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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친토크

즐겁고 맛있는 우리집 밥상이야기

순두부찌게..^^;;

| 조회수 : 6,746 | 추천수 : 7
작성일 : 2006-02-23 15:17:50
요기 위에 선전하는 요리국물을 보면서 번쩍!!! 하고 생각이 난 메뉴랍니다
전에 블러그 할 때 올렸던 순두부찌게 반응이 좋아서 홈페이지에도 옮겨보고
82쿡에도 올려봅니다 =^^=

제게 쉬운 듯~ 어렵고~ 어려운 듯~ 어려운 것 몇가지 중에 하나가 순두부찌게랍니다
만들기 어렵다고해서 먹고싶은 마음 누룰길 없어 식당에서라도 주문하면
그 미원의 압빡!! T.T;;

아니 대체 왜 그렇게 미원을 많이 넣는데요???
기냥 때려 넣었따고 말하고 싶더라구요 ^^;

우야동동~ 여러번의 실패 끝에 성공한 메뉸지라 남다른 애정이~ ㅋㅋㅋ

먼저 양파하고 마늘 그리고 쇠고기 또 고춧가루 나으사랑 게세마리 피쉬소스나
까나리액젓 둘중의 하나를 한티스픈 넣고 들기름 또는 참기름에 달달~ 볶아주세요
이것마져 없으시면 국간장으로~~!!
요즘 애용하고 있는 국간장 사진 친절하게  나가주시고~~ ㅋㅋ>.<



고기가 익으면 순두부를 넣고는 살살 양념이 배도록 잠깐 두세요
대충 순두부에 양념이 뭍은 것 같으면 치킨브로스 한캔을 딸딸~ 부어주시구요

한국에 계신 분들은 육수가 판매용으로 정말 잘 나오더라구요
해물종류의 육수로도 그리고 저위에 선전하는 맛있는 요리국물로도 괜찮을 것 같아요

순두부 맛의 관건은!! 바로 육수라는 생각이 번쩍번쩍~ 든답니다!! ㅋㅋ^^

바글바글~ 끓으면은 소금으로 나머지 간하시고 파쫑쫑~ 달걀 한넘 투하~~!!
생각보다 맛있다는 소문이~ ㅋㅋ
고기대신에 조개하고 새우로도 해봤는데 괜찮았어요!! ^.,~*
1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홍승희
    '06.2.23 3:36 PM

    저런 시판 육수도 가급적 쓰지 않는게 좋겠죠^^

  • 2. 싸랏
    '06.2.23 4:06 PM

    승희님~ 저도 개인적으로 조미료를 일부러 사용하지는 않거든요
    조기 보시면 닭국물 깡통도 미원 안들은 거에요
    시판용 중에 조미료나 방부제가 안들었다면 바쁘신 직장인들이나
    육수가 어려운 초보주부에게는 도움이 되지 않나 싶어요
    드셔보시고 껄끄러우면 그 다음부터 안드시면 되는 것 같구요 ^^

  • 3. 홍승희
    '06.2.23 4:53 PM

    기분 나쁘셨나봐요. 죄송합니다.
    그냥 별 뜻없이 썼는데..
    앞으론 주의하겠습니다.

  • 4. 비오는날
    '06.2.23 5:14 PM

    밥 한그릇 뚝딱이겠네요~

  • 5. 채돌맘
    '06.2.23 6:26 PM

    무척 깔끔한 맛일것 같아요. 한그릇 먹고파라
    근데 치킨브로스는 깡통 한개의 양이 얼마나 되는거에요?

  • 6. Terry
    '06.2.23 6:37 PM

    어머.. 저건 정말 NO MSG라고 써 있네요.
    제가 한국서 사는 치킨 브로스는 같은 스완슨 것인데도 글루타민산나트륨이 첨가되어 있던데...
    한국서 파는 제품과 미국서 파는 제품이 다른가봐요. 흑.

    저도 요리국물 해물맛으로 순두부찌개를 끓여보려고 한 봉지 사다놨는데. 히...

  • 7. 오바걸(QBmom)
    '06.2.23 10:18 PM

    마침 순두부를 어떻게 떄려 눕히나 고민중이었는데..

    내일 저두 해보겠슴돠~!
    참, 치킨브로스 대신 집에 있는걸루 국물 낼 만한 것은..없나요?
    조개...는 없는디..

  • 8. 싸랏
    '06.2.23 11:10 PM

    어머~ 승희님~ 아니에요~ ^^;;
    저야말로~ 괜시리~ ㅋㅋ 정말 아니거든요~ 마음쓰지마세요
    주루룩~ 땀한사발 흘려요~ ^^;;;;;;;;;;;

    비오는날님~ ㅎㅎ 찌는 살도 뚝딱~ 우짜면 좋노~ ㅠㅠ;;

    채돌맘님~ 보통 8온즈라고 하는데 한컵이 약간 안되는 정도에요 ^^

    테리님~ 아! 여기도 두가지가 나오거든요
    저는 오히려 해물맛 요리국물이 맛날껏 같아요 ^^

    오바걸님~ ㅎㅎ 잘 때려 눕혀보세요 >.<
    치킨브로스 말고는 멸치육수로 한번 해보세요
    껍질 안깐 새우나 조개가 들어가면 훨씬 시원할꺼에요
    잘 때려 누워지면 알려주세용~ ㅋㅋ ^^;;

  • 9. 달라스 맘
    '06.2.24 1:09 AM

    전 미역국육수로 소고기하고 치킨브로스 번갈아 씁니다.
    (임신중이라 간단하게...)
    커츠코에서 한박스 사놨다가 샤브샤브 국물로도 쓰고....

  • 10. 라즈베리
    '06.2.24 1:58 AM

    아...그렇구나 치킨브로스 그렇게 쓰면 되는구나...
    얼마전에 어떤 분이 재첩국물에 순두부찌개 하신다고해서 따라해보니 간편하게 급할때 좋긴한데
    한국 식품점서 재첩 한봉지(풀ㅇㅇ)너무 비싸더라구요.

    그런데 게 세마리 피쉬소스는 뭔가요?

  • 11. 싸랏
    '06.2.24 11:22 AM

    달라스 맘님~
    임신중이시면 시판용보다는 집에서 끓여 드시는 것이 좋을 것 같아요~
    조미료는 없을 지 몰라도 염분은 많거든요
    혹시 부으실까봐 걱정이 되네요 ^^

    라즈베리님~ 피쉬소스는 멸치젓 같은 거에요 ^^

  • 12. Sophia
    '06.2.24 11:41 AM

    저도 조미료 정말 안쓰는 편인데 치킨 브로스 간간히 씁니다. 맨첨엔 꺼려했었는데 성분 표를 자세히 보니 msg 성분도 없더라구요. 저희 신랑이 그런 성분표 분석가라서 --;;그냥 믿고 종종 써요..근데 맛 국물 내기엔 정말 괜찬은거 같애요. 전 다른 버섯 덮밥 할때도 그냥 맨 국물로 하느니 치킨 브로스 쓰면 더 괜찬더라구요.. ^^;;

  • 13. Terry
    '06.2.24 4:48 PM

    치킨 브로스를 물과 반반씩 희석해서 찬밥이랑 야채 다진것 넣고 죽 끓이다가 나중에 계란 풀고 김가루 얹어서 소금 간하고 참기름 한 방울 떨어뜨려 먹으면 넘 맛나요.

    제가 제일 좋아하는 죽 끓이는 육수죠. 멸치국물에 하는 것보다 잡 냄새가 없어서 좋아요.
    각종 중국요리 육수로 많이 쓰기도 하죠.

  • 14. 허브
    '06.2.28 3:41 PM

    치킨브로스가 그런 것 였군요. 테리님처럼 볶음밥에 이용해 봐야 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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