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키친토크

즐겁고 맛있는 우리집 밥상이야기

제 목 : 봄이 왔어요~

| 조회수 : 6,966 | 추천수 : 4
작성일 : 2021-04-05 09:40:53

안녕하세요~

시간여행입니다^^

 

벌써 4월이네요~

여기저기 봄꽃들이 피어나고 마음도 살랑거리는데 

현실은  아직도 마음껏 봄을 즐기지는 못하는것 같아요~

 

그래도 키톡에 요즘 새롭고 다양한 형태의 글들이 많이 올라와서 기쁩니다

 


지난주 지인들과 점심 먹고 동네 카페를 갔는데

2층에서 내려다보는 풍경이 멋졌어요


종이로 등을 감싸서 풍등 느낌도 나고 화려합니다


코로나 시대에 딱맞는 넓직하고 큼지막한 테이블이 마음에 드네요^^

진달래를 화병에 넣어서 봄 분위기가 물씬 납니다

하지만 오늘의 포스팅 목적은 따로 있습니다 ~~

키톡이니까 먹는 얘기가 빠질 수 없죠ㅋㅋ

 

접시 대신으로 사용되는 뻥 과자의 변신~~


원래는 빵을 접시에  담아서 주었는데 그걸 자르면 이렇게 부서지고 여럿이 먹기 불편하겠죠??


그래서 동행이 가져온 뻥 과자를 접시 대신에 담아서 먹으니까 아주 훌륭한 개인 접시가 되었어요~

다 먹고 과자까지 먹어치우면 집에서는 설거지할 필요도 없다고 하네요^^

평소에도 생일날 가족들이 많이 모일 때 뻥 과자를 이용해서 케이크를 나눠준답니다~

과자도 먹고 빵도 먹고 설거지도 안 하고 이런게 바로 일석삼조네요^^

 

 

예전에는 봄이면 여기저기 사진 찍으러 다니느라 바빴는데 올해는 동네에서 다 해결하고 있어요

몇년동안 찍어 놓은 꽃사진들 보면서  잠시라도 기분좋은 시간이 되시길 바래요~


 

 

봄에 가장 먼저 피는 꽃 산수유

 

그리고 개나리 보다 더 예쁜 영춘화? 맞나요~

 

 

2019년 4월12일 안양천

 

 

국립 현충원 수양벚꽃

 


잠실 석촌 호수 

 

 

양재천 

 

 

서울숲

 



과천 대공원 


 


2017년 4월10일 여의도 밤벚꽃




그리고 

어제 2021년 4월4일 우리집 주방에서  내려다 본 사진



 

내년에는 정말 어디든 자유롭게 다닐수 있길 바랍니다


오늘도 좋은하루 되세요~


다음에는 음식 사진도 들고 올게요 ㅋㅋ





2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피어나
    '21.4.5 9:59 AM

    시간여행님 멋진 봄풍경 잘 봤습니다. 마스크에 출국 불가의 시간이 이렇게 길어질 줄 정말 몰랐네요. 어서 마스크 없이 맑은 공기 마실 수 있는 시간이 오기를 바랍니다.

  • 시간여행
    '21.4.5 10:11 AM

    피어나님~~정말 간절히 그날이 오길 저도 바래요~
    그때까지 몸 건강히 잘 지내면서 키톡에서 놀아요 ㅋㅋ

  • 2. 제닝
    '21.4.5 10:15 AM

    접시가 꼭 뻥튀기같다 했는데 뻥튀기 맞았네요 ㅎㅎ

  • 시간여행
    '21.4.6 3:05 PM

    네~제닝님 눈썰미 좋으시네요^^

  • 3. 주니엄마
    '21.4.5 2:56 PM

    뻥과자 아이디어 너무 괜찮은것 같아요
    그나저나 저 크림 좌르르 흐르는듯한 빵 먹고싶어요 ㅎㅎ

  • 시간여행
    '21.4.6 3:06 PM

    주님엄마님 표현이 살아있네요!
    크림 좌르르 흐르는 빵 ~~맛있습니다 ㅋㅋ

  • 4. morning
    '21.4.5 6:03 PM

    영춘화는 아닌 것 같아요. 양지꽃 아닐까요? 영춘화는 개나리랑 정말 비슷하게 생겼거든요. 꽃잎이 저렇게 통통하지 않아요.
    꽃사진 정말 잘 봤습니다. 덤으로 꽃사슴까지.
    감사드려요.

  • 시간여행
    '21.4.6 3:07 PM

    어머나 양지꽃이군요~ 처음 들어봤어요~
    제가 그때 주위사람들에게 물어보니 영춘화라고 하길래 잘못된 정보였군요^^

  • 5. Alison
    '21.4.5 8:15 PM

    시간 여행님, 꽃들 사진이 너무 멋지네요. 나이가 들어가니 꽃들이 더욱 좋아집니다. 여기 토론토는 이렇게 봄이 올려면 몇주 더 기다려야 하는데 이렇게 사진으로나마 봄을 마주하니 좋으네요.

  • 시간여행
    '21.4.6 3:09 PM

    감사합니다~저도 점점 더 꽃이 좋아집니다~~ㅋ
    토론토 사시는군요~캐나다에 아직 못가봤는데 코로나 풀리면 꼭 가보고 싶은 곳이랍니다^^

  • 6. Harmony
    '21.4.6 12:09 PM

    벚꽃이 이뻐요~ 풍등느낌나는 카페는 가본 곳인 것도 같고요. ^^
    요즘 여행이나 카페 가본 곳을 사진으로 올려주니
    랜선여행하는 느낌들고 정말 고맙습니다.
    뻥튀기 앞접시 아이디어도 좋아요.
    조만간 한번 써 보겠습니다.^^

  • 시간여행
    '21.4.6 3:10 PM

    요즘 랜선 여행이 대세라 가본곳 다시 보면 반갑고 또 안 가본곳은 가고싶게 만들고 그렇죠 ㅋㅋ
    뻥튀기 아이디어 넘 줗아서 널리널리 공유중입니다^^

  • 7. 레미엄마
    '21.4.6 1:42 PM

    시간여행님~ 잘지내시죠?
    2019년 안양천 사진보니 코로나 이전의 시간이 참 그립습니다.
    언제쯤 그때로 돌아갈 수 있을까요?
    뻥튀기 앞접시 꼭 활용해 보렵니다 ㅎㅎ

  • 시간여행
    '21.4.6 3:12 PM

    그쵸~저도 그때의 시간들이 그립습니다~
    레미엄마님도 잘 지내고 계신가요~
    진정 내년에는 백신맞고 모두들 편안하게 다닐 수 있다면 예전보다 두배로 더 돌아다닐것 같아요 ㅋㅋ

  • 8. 바다
    '21.4.6 6:24 PM

    뻥튀기 기발한 생각이에요
    곧 실천할 예정입니다
    벚꽃이 오래도록 머물렀으면 하는 ..

  • 시간여행
    '21.4.7 4:26 PM

    네~좋은건 오래 함께 하고 싶은데 올해는 정말 빨리 지나가서 아쉽네요...

  • 9. 고고
    '21.4.7 4:43 PM

    여기 남도는 벚꽃이 다 지고 새순들이 막 올라오고 있습니다.
    매일이 달라 나무의 시간에 대해 곰곰히 생각해보다 머리가 띵^^

    연초록이 예쁜 지금입니다.

    집 설거지하기 싫은데 뻥튀기 한 판 사 놓을까요?^^

  • 시간여행
    '21.4.8 9:47 AM

    저희동네도 이제 연두잎들이 오르기 시작했어요!~
    앞으로 더 싱그러운 초록이들이 많아지겠죠^^

    이제 뻥튀기는 상비 식품이 될듯요~~ㅋ

  • 10. 자수정2
    '21.4.8 2:36 PM

    봄 꽃들에 취해 있습니다.
    시간여행님 카메라로 보는 우리나라 모습도 황홀하게 아름답네요.

    꽃이름 물어보신 노란 꽃은 황매화 입니다.
    양지꽃은 초화이고 제비꽃 크기랑 비슷합니다.
    황매화는 나무에서 피는 꽃이죠.
    선명한 노란색이 예쁜.... 자매품 겹 황매화도 있습니다.

  • 시간여행
    '21.4.10 5:03 PM

    자수정2님~정확한 정보 감사합니다~
    선명한 노랑색이 아름다운 황매화 기억할게요~
    벚꽃도 겹벚꽃이 더 풍성하듯 자매품 겹황매화도 더 아름다울것 같아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추천
44084 136차 전달) 2021년 5월 스타게티소스2종 과 피자&am.. 5 행복나눔미소 2021.05.15 4,879 6
44083 베이킹 기록들 (두번째) 25 빈틈씨 2021.05.14 6,011 2
44082 슬기로운 집콕 생활 1 61 해피코코 2021.05.11 11,613 9
44081 135차 전달) 2021년 4월 함박스테이크 전달 14 행복나눔미소 2021.05.10 3,387 4
44080 2021년 5월 둘째주 집밥 17 은지아빠 2021.05.10 7,380 1
44079 솔이네 4,5월 지낸 이야기(feat. 남편도시락) 21 솔이엄마 2021.05.09 7,937 2
44078 루바브 & 햇고사리 17 ilovemath 2021.05.09 6,422 3
44077 4월에 한 일들 (밥알쑥 인절미 ) 21 주니엄마 2021.05.07 7,166 3
44076 캠핑카 북미대륙횡단 여행 +허접요리 (14-끝) 80 Alison 2021.05.06 3,895 8
44075 페루로 시간여행~ 22 시간여행 2021.05.05 6,372 1
44074 2021.4월 마지막 주 집밥 12 은지아빠 2021.05.04 9,401 1
44073 캠핑카 북미대륙횡단 여행 +허접요리 (13) 33 Alison 2021.05.04 5,402 3
44072 엄마의 서울 입성, 랜선집들이 37 솔이엄마 2021.05.03 9,379 1
44071 오월은 25 고고 2021.05.03 4,436 2
44070 봄이 왔어요 14 ilovemath 2021.05.03 4,454 3
44069 Sei씨와의 추억을 새기며 2... 15 Harmony 2021.05.03 5,741 5
44068 Sei씨와의 추억을 새기며... 143 Harmony 2021.04.28 18,415 5
44067 살고 지고 28 고고 2021.04.27 10,181 6
44066 캠핑카 북미대륙횡단 여행 +허접요리 (12) 28 Alison 2021.04.25 8,677 2
44065 캠핑카 북미대륙횡단 여행 +허접요리 (11) 36 Alison 2021.04.23 6,053 5
44064 저 요즘 남편 도시락 싸요... 68 솔이엄마 2021.04.20 16,503 6
44063 10일 후면 먹는 보리막장 담갔어요. 31 프리스카 2021.04.18 8,559 1
44062 캠핑카 북미대륙횡단 여행 +허접요리 (10) 27 Alison 2021.04.18 3,943 4
44061 DIY자작 캠핑카 여행의 추억 +허접요리 24 Alison 2021.04.17 6,440 4
44060 쿠스코에서의 아름다운 시간들... 47 시간여행 2021.04.15 7,557 4
44059 라마단 금식 이야기 - 그리고 국수 ^^ 29 dungdung 2021.04.14 7,951 3
44058 캠핑카 북미 대륙 횡단 여행 +허접 요리(9) 52 Alison 2021.04.14 5,866 2
44057 4계절 아무 때나 담그는 고추장(수정) 34 프리스카 2021.04.13 4,873 2
1 2 3 4 5 6 7 8 9 1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