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키친토크

즐겁고 맛있는 우리집 밥상이야기

제 목 : 숙주를 다듬을 때 원칙이 있을까요?

| 조회수 : 3,778 | 추천수 : 79
작성일 : 2003-07-05 11:17:59
숙주 고것이 문제인데요,
베트남 쌀국수에는 머리 꼬리 다 붙은채로 넣어서 먹잖아요.
그런데 탕평채에 넣을 때는 모든 레시피에서 다 머리 꼬리 다 떼라고 하구요.

실은 제가 오늘 탕평채를 하려고 하는데,
시간이 너무 없어서 머리 꼬리 안 떼고 데쳐서 쓰면 안되나 고민을 하고 있거든요...
지난 번에는 시간이 있어서 다 다듬어서 썼는데,
오늘은 어떻게 요령 좀 없나 하네요...

숙주를 데칠 때 머리 꼬리를 떼지 않으면 냄새가 난다거나 다른 문제가 생겨서 머리 꼬리를 떼라고 하는 것일까요?

부디 알려주소서~~
김경연 (yeony2)

내년 봄 결혼을 앞둔 직장인입니다. 배울 것이 너무 많아서 가입하게 되었답니다.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jasmine
    '03.7.5 2:13 PM

    지져분해 보여 거두절미하는건데, 숙주는 생으로도 먹는 야채라 비리지 않아요. 그냥 쓰셔도 됩니다.

  • 2. 김혜경
    '03.7.5 2:35 PM

    어머머...전 여태까지 숙주나물 다듬어 쓴 기억이 없어요...제가 너무 터프한가봐요.

  • 3. yozy
    '03.7.5 3:15 PM

    자스민님 말씀대로 그냥 쓰셔도 되구요.
    손님맞이 하실때는 가급적 거두절미 하세요, 그래야 음식이 정갈해보이고 품위가 있어
    보인답니다.

    전 비릴까봐 생으로는 안먹어봤는데.....

  • 4. 김경연
    '03.7.7 10:35 AM

    모두 정말 감사합니다.
    집들이라서요, 결국 토요일날 점심까지 답변을 못듣고 가서는 그냥 거두절미했답니다.
    다음부터는 그냥 써야겠어요. ^^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추천
43425 독거인의 건강밥상 38 적요 2019.05.24 2,701 5
43424 내편이 차려준 밥상 (1) 22 수수 2019.05.24 2,291 4
43423 막내 생일입니다. 21 테디베어 2019.05.23 5,253 5
43422 오조오억년만의 키톡입니다 10 조아요 2019.05.22 5,430 3
43421 이제 마흔, 82키드의 근황... 52 나비언니 2019.05.22 9,378 11
43420 그래도 삶은 지속되니 33 고고 2019.05.20 8,679 4
43419 그녀들의 우정 - 잘 가요, 친정언니가 있었다면 쟈스민님 같았을.. 80 개굴굴 2019.05.20 13,546 12
43418 감사합니다. 63 loorien 2019.05.19 14,088 12
43417 5월의 아름다운 풍경처럼 30 해피코코 2019.05.17 10,723 10
43416 어버이날, 조금은 슬픈. 20 솔이엄마 2019.05.14 15,115 8
43415 아카시아 향기에 취해 ~~~~ 20 주니엄마 2019.05.12 9,631 4
43414 자연이 나의 위안 13 수니모 2019.05.11 9,481 8
43413 111차 봉사후기) 2019년 4월 산낙지 한상차림!!!| 5 행복나눔미소 2019.05.11 3,965 7
43412 글 추가함: 블랙홀 발견과 명왕성 생물체의 섭생에 관한 연관성 .. 10 소년공원 2019.05.09 7,495 4
43411 봄~~이 왔네 봄이~~~ 와~~~~ 30 소년공원 2019.05.02 12,877 6
43410 대화의 희열, 시민의 산책 27 쑥과마눌 2019.04.30 11,346 7
43409 이런저런 수다 17 고고 2019.04.29 6,885 7
43408 봄나물과 일상 이야기 25 테디베어 2019.04.29 7,977 5
43407 봄이 아름다워요^^ 36 해피코코 2019.04.26 12,837 10
43406 바케트빵 개선점 22 수니모 2019.04.25 10,763 8
43405 바쁜 일상의 시작 24 주니엄마 2019.04.23 10,701 8
43404 백수가 사주이고픈^^ 26 고고 2019.04.19 11,628 5
43403 24 테디베어 2019.04.18 10,533 5
43402 봄을 품다 12 수니모 2019.04.17 10,274 5
43401 꽃의 계절 27 백만순이 2019.04.15 11,955 9
43400 HAPPY BIRTHDAY TO 솔! 34 솔이엄마 2019.04.13 13,240 9
43399 110차 봉사후기) 2019년 3월 한우사태찜은 엄청난 도전! .. 22 행복나눔미소 2019.04.11 7,669 7
43398 또다시 남도 꽃소식(생닭주의) 34 백만순이 2019.04.03 11,316 6
1 2 3 4 5 6 7 8 9 1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