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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친토크

즐겁고 맛있는 우리집 밥상이야기

꼬소꼬소~ 크림소스 스파게티과 간단 갈비찜 ^^

| 조회수 : 6,096 | 추천수 : 22
작성일 : 2006-03-22 02:16:29
예전에 미씨방에 어떤 분께서 언니가 운영하시는 레스토랑의 비법을
공개하신 덕분에 지금까지 너무 맛나게 먹고 있네요

보통의 크림소스가 느끼한 뒷맛때문에 꺼려지신다면
이분의 레서피를 알려드리고 싶네요 마늘 때문인지 너무나 개운하기까지 하거든요 ^^ㅋ

감자 600그람 그리고 생 통마늘 한주먹 그리고 우유하고 생크림을 동량으로 부어주세요
뭐 저는 원래 제멋데로라..감자2알 그리고 마늘한주먹..^^;;
다른 크림소스는 느끼~한 맛이 있지만 이쏘쓰는 마늘이 구워졌기도 하지만 감자의
고소한 맛이 일품이면서 보드라워요~ ^^*

## 추가설명 ^^;
감자와 마늘을 위의 분량 만큼 납짝하게 썰어서 팬에 담으시고 우유와 생크림이 바글바글~ 끓거든요
그러면서 감자와 마늘이 익어요 그러니깐 구운다늠 표현이 그러네요
삶아진거네요 ^^;; ###


끓이시면서 나무주걱으로 좀 저어주시다가 감자가 익으면
믹서에 넣어서 곱게 갈아주세요  너무 진하면 우유를 조금 더 넣어주셔도 됩니다~

## 추가설명
만약에 우유나 크림이 너무 많아 물기가 많으면 소금을 살짝 넣어서 간을 하시는데
차라리 베이컨의 짠맛이 또 있으니깐 상에 소금을 따로 주셔서 본인이 간을 하게 하시면
좋을 것 같요 ^^ ##


크림소스에 버무려 기름뺀 베이컨하고 먹어주면~~ 느무 맛나요!!
아이들한테도 감자가 알카리성분의 야채라 너무 좋다고 하네요 ^^


아래의 사진은 간단한 갈비찜이에요

갈비에 물을 자작하게붓고 술 조금 넣고 마늘 양파 생강편 후추 이렇게 넣고 끓여주세요
고기가 반쯤 익으면 간장에 설탕을 넣어주시는데 간장의 70%의 설탕을 넣으시구요
저는 깡통 파인애플 2조각을 갈아서 섞어주었읍니다
그리고 맛을 보세요 약간 짭짤~ 달달~ 하다고 느끼시면 댕거에요
고기에 물을 넣었기때문에 싱거워지니깐 쪼끔 짜거나 달다~ 이런 느낌이어야 하구요

양념을 고기에 부으시고 중불로 내려서 졸여주세요
고기가 다 익어간다 싶을 때,  양념장이 고기의 반정도의 양으로 줄었다 싶을때
양념맛을 보시고 달거나 짜기를 조절하세요
마지막에 참기름 조금!

http://www.bootumak.com
1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candy
    '06.3.22 10:16 AM

    레시피 감사^^
    접시 사진 보구싶어요...이쁘당!^^

  • 2. 樂슈미
    '06.3.22 10:19 AM

    와..맛있겠네요..그런데 제가 레시피가 잘 이해가 안되서요.ㅜㅜ 감자랑 마늘을 익지 않은 상태로 우유랑 생크림에 넣고 끓이는건가요? 감자가 잘 안삶아질것 같아서요. 삶은 감자인가... 이번 주말에 해먹고 싶은데~ 알려주세요~>.<@

  • 3. 일편단심
    '06.3.22 10:46 AM

    간단하지만 훌륭한 솜씨네여..
    저두 함 해바야겠네여...
    벌써 군침이 도는걸여.. 맛깔스럽게 잘하셨네여^^*

  • 4. 쫑앤뿡
    '06.3.22 10:54 AM

    넘 맛있을꺼 같아요~!! 근데 설명에 보면.. '마늘이 구워졌기도 하지만'이란 말이 있는데요~
    그럼 마늘 한주먹을 넣는다는 건 구운 마늘을 한주먹 넣는다는 건가요? 초보 새댁 몹시 궁금하네요 ㅋㅋ
    갈쳐주세요~!! 아 먹고싶다^^

  • 5. 웃는 해바라기
    '06.3.22 11:59 AM

    저도 크림소스 레시피 좀더 소상히 알고싶어요.

  • 6. 싸랏
    '06.3.22 1:07 PM

    자세하게 올린다고 하면서도 빠진것이 있어서 보충했습니다 ^^;;

  • 7. 쫑앤뿡
    '06.3.22 2:27 PM

    감사합니다^^

  • 8. 樂슈미
    '06.3.22 2:52 PM

    YTN같은거 말하는거 같은데요.
    케이블이지만 거의 지상파와 다름없이 볼수 있는 케이블이요

  • 9. 웃는 해바라기
    '06.3.22 9:52 PM

    저도 감사드려요.

  • 10. 세희
    '06.3.23 12:07 AM

    저도 레시피 접수했슴다..
    근데 아직도 살짝 이해가 안간다는...나만 바본가

  • 11. 싸랏
    '06.3.23 6:58 AM

    세희님 제가 홈페이지에 과정사진을 올려두었거든요
    혹시 사진을 보시면 이해가 쉬우실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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