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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짭짤 고소한 김혜경의 사는 이야기, 요리이야기.

제 목 : 이런저런 사진 몇장

| 조회수 : 17,888 | 추천수 : 1
작성일 : 2013-02-24 20:39:41

묵나물들 드셨어요??
저는 친정어머니의 협찬으로 이렇게~~




다섯가지 나물과 오곡밥을 먹었답니다.
늙은 친정어머니가 볶아주시는 나물 받아먹기도 민망하고,
내년에는 제가 바지런을 좀 떨어보리라 다짐해봅니다.




어제 저녁, 초대받은 집에서 밥 잘 얻어먹고돌아와서,
밤늦게 김장아찌를 만들었습니다.
키친 토크에 손사장님이 올리신 거보고 만들었어요.
저는 조림장은 따로 만들지 않고, 메밀국수 농축액이 소량 남아있었어요.
이 농축액을 희석시켜서 만들었는데요, 손사장님이 조리라고 해주신 것보다는 덜 조린 것 같아요.
지금부터 다시 한번 조려줘야할 것 같아요.

지난 일주일동안 뜬 결과물 보여드릴게요. ^^





사탕바구니 하나에, 마카롱 세개, 컵케이크 2개, 오레오 과자 4개,
그리고 달걀프라이 두개 떴습니다.

지금은 사탕을 뜨고 있는데요, 이제 겨우 두개 떴어요.
대여섯개 뜨고나면 완성시킬까 합니다.

3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에이프릴
    '13.2.24 8:46 PM

    아이들은 지금부터는 더 예쁠테지요.그저 보기만해도 좋으실거같아요. 아이들과 오래오래 행복하실거같아 부럽네요. 저도 코바늘뜨기좋아해서 소파커버도 뜨고 식탁보도 뜨고했지만 손놓은지 오래라 새삼 예쁘고 앙증맞고 귀요미에요. 손주들사랑하시는 맘이 정말대단하신거같아요.

  • 김혜경
    '13.2.24 9:14 PM

    와, 소파커버와 식탁보요...헉.
    저는 그렇게 대작은 못합니다, 성격이 진득하지 못한가봐요.
    그래도 이건 몇단만 뜨면 되니까 지루하지 않게 뜨고있지요. ^^

  • 2. 김흥임
    '13.2.24 8:58 PM

    김장아찌버젼이 저런것도 있군요
    샘님 글읽다가 후다닥토크방가서 글찾아보고왔습니다
    음식세계만큼 무궁무진도 없다싶습니다

    전 올해는 정월 보름이 일요일
    오곡밥을 한말은 해야하는 끔찍함에서 간단히 ?해방되었다는

    샘님
    질문 하나 드립니다
    새삼스레 잡으신 뜨게질
    저거하실때 돚보기 쓰고 하시나요 ?

  • 김혜경
    '13.2.24 9:15 PM

    하하..뜨개질할때는 돋보기 안쓰고 떠요. 그런데 돗바늘에 털실 끼울때는..흑흑...나이앞에 장사없습니당...ㅠㅠ

  • 3. 열무김치
    '13.2.24 9:02 PM

    어제 달이 좀 크다...했더니 곧 보름이었군요. 전 뭘 해 먹지요 ? 아 급해졌네요?!?!?!

    쌍둥이들 엉덩이 ~~~ 아우~~귀엽습니다.
    와~ 정말 많이도 뜨셨어요 !
    한 아기는 마카롱을 볶고 있네요 ? ㅋㅋ
    ㅋㅋ 오레오는 스뎅 냄비에 끓일 계획인가봐요 ~
    너무 귀엽습니다. 젖꼭지 물고 오레오 뚫어져라 쳐다보는 모습 ^^
    아기들이 가지고 노는 것 보시니 정말 기분 좋으시지요 ?

  • 김혜경
    '13.2.24 9:16 PM

    네, 잘 갖고 노니까 기분이 좋은대요, 자꾸 더 뜨고 싶고..
    열무김치님 덕에 손녀들에게 뭔가 해주게되어서 너무 기뻐요.
    열무김치님께서 글을 올리시지 않았다면 그런 코바늘의 세계가 있을거라고는 상상도 못했을 거에요.

  • 4. 초록하늘
    '13.2.24 9:11 PM

    까치발 들고있는 사진!!! *.*
    맨발이 너무 귀여워요.
    쌍별이가 가지고 있는 스탠냄비들 부럽네요.
    나도 냄비 바꿔야하는데... ㅎㅎ

  • 김혜경
    '13.2.24 9:17 PM

    하하..예리하세요,
    실은 그 까치발이 너무 귀여워서 사진 올린거거든요.

    스텐 소꼽은 몇년전 제 후배들이 사준건대요, 베이킹소다물에 폭폭 삶아 닦아서 가져다 주었지요.^^

  • 5. 정윤
    '13.2.24 9:16 PM

    김장아찌, 묵나물 모두 그리운 음식들 입니다~
    그리고 어여쁜 쌍동이..들 어쩜 모두 귀연 아가들 인가요?

    제가 귀촌을 희망하는 동네가 김과 미역 그리고 다시마가 유명한 동네라 요즘 세상을 관조하는 마음이 남 다르네요^^

  • 김혜경
    '13.2.24 9:39 PM

    김과 미역, 다시마가 유명한 곳이라면 어딜까요?? ^^ 궁금해집니다.

  • 6. narie
    '13.2.24 9:33 PM

    까치발을 들고 둘이 뭘 만질려고 저렇게 애쓰는 걸까요? 정말 귀엽습니다. 스텐 조리기구들도 어쩜 저 작은 사이즈들로!
    아이들 노는 방 바닥 전체에 매트시공을 하셨나봅니다 따님네. 그리고 국민문짝 러닝홈! 저도 아기를 키우다보니 눈에 들어오네요 ^^

  • 김혜경
    '13.2.24 9:41 PM

    까치발을 들고, CD플레이어 만지려고 저러고 있습니다. ^^ 둘이 서로 밀치면서요..ㅋㅋ..
    아이들 다치지지않게 하려는 목적도 있고, 층간소음문제도 있고 해서 거실이 저렇게 아기매트로 뒤덮여있습니다. ^^

  • 7. 겨울
    '13.2.24 10:21 PM

    친정엄니 나물 레시피 알고파요,,나물이 젤 어려운지라

  • 김혜경
    '13.2.25 7:41 AM

    친정엄미 레시피, 뭐 별거 있나요. 조선간장에 간해서 볶는다는 정도?!
    히트레시피의 레시피 참고하세요.

    http://www.82cook.com/entiz/read.php?bn=10&num=107749&page=1&searchType=searc...

  • 8. 메이21
    '13.2.24 11:10 PM

    둥이들 교정일이 26일이죠? 제딸 생일과 같아서 기억하고 있어요. 태어나서 가장 힘들었지만 가슴벅찬 일년이었기에 벌써 돌이 되어간다는 사실에 묘한 기분이 드네요. 제 딸도 잡고 걷기는 하는데 아직 혼자 서지는 못해요. 좀 늦는듯도 싶지만 저도 맘편히 걸을때되면 걷겠지 하고 있어요 ㅎㅎ

  • 김혜경
    '13.2.25 7:43 AM

    와...기억하세요?? 맞아요, 교정일은 4월26일이에요.
    아, 따님도 아직 따로서기는 못하는 군요.
    우리 둥이 큰애는 잡고걷는데 작은애는 잡고 옆으로만 걸어요.^^
    걷는 건 별로 걱정안합니다, 쌍둥어멈도 돌때 못걸었어요.

  • 9. 예쁜솔
    '13.2.25 2:04 AM

    드디어 요리사의 꿈을 펼치는 손녀가...
    보는 저도 뿌듯합니다^^

  • 김혜경
    '13.2.25 7:44 AM

    ㅋㅋ...호기심이 많아서 남이 뭘하는 걸 구경하는 걸 좋아합니다.
    그래서 제가 부엌에서 뭘 좀하면 보겠다고, 안으라고..ㅋㅋ...너무 이쁘지요.

  • 10. 윈윈
    '13.2.25 8:25 AM

    아기들 너무 귀엽고, 잘 키우셨네요. 늘 쌍동이들 언제 사진 올라올까? 무척 기다리는 사람입니다. 늘 선생님댁 사시는 모습 보면서 사람사는 모습 물씬 풍겨나오고, 저의 입가에는 슬며시 미소가 번지네요. 감사히 잘 보고 있습니다.

  • 김혜경
    '13.2.25 1:05 PM

    ^^, 제 딸같으면 매일같이라도 사진 올릴 수 있는데요...^^ 손녀딸인지라..
    딸 눈치, 사위 눈치 보느라...사진 자주 못올리네요..ㅋㅋ...

  • 11. 진선미애
    '13.2.25 11:56 AM

    벌써 외국어 영역에 도전?? ㅋㅋ
    울 둥이들은 인큐베이터 한달 영향인지 돌 지난후 두달째쯤에 걸었는데
    얼마나 감격스러웠는지 몰라요^^

    희첩보면서 저도 좋은 할머니가 될꺼라고 미리 미리 마음의 준비를 단단히 하고 있습니다만
    생각은 그저 생각일뿐 ㅎㅎ

    머리띠 이뿌게 뜨서 해줘도 귀엽겠어요^^

  • 김혜경
    '13.2.25 1:06 PM

    쌍둥어멈은...예정일보다 늦게 정상분만으로 태어났는데도 돌때 못 걸었어요.
    어멈 닮았으면...걷는게 늦을거에요..별로 걱정도 안합니다.^^

  • 12. Sandra
    '13.2.25 1:33 PM

    아이코~ 저 궁듸들..!!!!

  • 김혜경
    '13.2.25 5:54 PM

    너무 귀엽죠?? ^^

  • 김혜경
    '13.2.25 5:55 PM

    정말 남의 아이들은 빨리 자라는 것 같아요.
    저도 남의 애들 크는 것보면 깜짝 깜짝 놀란답니다. ^^

  • 13. 빵~
    '13.2.25 4:24 PM

    몇달전 조산기로 병원에 있는데 내일이면 32주라고 쌍둥이들 보며 힘 얻는다고 댓글 남겼었는데 선생님이 그때 낳아도괜찮으니 걱정말라고 힘주셨었어지요~
    그리고 4일뒤 저도 32주 3일에 1.89로 딸 낳았고 이제 백일지났어요~
    애기도 건강하게 자라고있구요~~^^
    그때 저희 친정엄마도 고생하셨는데 지금은 선생님처럼 매일 손녀보는게 요즘 가장 큰 즐거움으로 지내시네요~
    이 글보니 선생님 모습이 저희 친정엄마랑 겹쳐지며 반갑고 또 감사합니다~~

  • 김혜경
    '13.2.25 5:56 PM

    아, 빵~님, 알려주셔서 고맙습니다. 궁금했어요.
    아기 건강하지요? 앞으로 더 건강하게 잘 자랄 거에요.
    백일 지나니까 더 쑥쑥 잘 크더라구요.
    예쁘게 잘 키우시구요, 가끔 소식 주세요.^^

  • 14. 맛있는밥
    '13.2.25 7:59 PM

    아이고 이쁜둥이들 사진에 특히 궁뎅이가 어찌 그리 귀여운지요..
    저는 이상하게도 기저귀 찬 두리뭉실한 아가들 엉덩이를 보면 너무 이쁘네요
    .
    그리고 손에 모터 달으시고 당근이랑 오이 고추에다 호박도 떠주세요..ㅋㅋㅋ
    손꼽놀이 하는거보니 조만간 둥이들이 한상차릴거 같아요.
    어머님 나물들 너무 맛나보여요~

  • 15. 이호례
    '13.2.26 3:02 AM

    정말 아가들 잘 크네요
    예뻐라
    벌써 노는 놀이가 심상치 않네요

    아가들 보면 시간 가는줄 모르겠습니다

  • 16. 쭈니가현맘
    '13.3.2 1:06 AM

    저도 두아이맘입니다
    아웅 귀여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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