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들이 제일좋아하는 감자튀김
그럼에도 불구하고 갖은 협박과 회유로 될수있는한 절대로 안사주지요
집에서 튀기면 왜그맛이 안날까? 치킨가루묻혀서도 녹말가루 묻혀서도 갖은방법을 동원해서
여러번 시도했지만 바로튀긴건
그런대로 바삭하지만 또금방 눅눅해져서 실망을하곤했는데
그나마 비슷하게 성공한듯하네요
원하는 크기대로 썰어서 살짝헹궈서 물뺀후
녹말가루살짝묻혀서
높지않은 기름에서 살짝튀기기 겉가루만익을정도로만
키친타올에 기름뺀후 그대로 냉동하기
2~3시간후 언감자 비닐백에 담아서냉동보관후
맛있게 튀겨드세요
키친토크
즐겁고 맛있는 우리집 밥상이야기
후렌치후라이 따라잡기
밥밥밥 |
조회수 : 4,041 |
추천수 : 90
작성일 : 2006-03-31 08:3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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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버피
'06.3.31 11:28 AM정말 그 맛이 나오나요?? 제 아들도 후렌치 후라이 넘넘 좋아하거든요.. 후렌치 후라이가 아니면 포테이토도 아니라는...^^
2. Terry
'06.4.1 8:50 AM파는 것보다 더 맛있어 보이네요.
프렌치프라이 (frites)를 주식으로 하는 벨기에에서 하는 방법은..
1. 감자를 손가락 굵기로 채 썰어서 찬물에 4-5시간 담궈둔다.
2. 체에 받쳐 면보나 키친타월로 일일이 물기를 닦아준다. (뽀인트~)
3. 170도 정도의 기름에 색이 안 날 정도로 애벌로 튀겨준다. (겉은 딱딱한 느낌인데 색은 안 나는 상태 아시죠?)
4. 꺼내서 식힌 후 잠시후 2차로 다시 튀겨주면서 구운 색을 낸다.
이렇게 하면 파는 것보다 훨씬 더 맛있는 감자튀김이 된다는데요..물론 감자를 우리가 반찬으로 사용하는 보통 감자가 아닌 강원도에서 많이 생산하는 분이 많이 나는 감자(인터넷으로 전문으로 파는 곳도 꽤 있죠? ^^)를 사용해야 바삭한 맛이 난대요. 울 나라 반찬감자는 수분이 너무 많아서 튀김이나 구이에는 잘 안 어울리는 것 같아요.
나중에 드실 분은 1차로 튀겨놓은 것을 지퍼팩에 일일이 담아서 냉동보관하시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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