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하는 틈틈이 유튜브에서 적당한 재료 용량과 과한 재료 없는 레시피 찾아 보고 또보고 해본 것들이랍니다.
지금 보니 참 귀찮은 작업도 해냈었네요.
지금은 팔이 아파 많이 못하고 간신히 아침 먹을 정도만 구워요.
당근 케이크
마들렌 이군요
깡빠뉴
레몬 스콘
엘에이 찰떡
다양한 쁘레첼
에그 타르트
레몬케이크
일하는 틈틈이 유튜브에서 적당한 재료 용량과 과한 재료 없는 레시피 찾아 보고 또보고 해본 것들이랍니다.
지금 보니 참 귀찮은 작업도 해냈었네요.
지금은 팔이 아파 많이 못하고 간신히 아침 먹을 정도만 구워요.
당근 케이크
마들렌 이군요
깡빠뉴
레몬 스콘
엘에이 찰떡
다양한 쁘레첼
에그 타르트
레몬케이크
엘에이찰떡! 추억템이네요~ 좋아했는데 먹고 싶어요
당근 케이크 피스타치오 장식 센스 있으세요, 맛이 잘 어울릴 것 같아요. 스콘 위 레몬 아이싱도 너무 상큼할 것 같고
모하나님 다아 너무 먹어보고 싶은 아이템들이네요. 초보시라면서 이런 베이킹이 가능하시다니 베이킹 못하는저는 경이롭습니다.
모든 날들이 아름다웠듯이,
모든 빵들이 빛나는군요.
어느 빵 하나 안 먹고픈 빵이 없네요 ㅎ
먹고 싶어하시니 나눠드리고 싶은마음 뿜뿜 솟네요.감사합니다.
주변 분들 나눠 주기도 하고 멀리 있는 친구에게는 냉동 할수있는 빵 택배 보내기도 하고그랬네요.
이젠 그 열정이 조금 사라진 듯 합니다.
좀 과하기도 했죠.
쉬는 날 온통 베이킹 하고, 정리하느라다 보냈거든요.
이리 키톡에 올리고 보니 나름 그동안 베이킹 생활 정리 되는것 같아 좋네요.
전 그래도, 고민끝에 결정했어요.
건강을 위해서 깜빠뉴 한조각이랑,
달콤새콤 생크림스콘 한조각 들고 갈께요.
네, 첼시님 현명한 선택 입니다.ㅋ
빵이나 케잌,스콘을 굽다보면 설탕이 이리도 많이,
버터가 이렇게나 하는 생각이 들곤 해요.
그래서 식사빵 위주로 노슈가, 노버터 레시피 좋아해요.
대신 좋아하는 올리브 듬뿍 치즈도 듬뿍 토마토, 단호박 듬뿍 듬뿍 넣어요.
가끔 달다구리도 먹지요.
자. 3탄 가볼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