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운 음식에는 빠질 수 없어!!! ㅋㅋ
김치찌게하고 같이 먹은 달걀찜~
요즘은 전자렌지에도 많이 쪄드시는데 저는 그냥 어머님들의 방식대로 쪄서 먹는 것이
더 보드랍고 좋더라구요 ^^
먼저 그릇에 기름을 살살~ 발라서 달걀찜이 들러붙지 않도록 해주시구요
달걀3개에 물 1컵 잘 풀어서 야채들과 새우젓 조금 넣고 간을 하고는~
먼저 냄비에 그릇을 담고 물을 옆으로 넉넉히 부은 다음에 위에 천이나
페이퍼타올을 덮은 다음에 냄비 뚜껑을 덮어주시면 촉촉~ 허니
보드라운 달걀찜이 된답니다
익었나 찔러보기!!
달걀물이 안뭍어 나오면 다 익은 거에요~
그런데 넉넉한 냄비에 넣어서 찌셔야지 저처럼 좁은 냄비에 넣으시면
나중에 꺼내실때 거의 공사에 가까운 작업을 하셔야 하거든요
스팀에 찌시거나 아니면 넉넉한 냄비에 쪄주세요 ^^
오늘은 야채가 크지만 금뎅이 줄때는 야채를 모두 갈아요
물이랑 같이 넣어서 아주 곱게 갈은 다음에 그물을 섞어서 쪄주면
쥐도새도 모르게 야채를 마구 먹일 수가 있답니다 >.<
밥도둑을 신고합니다!!!
당분간 잊고 싶은 그이름 고등어김치조림!
내 배안에 밥한솥 있따! T.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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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친토크
즐겁고 맛있는 우리집 밥상이야기
보드라운 달걀찜 ^^
싸랏 |
조회수 : 6,289 |
추천수 : 5
작성일 : 2006-03-03 12:50: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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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Gina
'06.3.3 1:34 PM아이러브 김치조림~ 앙 ㅠㅜ 좀전에 점심먹었는데~~
2. 봉나라
'06.3.3 1:49 PM고등어김치조림은 내가 먹고 달걀찜은 울아들 먹으면 되겠당
3. 남궁미자
'06.3.3 2:22 PM정말 유익한 것같아요 잘배우고갑니다
4. 노처녀식탁
'06.3.3 3:12 PM아하...보드라운 달걀찜은 이렇게 하는 거였군요...한 수 배우고 갑니다. 내일 저녁 메뉴는 보드라운 달걀찜입니다..크흐흐흐
5. 써니맘
'06.3.3 5:33 PM야채 싫어하는 아들에게 오늘 당장 해서 먹여봐야 겄네요^^
6. 웃자!!
'06.3.3 11:15 PM이미지라도 먹고 싶네요^6^
7. 보리
'06.3.3 11:19 PM와우~~겨란찜 예술이어요~
나는 저렇게 포근포근하게 안되고 가운데가 푹~꺼지던데 우째 저렇게 잘 되었을까요~~^^8. 싸랏
'06.3.4 11:56 AMgina님~ ㅎㅎ 먹꼬 또 먹꼬~ 평생 우리의 해야할 일이자나요! ㅋㅋ
봉나라님~ ㅎㅎ 넹! ^^
남궁미자님~ 아유~ 부끄럽습니다 ^^;;
노처녀님~ ㅎㅎ 꼬옥 해드시고 2키로 쪄주세요 ^^ㅋ
써니맘님~ 그러게요 숨겨서라도 맥여야 함돠!
웃자님~ ㅎㅎ 우짠댜~ ^^;;
보리님~ 그러게요 왜 안꺼졌쪄?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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