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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친토크

즐겁고 맛있는 우리집 밥상이야기

= 고기!고기! = ㅋㅋ 고기상차림.

| 조회수 : 6,257 | 추천수 : 9
작성일 : 2006-03-31 10:08:51
참..오랜만에 또 찾아왔습니다.

이사하고서는.. 오빠랑 같이 퇴근하다보니
매일 후다닥 상차림에
사진찍을 생각도 안하고..
먹고 치우고.. 청소하고..꿈나라~~ㅋ

이런 생활이었답니다.
그래도 이사한집은 거실이 꽤 넓어서리..
고기도 구워먹어욤~~
거실창도 커서리 냄새도 많이 안베이고
맘에 듭니다.

삼겹살도 구워먹궁.와인도 한잔하구.
삼겹살반근과 목살두장 이렇게 사니 4,500정도
라구요..
4,500원으로 완전 외식기분냈습니다.
원래는 밑에 카페트도 깔리고 좌탁보도 깔려있는데
기름 튈까봐 저희오빠가 다 걷어놨어요.ㅋ

고기구워먹을꺼랑 새송이버섯 팽이버섯
그리고 양파.

뭐 특별한건 없고.. 양상추랑 귤과바나나얹은
샐러드..
부추무침..신김치..
그리고 쌈채소.. 마지막.. 간장소스..
양파를 듬뿍넣은 간장소스에 고기찍어먹음
정말 짱이예요...
ㅋㅋ 전 이 양파 엄청나게 먹어욤..
너무 맛있거든요.ㅋ


외식할때도 늘 오빠가 고기구워주는데..
여전히 오늘도 울 오빠가 구워준 고기.
윤기 자르르..ㅋㅋ

맛있는 와인꺼내서.. 한잔하면서
한입... 우왕..ㅋㅋ 행복해욤.ㅋ


이건..어제 먹은 고추장불고기 양념해서
먹은 저녁상차림입니다.
간장게장이랑.....
북어국이랑....
파래무침이랑..
깻잎찜이랑..그렇게 먹었습니다.
불고기 양념도 냉동실에 잠자고 있는데
조만간 올릴께욤.ㅋㅋ

그럼.~~~~~~
좋은 주말보내세욤

참..맨 끝에 저거..딸기 아닙니다.ㅋ
지금보니 그렇게 보이네욤..
장미가 시들어가서 꼭지만 따서
저렇게 말리는 중이예욤.
ㅋㅋ 이뽀욤..
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윤민
    '06.3.31 10:12 AM

    저도 집에서 고기 구워먹은지가 언제인지 모르겠네요...
    너무 행복해 보이십니다

  • 2. 홀로살기
    '06.3.31 10:59 AM

    저두 그 간장 양파 무지 조아해요~
    고깃집가면 그거만 몇 접시 먹는다는.. ^^
    집에서는 그 감칠맛을 잘 못내겠더라구요 ㅠㅜ
    상차림들이 왠만한 깔끔한 식당들보다 훨씬 멋져보여요~
    에효.. 땡긴다 고기 ㅋㅋ

  • 3. 윤은지
    '06.3.31 11:39 AM

    저도 오늘 고기 샀읍니다. 건데,버섯을 빠뜨렸네요. 이쁘게 사세요.

  • 4. 신효주
    '06.3.31 11:42 AM

    ^^; 감사합니당..
    홀로살기님.. 그 간장양파 맛나죠?
    저도 대충 만들었는데.. 좀 진한맛이 나더라구요..담에 또 다른 방법을.생각해내야겠어요
    그때 꼭 가르쳐드릴꼐요..성공하면 말이예요

    은지님......ㅋㅋ 버섯 저기 안보이세용? ㅋ
    새송이버섯이랑 팽이버섯~~~~~~~~~~~~~ㅎ
    고기 맛나게 해드세욤...앙.. 저 또 먹고싶습니당.

  • 5. 아몬드
    '06.3.31 1:13 PM

    오빠라함은 남편인가요????

  • 6. lee
    '06.3.31 9:23 PM

    님 , 상이 이쁩니다^^

  • 7. 홀로살기
    '06.3.31 10:38 PM

    효주님~ 레시피 정말 기다릴꼬예염 ㅋㅋ ^^
    항상 맛있는 식사하세요~♬

  • 8. 지오맘
    '06.3.31 10:58 PM

    고기 맛있어 보입니다.

    상은 더 멋져 보이네요...ㅋㅋㅋ

  • 9. 코알라(lll)
    '06.4.1 12:22 PM

    나두 먹구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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