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친토크
즐겁고 맛있는 우리집 밥상이야기
A Taste of Spring
아는분 댁의 모임에 디저트를 맡게되어 만들어 본 상차림입니다.
특히나 이번 모임은 미국에서 살고있는 Korean American 을 후원하기 위해 모인 거라,
디저트도 우리나라것으로 해 보려고 노력했습니다.
음식에 대한 부연설명을 조금 해 본다면...
곶감을 잘게 썰은 것에, 흰색콩 Lima Bean 을 불려 껍질 까고 삶아 빻은 후 체에 내려 만든 고운흰앙금과 꿀을 버무려 Truffle처럼 보이도록 동글동글 빚었습니다.
그 옆에 놓은 나뭇잎, 꽃잎은 홈메이드 흰앙금으로 만든 녹차양갱, 단호박양갱, 그리고 분홍색은 체리쥬스가루를 이용해 색을 냈습니다. 팥양갱은 시판 팥앙금으로 한 덕분에 한결 수월했습니다. 미국에서는 고운 팥양갱은 물론 흰앙금을 구하기가 참 어렵습니다.
나머지 음식은 Ginger Pear Sorbet, 녹차양갱으로 감꼭지를 표현한 감경단, 오미자차, 그리고 약밥입니다.
음식의 색감을 살리려다보니 짙은색 그릇이 대부분인데.. 그래도 파릇파릇 초록잎도 놓고한 거라
제목을 글케 붙여봤습니다. 머쓱~ ^.^
회원정보가 없습니다- [키친토크] LA 여행기 &.. 16 2012-12-24
- [키친토크] 캐릭터 도시락 킹콩, .. 28 2012-06-26
- [살림돋보기] 도자기 그릇 좋아하신다.. 26 2012-05-28
- [키친토크] 2011 크리스마스 선.. 17 2012-01-16
1. 함박꽃
'06.3.1 8:14 PM대단하세요 란 말밖에는 할말이 없네요
미국에 사시면서도 한국에 사는 저보다 훨 한국적으로 사시는것같아요
대단하세요2. 배영이
'06.3.1 9:00 PM멋져요..
3. 비올
'06.3.1 11:54 PM정말 봄기운이 물씬 풍기는 디저트네요.
감각이 너무 대단하세요.
정말 훌륭합니다.4. smileann
'06.3.2 10:29 AM조안님~ 오랜만입니다.^^
정말 이쁘네요.
늘~ 대단한 감각~^^5. 플러스
'06.3.2 11:30 AM볼때마다 놀라는 조앤님의 센~스
한국적이면서 예쁜 가을냄새가 물씬 납니다.6. 단비
'06.3.2 11:32 AM언젠가부터 팬이되어 기다렷엇어요..
늘 센스가 넘치시는...7. 감자
'06.3.2 1:03 PM와우!!!!!!!!!!!
저도 은팬이에요^^ (은근 fan or 은밀한..)
사진만 봐도 행복해지는 사람이 있다는건 조앤님께도
축복이겠죠?? 늘 잘 보고있어요!! 고마워요~~8. dana
'06.3.2 7:31 PM와~, 조앤님, 정말 멋지세요!!!
근데 정말 궁금해요.
이 모든 음식의 아이디어는 그때그때 짜내시는 건가요?
아님, 미리부터 알고 계시던 건가요, 아님, 그때그때 신의 계시로^^?
부디, 알켜주세요!!9. Joanne
'06.3.2 9:07 PM글 남겨주신분들.. 감사합니다. ^^
dana님, 오미자차와 약밥은 평소에도 가끔 만들어 먹구요.
양갱이나 다른 음식들은 이번에 처음 해 봤어요. 머리 좀 짜냈지요. ㅎㅎ
스타일링은 대략 어떻게 놓겠다... 생각은 해 갔는데 막상 닥치니 암담..
즉석에서 이리저리 위치를 바꿔 놓느라, 그릇에 떡을 떼었다 놓았다~ 약밥도 위치변경을 몇번이나 했는지.. 그 흔적이 역력했답니다. ㅋㅋ10. 프라하
'06.3.2 9:36 PM저걸 어케 먹여요..ㅜㅜ;;
존경스럽습니다..ㅎㅎ11. dana
'06.3.3 3:49 PM조앤님, <바베트의 만찬>이란 영화 보셨어요?
전 오래 전에 봤는데 조앤님 것 보니까
그 여자주인공이 생각나요..^^
그 영화보구서 처음으로 느꼈거든요.
아, 맛으로도 아름다운 communication이 가능하겠구나, 하는 거 말예요...
조앤님 고맙고요, 잘 지내세요.^^
| 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조회 | 추천 |
|---|---|---|---|---|---|
| 41155 | 돼지껍질 묵 만들어 봤습니다 | 주니엄마 | 2026.01.21 | 294 | 0 |
| 41154 | 안녕하세요, 자스민 딸입니다. (결혼식 감사인사) 29 | jasminson | 2026.01.17 | 5,473 | 7 |
| 41153 | 혼자먹는 저녁 소개 15 | 챌시 | 2026.01.15 | 6,136 | 1 |
| 41152 | 191차 봉사후기 ) 2025년 12월 소불고기전골과 달걀말이 7 | 행복나눔미소 | 2026.01.09 | 4,793 | 6 |
| 41151 | 굴 꽈리고추 알아히오 19 | 챌시 | 2026.01.07 | 5,943 | 3 |
| 41150 | 30 그리고 60 19 | 주니엄마 | 2026.01.06 | 6,287 | 2 |
| 41149 | 콩장만들어보기 7 | 박다윤 | 2026.01.06 | 3,490 | 4 |
| 41148 | 82님들 26년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16 | 진현 | 2026.01.01 | 8,161 | 4 |
| 41147 | 딸과 사위를 위한 한식 생일상 40 | 에스더 | 2025.12.30 | 9,817 | 6 |
| 41146 | 챌시네소식 27 | 챌시 | 2025.12.28 | 5,627 | 2 |
| 41145 | 우리는 그렇게 사랑을 한다 -82쿡 이모들의 결혼식 출동 후기 .. 36 | 발상의 전환 | 2025.12.21 | 12,637 | 22 |
| 41144 | 은하수 ㅡ 내인생의 화양연화 19 | 은하수 | 2025.12.20 | 6,554 | 4 |
| 41143 | 미리 크리스마스~ 그리고 다이어트 기록 22 | 소년공원 | 2025.12.18 | 6,926 | 4 |
| 41142 | 올해김장은~ 16 | 복남이네 | 2025.12.17 | 6,132 | 5 |
| 41141 | 토마토스프 5 | 남쪽나라 | 2025.12.16 | 4,677 | 2 |
| 41140 | 솥밥 3 | 남쪽나라 | 2025.12.14 | 6,516 | 3 |
| 41139 | 김장때 9 | 박다윤 | 2025.12.11 | 7,537 | 3 |
| 41138 | 밀린 빵 사진 등 10 | 고독은 나의 힘 | 2025.12.10 | 6,968 | 3 |
| 41137 | 리버티 백화점에서.. 14 | 살구버찌 | 2025.12.09 | 6,875 | 5 |
| 41136 | 190차 봉사후기 ) 2025년 11월 갈비3종과 새우토마토달걀.. 6 | 행복나눔미소 | 2025.12.08 | 3,631 | 5 |
| 41135 | 케데헌과 함께 했던 명왕중학교 인터내셔널 나잇 행사 24 | 소년공원 | 2025.12.06 | 8,158 | 6 |
| 41134 | 멸치톳솥밥 그리고,… 여러분 메리 크리스마스 -^^ 24 | 챌시 | 2025.12.04 | 6,908 | 5 |
| 41133 | 남해서 얻어온거 11 | 박다윤 | 2025.12.03 | 7,258 | 5 |
| 41132 | 딸의 다이어트 한 끼 식사 16 | 살구버찌 | 2025.12.01 | 9,722 | 3 |
| 41131 | 명왕성의 김장 28 | 소년공원 | 2025.12.01 | 7,539 | 4 |
| 41130 | 어제 글썼던 나물밥 이에요 9 | 띠동이 | 2025.11.26 | 7,756 | 4 |
| 41129 | 어쩌다 제주도 5 | juju | 2025.11.25 | 5,568 | 3 |
| 41128 | 딸래미 김장했다네요 ㅎㅎㅎ 21 | andyqueen | 2025.11.21 | 10,118 | 4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