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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친토크

즐겁고 맛있는 우리집 밥상이야기

제 목 : 여전히 남편도시락 싸요..(feat.키톡게시물안올리고이러실거요!)

| 조회수 : 9,388 | 추천수 : 6
작성일 : 2021-06-21 23:43:15

사랑하고 존경하고 애정하는,

그러나 요즘 키톡에 게시물을 통 안 올리셔서

궁금하고 아쉽고 걱정스러운 82님들, 잘 지내시죠? ^^

다들 봄은 봄대로 여름은 여름대로 참 바쁘시지요...

저도 그렇더라구요.


요즘 키톡에 새로운 글들이 안 올라와서 심심해요. ㅎㅎㅎ

키톡에 활성화를 기원하며, 남편 도시락 사진 좀 올려볼께요.

---------------------------------------------------------------

토요일에는 남편이 먹을 점심, 저녁 도시락을 쌉니다. 총 두번이죠. ^^

이 날은 소세지볶음, 콩나물무침, 볶은김치, 호두멸치볶음을 쌌네요.

후식으로는 입안에서 톡톡 터지는 방울토마토를 준비했어요.



어느 날에는 소불고기, 오이소박이, 멸치호두볶음, 애호박볶음을 싸구요.

둘째 간식거리로 곤약젤리를 한박스 주문한 날인가봐요.

남편한테도 간식으로 하나 싸줬어요.



계란묻혀 구운 햄구이, 감자채볶음, 알타리김치, 김, 볶음김치에

바나나랑 두유도 간식으로 싸줬습니다.



친정엄마가 집에 오신 날. 엄마가 북어를 불려서 양념을 해오셨어요.

북어를 기름두른 후라이팬에 지져서 싸고, 잡채랑 소세시야채볶음, 부추김치를 쌌네요.



학교다닐 때, 엄마가 도시락에 돈가스를 싸주면 얼마나 기분이 좋았는지.

돈가스, 오이피클, 김치볶음, 애호박새우젓볶음이랑 수박을 싸서 배달~^^



맛살계란말이, 감자조림, 김치볶음. 오이무침에

맛밤이랑 떠먹는 요거트도 간식으로 챙겨줬어요.



엄마가 백신2차를 맞으러 집에 오신 날. 배추김치를 해오셨어요.

 엄마가 좋아하는 잡채를 만들었는데,  남편 도시락에도 싸주고,

엄마가 해온 배추김치랑 목살양념구이도 함께 싸줬더니 맛있었다더라구요.

바쁘게 열심히 일하고 난 뒤에 먹는 도시락이니 맛있었겠지요.ㅎㅎㅎ



저는 여전히 열심히 잘 살고 있습니다.

다들 잘 지내고 계시지요?

저는 왜 82식구님들의 안부가 자주 궁금할까요.ㅎㅎ

온라인으로 만나, 일면식도 없는 우리 사이지만

서로를 아끼는 그 마음이 통해서 그런가봐요. ^^

흠흠... 솔이엄마가 궁금해하니까

소식들 좀 자주들 좀 전해들 주시라~~~

이 얘기입니다요. ^^


사랑하는 이들이여, 굿밤!



4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휴가첫날
    '21.6.22 12:13 AM

    저랑 결혼해주세요!!!

  • 솔이엄마
    '21.6.22 4:15 PM

    ㅎㅎㅎ 이번 생에 결혼은 한 번인걸로 할께요. ^^
    (부인이 음식은 잘해주는데 가끔씩 심통부리고 그래도 괜찮으시다면 생각해볼께요.ㅋㅋㅋ)
    오늘도 좋은 하루 되세요!!!

  • 2. Flurina
    '21.6.22 12:17 AM

    솔이 엄마 님은 일도 하시는데 음식도 어쩜 이렇게 잘하실까요? 정말 전부 다 맛있어 보이고 다 어울리는 조합으로 구성하셔서 먹음직스럽네요. 간식이랑 후식까지 완벽하고 정성기득한 도시락입니다. 남편분 전생에 독립투사셨을 듯^^
    저도 도시락 싸가지고 일하러 다니고 싶어요ㅜㅜ

    저 몇 가지 여쭤볼게요.
    1.저 곤약 젤리 맛있나요? 어디서 사야 돼요?
    2.오이무침 양념은 고추장으로 하셨어요?오이는 절이셨는지?
    3.북어양념구이와 목살구이도 너무 궁금하지만 친정어머님 솜씨니까 이건 패쓰.

    키톡이 요즘 좀 썰렁하죠? 또 북적거릴 때가 올 거예요.같이 지켜봐요~~

  • 솔이엄마
    '21.6.22 4:27 PM

    저도 가끔 도시락을 싸가지고 출근했을 때가 있었는데
    싸기는 귀찮아도 도시락 까먹는 맛이 좋더라구요. ^^
    물어보신 것에 대해 답해드려볼께요.

    1. 저는 물건을 살 때 '에누리'에서 검색해서 사는데,
    그 사이트에 곤약젤리라고 검색하면 다양한 종류의 곤약젤리가 나올거에요.
    저는 옥션에서 샀나봐요. 칼로리가 낮다고 해서 아이들 간식으로 샀는데
    냉장고에 시원하게 넣어놨다가 주면 잘 먹더라구요.
    2. 오이무침은 금방 먹을거라 절이지 않고 무쳤어요.
    시판초고추장에 고춧가루, 올리고당, 식초, 통깨 참기름 넣고요.
    3. 돼지목살구이는 제가 좀 잘하는건데. ^^
    소불고기 양념처럼 간장, 후추, 매실, 설탕, 다진마늘, 참기름, 물, 간양파, 다진생강을 넣어
    양념장을 만들고 목살을 한장씩 재워놓았다가 약한불에서 서서히 바싹 익혀주시면 되요.

    오늘도 날이 좀 덥네요. 늘 건강 유의하세요~^^

  • 3. 풍경소리S
    '21.6.22 12:53 AM

    맛있는 반찬만 가득하네요.
    그런데 어떻게 갖고 가시는지요?
    뚜껑이 있다해도 저걸 어디다 넣어서 가실지 이전부터 궁금했습니다^^

  • 솔이엄마
    '21.6.22 4:52 PM

    예전에 오메기떡을 선물받은 적이 있는데
    떡을 담은 가방이 부직포로 되어있고 밑면이 넓더라구요.
    그래서 그 가방을 도시락가방으로 잘 쓰고 있답니다. ^^
    집과 남편의 일터가 아주 가깝기 때문에 후~딱 가져다줘요.
    오늘도 좋은 하루 되시구요!!!

  • 4. 예쁜솔
    '21.6.22 1:49 AM

    정갈한 반찬이 많아요.
    하나씩 집어 먹고 싶은..,ㅎㅎ
    며칠동안 저 반찬들 따라하면서
    메뉴 걱정도 덜어야겠어요..야호~~
    점심에 식사도 하시고 사랑도 드시고
    얼마나 행복하실까요...

  • 솔이엄마
    '21.6.22 4:56 PM

    시국이 시국인지라 집밥을 더 많이 해야 하는 요즘이네요. ^^
    주부들의 걱정중에 '늘 오늘 뭐해먹을까' 하는 부분이 큰 것 같아요. 저도 그렇구요.
    제가 도움이 된다고 하시니 너무 기뻐요. ^^
    남편이 퇴근하면서 도시락을 가져와서 잘 먹었다고 하긴 하는데
    뭐 행복하거나 ㅋㅋㅋ 그런 것 같지는 않습니당.
    예쁜솔님~ 늘 따뜻한 댓글 달아주셔서 감사해용~^^

  • 5. morning
    '21.6.22 5:22 AM

    오늘 상차림부터 당장 참고하기 좋은, 도움 많이 되는 식단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 솔이엄마
    '21.6.22 4:57 PM

    상차림에 도움이 되신다니 기쁘고 기분 좋네요. ^^
    저도 식구들한테 뭘 차려주나... 자주 고민하거든요.
    오늘도 좋은 하루 되셨나요~^^ 늘 건강하시구요.
    편안한 저녁시간 되세요!!!

  • 6. Alison
    '21.6.22 5:43 AM

    여전히 너무나 정갈하고도 맛있는 도시락을 계속싸고 계시네요. 저희 집에 같은 도시락통 있는데 따라해본다 해본다 하면서 아직까지 미루고 있었는데 이번주내로 반드시 따라해보리라 결심해봅미다.

  • 솔이엄마
    '21.6.22 4:59 PM

    남편이 지금처럼 밥먹을 시간조차 빠듯할 때까지는 계속 싸야할 듯싶어요.
    다행인건 그래도 제가 밥이나 반찬하는 걸 그다지 싫어하지 않는 다는 거에요. ^^
    Alison님의 도시락은 어떨지 궁금하네요. 기대할께용~^^

  • 7. 티소
    '21.6.22 8:21 AM

    솔이엄마님 도시락 남편분에대한 사랑과 맛있음이
    보여요
    저두 아들 도시락 싸놓고 아침드시러 내려오기를 기다리고 있네요
    신입직장인 도시락은 솔이엄마님 도시락과는 거리가
    멀어요~^^
    전자렌지에 데워먹어야 하고 사진속 맛있는 반찬은 안먹는 식성덕분에 한가지 음식으로 돌려막기 합니다
    오늘은 대패목삼겹 묵은지 들기름과 땡초넣고 볶았어요
    방토 색깔 별로 돌아가면서 넣어주고요
    고기만 들어가면 뭐든 잘먹으니 수월합니다
    바쁜일상속에서도 언제나 뚝딱뚝딱 해내시는 에너지
    존경 합니다~

  • 솔이엄마
    '21.6.22 5:02 PM

    신입직장인 아드님 도시락을 싸신다구요? 대단하셔요!!!
    대패목삼겹 묵은지 들기름볶음! 음식 이름만 들어도 너무 맛있겠어요. 츄릅!
    저도 한번 해봐야겠어요. 아이디어 감사합니당.
    아드님이 도시락 먹으면서 일할 힘이 나겠어요. ^^
    좋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늘 건강하세요!!!

  • 8. asaggo
    '21.6.22 9:18 AM

    저랑 결혼해 주세요2222222222
    말씀 한마디 한마디에 다정함이 듬뿍 들어있어
    글만 읽어도 배부르고 마음이 말랑말랑해지네요
    정말정말 고맙습니다^^

  • 솔이엄마
    '21.6.22 5:04 PM

    소소한 글과 사진인데 좋아해주시고 좋은 말씀 해주시니 너무 감사해요.
    그런데 결혼은 안됩니다....ㅎㅎㅎ 다음생에는 혼자 살아볼....흡.... ^^
    날이 많이 더워졌어요. 건강 유의하시고 평안하시길 바랄께요.

  • 9. 로리
    '21.6.22 10:23 AM

    첫 댓글에 빵 웃었어요ㆍ
    메뉴도 그렇고
    어떻게 저렇게
    정갈하게 요리를
    하시는지
    제가
    부끄러워지네요ㆍ

  • 솔이엄마
    '21.6.22 5:07 PM

    에고 부끄러워지시다니요....
    저는 요리하는 것을 좋아하지만 못하는 것도 많아요. ^^
    벌써 올 한해가 절반 가까이 지나가고 있네요.
    어려운 시국이니 늘 건강 유의하시구요. 기쁜 일이 많으시길 바랍니다!!!

  • 10. 소년공원
    '21.6.22 11:07 AM

    키톡 게시물 안올리고 이러시는 제가 왔습니다!
    ㅋㅋㅋ
    방학이 되면 한가해질 줄 알았는데 어쩐지 더 바빠서 정신이 없네요.
    그래도 힘내서 조만간 저도 글 올릴게요 :-)

    사랑해요~~~

  • 솔이엄마
    '21.6.22 6:13 PM

    사랑한다고 하면 답니까~~~ ㅋㅋㅋㅋ
    방학에도 여전히 바쁘시군요.
    소년공원님은 워낙 부지런한 분이니까 그럴만도 해요.
    여유있으실 때, 편안한 마음이실 때 소식 들려주세요.
    늘 건강하시구요!!!

  • 11. 뭉이맘14
    '21.6.22 11:15 AM

    어쩜 도시락도 넘 잘 싸시고, 항상 글도 너무 정감있고 위트있게 쓰시고 키톡에 글 올리시면 넘 반갑고 좋으네요..^^
    가까운 동네 사시면 친한 이웃하고 싶어요~~

  • 솔이엄마
    '21.6.22 6:14 PM

    좋게 봐주셔서 감사해요. ^^
    제가 뭉이맘님처럼 따뜻한 분들 때문에 82가 너무 좋다니까요.
    우리 이웃 친구는 못되도 온라인 친구는 해요~^^
    편안한 저녁시간 보내시구요. (저는 아직 퇴근전이랍니다...ㅠㅠ)

  • 12. 각시둥글레
    '21.6.22 2:05 PM

    반찬조합이 매우 훌륭하네요
    도시락 하나에도 지극하고 정성이 가득~
    먹는 사람이 감동하는 것 맞죠?
    늘 너무 잘먹으니 그러려니 하는 건 아니겠죠
    반찬가짓수 많고 양도 넉넉한데
    그에 비해 밥 양이 너무 적은 거 아닌가요? ㅎ

  • 솔이엄마
    '21.6.22 9:25 PM

    맞아요~^^ 제가 반찬양을 많이 넉넉히 싸나봐요.
    점심을 먹고난 남편이, 반찬이 많이 남았다고,
    저녁에는 밥만 보내달라고 한 적이 두번쯤 있어요.
    역시 매의 눈이시네요~^^
    남편은 주말에 일이 바빠서 감동이고뭐고 생각할 틈이 없는 거 같아요.
    대신 부부가 같이 쉬는 월요일에는 공원도 데리고 가고
    맛집에 데리고가서 맛난거 사주고 그러더라구요^^
    늘 따뜻한 댓글 감사합니다~^^

  • 13. 돼지토끼
    '21.6.22 2:08 PM

    내 남편이 좀 안됐다는 생각이 들어요
    이런 솜씨좋은 아내랑 결혼하신 분은 정말 복받으신 분이네요

  • 솔이엄마
    '21.6.22 9:30 PM

    에고고 무슨 말씀을~^^
    좋게 봐주셔서 감사해요.
    부족한게 많은 사람입니당....^^
    남편분이 영 마음에 걸리신다면..
    오늘, 찐하게 뽀뽀 한번 해주세요~♡

  • 14. 챌시
    '21.6.22 2:35 PM

    사랑과 정성으로 싸신 도시락도
    그걸 감사히 맛있게 드실 바깥분모습도 상상이 되네요.
    푸짐하고 하나하나 모두
    맛깔스러워요. 뚝딱하면 눈앞에 펼처질듯한
    마법같은 도시락들 이에요.

    저도 키톡이랑 줌인이 이토록 썰렁하면,
    챌시 한살기념 건강검진 한 사연 들고,
    마실 올지도몰라요, ㅋ ㅋ ㅋ

  • 솔이엄마
    '21.6.22 9:32 PM

    도시락 사진을 좋아해주시니
    다음부터는 좀더 예쁘게 싸보고싶다는 욕심이 생기네요~^^
    첼시 한살기념 건강검진한 사연 기다릴께요!!!

  • 15. 테디베어
    '21.6.22 6:51 PM

    오! 너무 맛있게 보여요~ 야근하다 오랜만에 들어 왔더니 사랑하는 솔이엄마님 맛있는 도시락이~
    먹고 싶어요!!!
    저도 1월부터 계속 업무때문에 바쁘게 지내고 있습니다.
    여름!! 건강하게 잘 보내십시요~~

  • 솔이엄마
    '21.6.22 9:34 PM

    테디베어님~♡
    야근까지 하시다니ㅜㅜ 많이 바쁘신가봐요.
    진짜 마음같아선 싸다드리고 싶네요~~
    태양이 소식 들었어요..
    마음은 잘 추스리셨는지 걱정이 됩니다. 힘내세요~

  • 테디베어
    '21.6.23 10:40 AM

    솔이엄마님...열심히 일하며 뻥뚫린 마음 저녁에 가족과 함께 같이 울며 추스리고 있습니다. 막내가 태양이만 있으면 완벽한데하며 저 대학가는 거 보고 가지 합니다~조그만 친구의 빈자리가 엄청 크게 느껴집니다. 위로 감사드립니다....고3엄마 같이 힘내어 봅시다!!!

  • 16. skahr
    '21.6.22 7:40 PM

    전생에 나라를 구해야 솔이엄마같은 아내,엄마를
    만날수 있는거죠?

  • 솔이엄마
    '21.6.22 9:36 PM

    에고에고 저는 그냥 흔하고 평범한 사람이랍니다^^
    좋게 봐주셔서 감사해요~♡

  • 17. 봄처럼
    '21.6.22 9:16 PM

    오전에 글읽고 한번더 읽으려고 또왔어요
    정성이란 이런거다 하고 느껴지게 하시네요
    비슷한 또래 키우며 힘들때
    쪽지 드리고 싶은맘 굴뚝같아요
    친구삼고 싶은 솔이맘님~
    오늘도 자식일로 좀 힘든 하루였어요

  • 솔이엄마
    '21.6.22 9:38 PM

    에고 봄처럼님 토닥토닥...
    자식일처럼 마음쓰이는 일이 또 있을까요...
    저도 큰아이 사춘기때 많은 갈등을 겪었던지라
    어렴풋이 그 마음을 알수도 있을 듯합니다.
    친구해요, 우리. 그리고 맘푸세요~♡

  • 18. 시나몬
    '21.6.23 2:08 PM

    저도 매일 도시락싸는데 비교되고.. 참고하겠습니다.
    정성가득.사랑가득이 느껴지네요..
    음식만큼 나중에 추억할수있는게 또 있을까요...
    저도 엄마 돌아가시고 문득문득 엄마가 해주셨던 음식생각에 마음이 따뜻해집니다.
    요즘은 감자가 많이 나와서 감자랑 양파 고추가루넣고 자작하게 해주셨던 반찬이 그립네요.

  • 솔이엄마
    '21.6.23 3:37 PM

    저는 일주일에 토요일 하루만 도시락을 싸니까
    그나마 부담이 안되지만
    매일 도시락을 싸신다니 보통 힘든 일이 아닐텐데.
    대단하세요!!
    엄마반찬... 늘 맛있고 풍족하고 그렇죠.
    저도 엄마가 반찬해주시면 감사하게 먹어야겠어요^^

  • 19. 푸른
    '21.6.24 1:54 PM

    어머어머 정성가득 배우고싶은 솜씨세요~^^
    아내였으면 좋겠고 울엄마였으면 좋겠고
    탐나는 솔이엄마님^^

  • 솔이엄마
    '21.6.28 11:49 PM

    요즘 도시락 반찬 아이디어가 떨어져가고 있어요.ㅎㅎㅎ
    좋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따뜻한 댓글은 힘이 나고요.
    늘 좋은 날 되시고 건강하세요!!!

  • 20. 고고
    '21.6.24 3:09 PM

    엄마반찬은 일찌기 끝이 나고 제가 엄마반찬 배달로 떼우는 요즘입니다.
    솔이엄마님은 타고 난 부지런쟁이^^

  • 솔이엄마
    '21.6.28 11:50 PM

    어머니께 반찬배달 해드린다는 말씀이시죠?
    고고님 츤데레 효녀~~ ^^

  • 21. 18층여자
    '21.6.24 4:25 PM

    보통은 밑반찬 없이 찌게나 볶음요리 하나 해서 일품요리로 먹는데 가끔은 옛날에 도시락 먹던 추억으로 자잘한(!) 반찬 해서 차려먹어보곤 합니다.
    그 옛날 엄마들은 한사람당 2개씩 것도 여러 자식들의 도시락을 대체 어떻게 싸셨던 걸까요?

  • 솔이엄마
    '21.6.28 11:51 PM

    그러게요. 제가 고등학생이었을 때는 도시락을 두개씩 싸가지고 다녔는데...
    제 동생 도시락까지 매일 세개씩 도시락을 싸시느라 엄마가 힘드셨을거에요.
    그 와중에 반찬투정했던 게 생각나서 죄송하네요. 엄마한테 좀더 잘해드려야겠어요. ^^

  • 22. 해피코코
    '21.6.26 4:50 AM

    솔이엄마 정말 보고 싶었어요^^
    정성스런 남편 도시락 넘 맛있겠어요. 저도 보고 따라서 만들어볼게요.
    행복한 주말 잘 보내세요~♡

  • 솔이엄마
    '21.6.28 11:53 PM

    코코님~ 에고 제가 더 보고싶었어요!!!!
    요즘 어찌 지내시는지 궁금합니다.
    코코님 생각하니 벌써 알록달록 찬란한 색감이 떠오르네요.
    코코님께서도 늘 건강하시고 좋은 날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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