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키친토크

즐겁고 맛있는 우리집 밥상이야기

묵은지등갈비찜으로 휴일 기분 내보기

| 조회수 : 9,175 | 추천수 : 1
작성일 : 2013-10-03 16:18:55





휴일이나 주말은 뭔가 특별한 별식을 해먹고 싶어집니다.

일을하는 서러움...을 먹는걸로 채우는거죠!

하지만 너무 번잡한건 또 싫어요

사람이 참 간사하죠. 제가 그래요 ㅋㅋ

편하게 쉬고 싶은 마음도 있어서 겠지만요

남들 쉬는날 일을하면 이상하게 보상심리가 발동합니다.

제가 자주하는 음식중에 묵은지닭볶음탕이 했다하면 칭찬을 받습니다 ㅎㅎ

오늘은 등갈비로 묵은지찜을 하려고 고기를 사왔습니다.

먼제 핏물을 빼주고 끓는물에 한번 데쳐내면서 잡내를 제가합니다.

(월계수잎, 마늘, 생강, 후추도 넣어주면 정말 좋죠)

그리고 마늘, 후추, 고추가루, 미림, 매실액기스, 생강술넣고 버무려 둡니다

묵은지와 고기를 번갈아 올려주고 양파와 파도 함께 넣어줍니다

이제는 강한불에서 약한불로 오래도록 끓여주기만 하면 되는거죠!

김치들어가는 음식은 망치는일이 없죠! ^^

연장탓을 하고싶지는 않지만 나도 음식사진 이쁘게 찍고 싶은데...

음식이 썩 맛있어 보이질 않네요 ㅠㅠ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강혜경
    '13.10.3 4:24 PM

    오우ㅡㅡ
    그맘이 여기까지 전해집니다ㅡㅡ
    번잡한건 싫고ㅡㅡㅡ뭐라도 색다른건 먹고싶고ㅡㅡ

    등갈비가ㅡㅡㅡ잘ㅡㅡ익어서
    충분히 맛있어보입니다요~^^

  • miss요리조리
    '13.11.5 4:41 PM

    이쁘게 봐주시니 감사할따름이죠

  • 2. 봄봄엄마
    '13.10.6 8:03 PM

    오즘같이 쌀쌀함을 느끼는 날씨에 참 맛나겠네요 나도낼 한번 해먹어봐야지......
    감사.....레시피

  • miss요리조리
    '13.11.5 4:42 PM

    묵은김치만 있으면 훌륭한 맛이 날꺼예요

  • 3. 이호례
    '13.10.13 10:23 PM

    김치냉장고를 내일은 열어야 겠습니다
    언제 먹어도 질리지 않는...
    맛나 보입니다

  • miss요리조리
    '13.11.5 4:43 PM

    그느낌 그맛 아니까요 ㅎㅎ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추천
41166 뉴욕에서 발견한 미스터션샤인 글로리호텔 8 쑥과마눌 2026.04.03 2,077 2
41165 친구들과 운남여행 39 차이윈 2026.03.28 6,063 4
41164 행복만들기 194차 봉사후기) 2026년 3월 감자탕과 쑥전,.. 8 행복나눔미소 2026.03.25 4,419 9
41163 몬트리올 여행 16 Alison 2026.03.21 6,126 5
41162 이빵 이름좀 알려주세요 2 ㅂㅈㄷㄱ 2026.03.12 8,060 1
41161 193차 봉사후기) 2026년 2월 설맞이, LA갈비구이와 사골.. 7 행복나눔미소 2026.03.09 4,328 6
41160 두쫀쿠 지나고 봄동이라길래 4 오늘아침에 2026.03.09 6,682 3
41159 늦었지만 새해 복많이 받으세요 20 ilovemath 2026.03.07 5,055 6
41158 키톡의 스타 들이 보고 싶어요. 20 김명진 2026.03.04 6,643 6
41157 대만 수능 만점 받은 딸 자랑은 핑계고~ 48 미미맘 2026.03.03 7,903 11
41156 제 최애 가수는요. 19 챌시 2026.03.03 5,945 3
41155 모녀 여행 후기_속초편 15 발상의 전환 2026.02.26 8,071 7
41154 pão de queijo 브라질리언 치즈 빵 만들기 26 소년공원 2026.02.16 8,965 5
41153 애기는 Anne가 되고,.. 14 챌시 2026.02.13 9,407 5
41152 절에서 먹은 밥 시리즈 올려봅니다 10 써니 2026.02.09 9,812 3
41151 베트남 다녀오고 쌀국수에 미친자가 되어버린 26 솔이엄마 2026.02.04 10,453 7
41150 192차 봉사후기) 2026년 1월 석화찜과 한우스테이크, 우렁.. 8 행복나눔미소 2026.01.28 6,768 5
41149 강제 디지털 디톡스... 를 준비중입니다 ㅠ.ㅠ 27 소년공원 2026.01.25 11,904 4
41148 돼지껍질 묵 만들어 봤습니다 20 주니엄마 2026.01.21 6,460 3
41147 안녕하세요, 자스민 딸입니다. (결혼식 감사인사) 47 jasminson 2026.01.17 11,009 12
41146 혼자먹는 저녁 소개 17 챌시 2026.01.15 10,742 3
41145 191차 봉사후기 ) 2025년 12월 소불고기전골과 달걀말이 7 행복나눔미소 2026.01.09 6,310 6
41144 굴 꽈리고추 알아히오 19 챌시 2026.01.07 8,122 3
41143 30 그리고 60 19 주니엄마 2026.01.06 8,402 2
41142 콩장만들어보기 7 박다윤 2026.01.06 5,073 4
41141 82님들 26년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16 진현 2026.01.01 9,198 4
41140 딸과 사위를 위한 한식 생일상 42 에스더 2025.12.30 13,111 6
41139 챌시네소식 27 챌시 2025.12.28 6,805 2
1 2 3 4 5 6 7 8 9 1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