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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친토크

즐겁고 맛있는 우리집 밥상이야기

청국장 매니아...또 탄생하네요..

| 조회수 : 2,326 | 추천수 : 10
작성일 : 2004-02-17 20:04:46

경빈마마님의 청국장 소문에
저도 주문해서 오늘 받아
저녁상 거하게 차려놓고 정신없이 먹었어요~

청국장 레시피도 프린트해서 보내주셔서..

멸치다시물에 쇠고기는 없어
돼지고기목살 썰어 김치에 달달 볶아 다싯물 붓고
보글보글...

청국장에 두부에 버섯 넣고 나중에 마늘과 파 썰어서
걸쭉하게 먹으니까...
다른 반찬이 필요 없더라구요~

성류가 많이 아파서
병원에 입원할 정도의 열감기였답니다.
일주일정도 정신없이 딸 병시중만 들다 보니
입맛이 없었는데 경빈마마님의 청국장이 온식구의 입맛을 살려줬네요~

경빈마마님...감사드립니다...

김치에 싸먹어도 무지 맛있더라구요~
저도 이제 또 다시 요리시작해서^^
자주자주 올리겠습니다~ ^^;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훈이민이
    '04.2.17 8:27 PM

    그렇죠?

    처음엔 잘모르겠다는둥 하던 남편이
    며칠전에는
    "맛있긴 맛있다" 그러더라구요....

    경빈마마님꺼가 맛있는건지
    제 찌개솜씨가 는건지

    마마님!!! 뭐래요? ㅋㅋㅋㅋ

  • 2. 경빈마마
    '04.2.17 9:07 PM

    아고~~훈이민이님...남편님 꽉 잡으셨군요...
    소머즈님이 하신 쌈장...햄버거...홍합탕...님이 하신 부침...그 레시피 보내 드릴려구요?

    요즘은 나이 지긋하신 분들이 전화하셔서 "경빈마마님 이세요?" 하면 정말 죽을 맛입니다요.
    아니, 미치겠어요...제가 무슨 마마라고.....에궁~~~~다시 이름 바꾸어 봥~~~
    돌 맞을까요???

  • 3. 김혜경
    '04.2.17 9:23 PM

    청국장 정말 맛있죠?

  • 4. 신현지
    '04.2.17 9:42 PM

    마마님 혹시 제가 나이가 지긋한?이 아닌지.....
    시상에 울딸 영어샌."님이 전화 해서는"할머니 어머니 좀 부탁해요"(뜨악)
    "제가 엄만데요"...
    저요 뒤집어졌어요
    마마님 처럼 노력한다고 꾀꼬리가 될리도 없고.
    물려받은 목소리 성형?(되나?) 할수도없고 ..
    어찌하오리까? 할수없죠 뭐.
    생긴대로 살다가야지.ㅎㅎㅎㅎ

  • 5. 경빈마마
    '04.2.17 9:55 PM

    저에게는 전화해서 '엄마 계시니?? " 하고 가끔 여쭌답니다.

    "전데요?" 하면 아니? 도대체 왜 그리 어리냐고..헷갈린다고....!!

  • 6. 훈이민이
    '04.2.17 10:37 PM

    경빈님!!!

    너무 높이 올라가면 떨어질때 어지럽사옵니다.
    ㅋㅋㅋㅋ

    하긴 제가 듣기에도
    낭랑 18세더라구요. 경빈님 목소리~~~

  • 7. 경빈마마
    '04.2.18 7:19 AM

    풀죽은 목소리...
    네에~~~알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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