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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짭짤 고소한 김혜경의 사는 이야기, 요리이야기.

제 목 : 이런저런 사진 몇장

작성자 : | 조회수 : 17,810 | 추천수 : 1
작성일 : 2013-02-24 20:39:41

묵나물들 드셨어요??
저는 친정어머니의 협찬으로 이렇게~~




다섯가지 나물과 오곡밥을 먹었답니다.
늙은 친정어머니가 볶아주시는 나물 받아먹기도 민망하고,
내년에는 제가 바지런을 좀 떨어보리라 다짐해봅니다.




어제 저녁, 초대받은 집에서 밥 잘 얻어먹고돌아와서,
밤늦게 김장아찌를 만들었습니다.
키친 토크에 손사장님이 올리신 거보고 만들었어요.
저는 조림장은 따로 만들지 않고, 메밀국수 농축액이 소량 남아있었어요.
이 농축액을 희석시켜서 만들었는데요, 손사장님이 조리라고 해주신 것보다는 덜 조린 것 같아요.
지금부터 다시 한번 조려줘야할 것 같아요.

지난 일주일동안 뜬 결과물 보여드릴게요. ^^





사탕바구니 하나에, 마카롱 세개, 컵케이크 2개, 오레오 과자 4개,
그리고 달걀프라이 두개 떴습니다.

지금은 사탕을 뜨고 있는데요, 이제 겨우 두개 떴어요.
대여섯개 뜨고나면 완성시킬까 합니다.

김혜경 (kimyswife)

안녕하세요?82cook의 운영자 김혜경 입니다

3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에이프릴
    '13.2.24 8:46 PM

    아이들은 지금부터는 더 예쁠테지요.그저 보기만해도 좋으실거같아요. 아이들과 오래오래 행복하실거같아 부럽네요. 저도 코바늘뜨기좋아해서 소파커버도 뜨고 식탁보도 뜨고했지만 손놓은지 오래라 새삼 예쁘고 앙증맞고 귀요미에요. 손주들사랑하시는 맘이 정말대단하신거같아요.

  • 김혜경
    '13.2.24 9:14 PM

    와, 소파커버와 식탁보요...헉.
    저는 그렇게 대작은 못합니다, 성격이 진득하지 못한가봐요.
    그래도 이건 몇단만 뜨면 되니까 지루하지 않게 뜨고있지요. ^^

  • 2. 김흥임
    '13.2.24 8:58 PM

    김장아찌버젼이 저런것도 있군요
    샘님 글읽다가 후다닥토크방가서 글찾아보고왔습니다
    음식세계만큼 무궁무진도 없다싶습니다

    전 올해는 정월 보름이 일요일
    오곡밥을 한말은 해야하는 끔찍함에서 간단히 ?해방되었다는

    샘님
    질문 하나 드립니다
    새삼스레 잡으신 뜨게질
    저거하실때 돚보기 쓰고 하시나요 ?

  • 김혜경
    '13.2.24 9:15 PM

    하하..뜨개질할때는 돋보기 안쓰고 떠요. 그런데 돗바늘에 털실 끼울때는..흑흑...나이앞에 장사없습니당...ㅠㅠ

  • 3. 열무김치
    '13.2.24 9:02 PM

    어제 달이 좀 크다...했더니 곧 보름이었군요. 전 뭘 해 먹지요 ? 아 급해졌네요?!?!?!

    쌍둥이들 엉덩이 ~~~ 아우~~귀엽습니다.
    와~ 정말 많이도 뜨셨어요 !
    한 아기는 마카롱을 볶고 있네요 ? ㅋㅋ
    ㅋㅋ 오레오는 스뎅 냄비에 끓일 계획인가봐요 ~
    너무 귀엽습니다. 젖꼭지 물고 오레오 뚫어져라 쳐다보는 모습 ^^
    아기들이 가지고 노는 것 보시니 정말 기분 좋으시지요 ?

  • 김혜경
    '13.2.24 9:16 PM

    네, 잘 갖고 노니까 기분이 좋은대요, 자꾸 더 뜨고 싶고..
    열무김치님 덕에 손녀들에게 뭔가 해주게되어서 너무 기뻐요.
    열무김치님께서 글을 올리시지 않았다면 그런 코바늘의 세계가 있을거라고는 상상도 못했을 거에요.

  • 4. 초록하늘
    '13.2.24 9:11 PM

    까치발 들고있는 사진!!! *.*
    맨발이 너무 귀여워요.
    쌍별이가 가지고 있는 스탠냄비들 부럽네요.
    나도 냄비 바꿔야하는데... ㅎㅎ

  • 김혜경
    '13.2.24 9:17 PM

    하하..예리하세요,
    실은 그 까치발이 너무 귀여워서 사진 올린거거든요.

    스텐 소꼽은 몇년전 제 후배들이 사준건대요, 베이킹소다물에 폭폭 삶아 닦아서 가져다 주었지요.^^

  • 5. 정윤
    '13.2.24 9:16 PM

    김장아찌, 묵나물 모두 그리운 음식들 입니다~
    그리고 어여쁜 쌍동이..들 어쩜 모두 귀연 아가들 인가요?

    제가 귀촌을 희망하는 동네가 김과 미역 그리고 다시마가 유명한 동네라 요즘 세상을 관조하는 마음이 남 다르네요^^

  • 김혜경
    '13.2.24 9:39 PM

    김과 미역, 다시마가 유명한 곳이라면 어딜까요?? ^^ 궁금해집니다.

  • 6. narie
    '13.2.24 9:33 PM

    까치발을 들고 둘이 뭘 만질려고 저렇게 애쓰는 걸까요? 정말 귀엽습니다. 스텐 조리기구들도 어쩜 저 작은 사이즈들로!
    아이들 노는 방 바닥 전체에 매트시공을 하셨나봅니다 따님네. 그리고 국민문짝 러닝홈! 저도 아기를 키우다보니 눈에 들어오네요 ^^

  • 김혜경
    '13.2.24 9:41 PM

    까치발을 들고, CD플레이어 만지려고 저러고 있습니다. ^^ 둘이 서로 밀치면서요..ㅋㅋ..
    아이들 다치지지않게 하려는 목적도 있고, 층간소음문제도 있고 해서 거실이 저렇게 아기매트로 뒤덮여있습니다. ^^

  • 7. 겨울
    '13.2.24 10:21 PM

    친정엄니 나물 레시피 알고파요,,나물이 젤 어려운지라

  • 김혜경
    '13.2.25 7:41 AM

    친정엄미 레시피, 뭐 별거 있나요. 조선간장에 간해서 볶는다는 정도?!
    히트레시피의 레시피 참고하세요.

    http://www.82cook.com/entiz/read.php?bn=10&num=107749&page=1&searchType=searc...

  • 8. 메이21
    '13.2.24 11:10 PM

    둥이들 교정일이 26일이죠? 제딸 생일과 같아서 기억하고 있어요. 태어나서 가장 힘들었지만 가슴벅찬 일년이었기에 벌써 돌이 되어간다는 사실에 묘한 기분이 드네요. 제 딸도 잡고 걷기는 하는데 아직 혼자 서지는 못해요. 좀 늦는듯도 싶지만 저도 맘편히 걸을때되면 걷겠지 하고 있어요 ㅎㅎ

  • 김혜경
    '13.2.25 7:43 AM

    와...기억하세요?? 맞아요, 교정일은 4월26일이에요.
    아, 따님도 아직 따로서기는 못하는 군요.
    우리 둥이 큰애는 잡고걷는데 작은애는 잡고 옆으로만 걸어요.^^
    걷는 건 별로 걱정안합니다, 쌍둥어멈도 돌때 못걸었어요.

  • 9. 예쁜솔
    '13.2.25 2:04 AM

    드디어 요리사의 꿈을 펼치는 손녀가...
    보는 저도 뿌듯합니다^^

  • 김혜경
    '13.2.25 7:44 AM

    ㅋㅋ...호기심이 많아서 남이 뭘하는 걸 구경하는 걸 좋아합니다.
    그래서 제가 부엌에서 뭘 좀하면 보겠다고, 안으라고..ㅋㅋ...너무 이쁘지요.

  • 10. 윈윈
    '13.2.25 8:25 AM

    아기들 너무 귀엽고, 잘 키우셨네요. 늘 쌍동이들 언제 사진 올라올까? 무척 기다리는 사람입니다. 늘 선생님댁 사시는 모습 보면서 사람사는 모습 물씬 풍겨나오고, 저의 입가에는 슬며시 미소가 번지네요. 감사히 잘 보고 있습니다.

  • 김혜경
    '13.2.25 1:05 PM

    ^^, 제 딸같으면 매일같이라도 사진 올릴 수 있는데요...^^ 손녀딸인지라..
    딸 눈치, 사위 눈치 보느라...사진 자주 못올리네요..ㅋㅋ...

  • 11. 진선미애
    '13.2.25 11:56 AM

    벌써 외국어 영역에 도전?? ㅋㅋ
    울 둥이들은 인큐베이터 한달 영향인지 돌 지난후 두달째쯤에 걸었는데
    얼마나 감격스러웠는지 몰라요^^

    희첩보면서 저도 좋은 할머니가 될꺼라고 미리 미리 마음의 준비를 단단히 하고 있습니다만
    생각은 그저 생각일뿐 ㅎㅎ

    머리띠 이뿌게 뜨서 해줘도 귀엽겠어요^^

  • 김혜경
    '13.2.25 1:06 PM

    쌍둥어멈은...예정일보다 늦게 정상분만으로 태어났는데도 돌때 못 걸었어요.
    어멈 닮았으면...걷는게 늦을거에요..별로 걱정도 안합니다.^^

  • 12. Sandra
    '13.2.25 1:33 PM

    아이코~ 저 궁듸들..!!!!

  • 김혜경
    '13.2.25 5:54 PM

    너무 귀엽죠?? ^^

  • 김혜경
    '13.2.25 5:55 PM

    정말 남의 아이들은 빨리 자라는 것 같아요.
    저도 남의 애들 크는 것보면 깜짝 깜짝 놀란답니다. ^^

  • 13. 빵~
    '13.2.25 4:24 PM

    몇달전 조산기로 병원에 있는데 내일이면 32주라고 쌍둥이들 보며 힘 얻는다고 댓글 남겼었는데 선생님이 그때 낳아도괜찮으니 걱정말라고 힘주셨었어지요~
    그리고 4일뒤 저도 32주 3일에 1.89로 딸 낳았고 이제 백일지났어요~
    애기도 건강하게 자라고있구요~~^^
    그때 저희 친정엄마도 고생하셨는데 지금은 선생님처럼 매일 손녀보는게 요즘 가장 큰 즐거움으로 지내시네요~
    이 글보니 선생님 모습이 저희 친정엄마랑 겹쳐지며 반갑고 또 감사합니다~~

  • 김혜경
    '13.2.25 5:56 PM

    아, 빵~님, 알려주셔서 고맙습니다. 궁금했어요.
    아기 건강하지요? 앞으로 더 건강하게 잘 자랄 거에요.
    백일 지나니까 더 쑥쑥 잘 크더라구요.
    예쁘게 잘 키우시구요, 가끔 소식 주세요.^^

  • 14. 맛있는밥
    '13.2.25 7:59 PM

    아이고 이쁜둥이들 사진에 특히 궁뎅이가 어찌 그리 귀여운지요..
    저는 이상하게도 기저귀 찬 두리뭉실한 아가들 엉덩이를 보면 너무 이쁘네요
    .
    그리고 손에 모터 달으시고 당근이랑 오이 고추에다 호박도 떠주세요..ㅋㅋㅋ
    손꼽놀이 하는거보니 조만간 둥이들이 한상차릴거 같아요.
    어머님 나물들 너무 맛나보여요~

  • 15. 이호례
    '13.2.26 3:02 AM

    정말 아가들 잘 크네요
    예뻐라
    벌써 노는 놀이가 심상치 않네요

    아가들 보면 시간 가는줄 모르겠습니다

  • 16. 쭈니가현맘
    '13.3.2 1:06 AM

    저도 두아이맘입니다
    아웅 귀여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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