

  • 6. 조은아이
    '06.4.1 1:45 PM

    군침이 도네요.
    정성입니다.
    잘구경하고 갑니다.

  • 7. 달이지니
    '06.4.1 2:03 PM

    와우, 나물요리 잘하시는 분 부러워요.
    쉬울 것 같지만 제 맛 내기 힘든게 나물 요리 같아요.

  • 8. 진정
    '06.4.1 3:17 PM

    나물....정말 잘 하고 싶어요!!

  • 9. 꼬마
    '06.4.1 4:02 PM

    주말이라고 피자 큰판으로 만들어서 울아들들하고
    볼이 미어지게 먹고 입가심으로 달달한 믹스커피까지 마시고
    배두드리고 있는데, 또 군침이 도네여.
    남들처럼 입맛없단 소리좀 해봤으면...휴~~~

  • 10. 그린
    '06.4.1 7:52 PM

    감탄, 또 감탄입니다.
    나물 좋아하지만 다듬고 데치고, 무치는 거 귀찮아서리...ㅜ.ㅜ
    정말 맛나겠어요.^^

  • 11. 이현주
    '06.4.1 10:58 PM

    나물은 다듬는게 제일 귀찮지요~
    특히 냉이~!!!
    맛은 좋은데 하나하나 다듬을라치면 속뒤집어집니다.
    그래도 데쳐서 된장에 무치면 넘 맛있어서 또 해묵어야지....그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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