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들에게 안심하고 먹일 것이 점점 없어지고...
엄마가 더 열심히 하는 것 말고는 방법이 없다는 것이 참 안타까울 따름이다.
한동안 잘 만들어주다가 요즘은 거의 안했줬더니 아들이 언제 쿠키 해주냐고 성화를 부린다...
믿을 수 있는 재료로 만든 것이 마음 든든(?)하다.
초코칩은 좀 걱정되지만...그 정도로 애교로 봐주기로...^^
우리밀 400g, 버터 250g, 설탕 150g, 유정란 100g(2개), 소금 2g, 초코칩 100g
1. 버터를 상온에 두어 물렁물렁한 상태가 되면 거품기로 부드럽게 풀어 크림화 한다.
2. 크림화된 버터에 설탕, 소금을 넣어 계속 크림화 하다가 유정란을 넣어 계속 크림화 한다.
3. 크림화가 다 되면 초코칩을 넣어 잘 섞어준다.
4. 미리 체친 우리밀을 넣어 가루가 없도록 잘 섞어준다.
5. 팬에 작은 크기로 반죽을 올린 후 180도 오븐에서 19~20분 정도 구워준다.
6. 쿠키 등은 오븐 위에서 굽는 것이 좋고, 여러단 구울 때에는 윗단, 아랫단을 한번 바꿔 준다.
(시간이 2/3정도 지난 후에...)
키친토크
즐겁고 맛있는 우리집 밥상이야기
아이에게 안심하고 먹일 수 있는 초코칩쿠키...
라임그린 |
조회수 : 4,174 |
추천수 : 2
작성일 : 2006-03-31 01:4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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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uzziel
'06.3.31 7:47 AM정말 맛있어 보이네요.
그리고 안전해 보이구요. ^^*
과자 정말 무섭더라구요.
그런데...위에는 노릇하니 이쁜데...아래는 타~지 않나요?
궁금합니다.2. meme
'06.3.31 10:16 AM만드는게 너무 쉬운것 같아요,,, 맛은 어때요,,??
3. 봄의 여왕
'06.3.31 12:48 PM저도 요즘 쿠키에 관심이 생겨서요..초코칩은 걍 시중에 파는
시판용 초코칩과자를 말하는건가요?? 그럼 그 초코칩을 잘게 부숴
넣음 되는건가요?? 요리 초보라 궁금한게 많네요..4. 허지숙
'06.3.31 4:01 PM봄의여왕님 : 그냥 시충 초콜렛을 넣으면 형체를 알수없이 녹아 나지만 제과전용 초코칩은 식히고 나서도 모양이 이쁘답니다.
5. 빠삐용
'06.4.1 3:37 AM봄의여왕님 / 아니 초코칩 쿠키가 아니라, 초코칩(과자에 박힌 초콜렛 알맹이)만 따로 판답니다.
(쿠키 만드는데 쿠키를 재료로 넣을 수는... ^^;)
한알 크기가 키세스 미니초코렛보다 조금 더 작은 사이즈지요...6. 봄의 여왕
'06.4.1 11:59 AM하하..그렇군요..허지숙님.빠삐용님 감사해요..또 하나 배우고 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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