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키친토크

즐겁고 맛있는 우리집 밥상이야기

블루베리농장에 다녀왔어요.(+월드컵간식?)

| 조회수 : 7,656 | 추천수 : 139
작성일 : 2010-06-23 22:37:48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나비언니
    '10.6.24 12:00 AM

    저희집도 신랑이 시력이 좋아지고 싶어해서 블루베리를 구입하기 시작했는데
    아직은 냉동만 사먹고 있어요. 쌓여있는 블루베리 넘넘 부럽습니다!!

  • 2. 수늬
    '10.6.24 12:05 AM

    저도 요즘 눈이 좀 침침한지라 블루베리 생각이 나던데...
    좀 더 대중화되었으면 좋겠어요...
    감자 맛나보이네요^^

  • 3. 어중간한와이푸
    '10.6.24 8:21 AM

    그럼, 국내에 계시나??? 복도 많으시네... 블루베리를 "마음껏 따 먹으라..."
    나도 그 말 함 듣고 죽어 봤으면 싶을 정도로 부럽네요.^^

  • 4. 맘블버블
    '10.6.24 11:35 AM

    음...저 블루베리..복분자 그런 베리 종류 농사에 관심많은데 배우고 싶네요..어느 지방이신가요?

  • 5. 메이루오
    '10.6.24 12:20 PM - 삭제된댓글

    저희 친정에도 식목일에 블루베리 묘목 몇그루 심었는데 내년즘엔 열매를 맛 볼 수 있을지 모르겠네요. 맘블버블님 복분자는 번식을 잘해서 한그루만 심으면 가지를 아주 많이쳐요.
    친정에 몇그루 심었는데 가지가 많아져서 올해 복분자가 아주 많이 열렸답니다.
    작년에도 엑기스 만들고 나서 소주를 부어 복분자주를 만들었는데 진하니 좋더라구요.
    암튼 결론은 복분자는 키우기 그리 어렵지 않더라..입니다.

  • 6. 엘리
    '10.6.24 4:44 PM

    아 블루베리도 너무 맛나 보이고
    요리하신 것도 맛나 보이고 :)
    부럽습니다!

    블루베리 한번도 못 먹어봤는데 맛이 어떤지 궁금해요~~

  • 7. candy
    '10.6.24 5:39 PM

    마트에서 100g에 7000원넘게 팔던데...부러워요~

  • 8. 보라돌이맘
    '10.6.24 7:41 PM

    언젠가 먼 훗날,
    마당있는 집에 이사가면 꼭 키워보고 싶은 것 중 하나가 바로 이 블루베리 묘목이예요.
    사랑으로 소중하게 잘 키울 자신이 있는데,
    얼른 아이들이 자라고 세월이 지나야 그런 기회가 오겠지요?....^^
    jules님,그 때가 되면 저희집의 블루베리도 맛보러 놀러오세요.
    이리도 좋아하시니까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추천
41181 사랑하는 82님들, 저 정말 오랜만에 왔죠? :) 22 솔이엄마 2025.07.10 4,514 1
41180 텃밭 자랑 10 미달이 2025.07.09 4,260 1
41179 명왕성의 바지락 칼국수 - 짝퉁 26 소년공원 2025.07.09 4,648 2
41178 185차 봉사대체후기 ) 2025년 6월 햄버거, 치킨, 떡볶이.. 4 행복나눔미소 2025.07.07 2,203 2
41177 지금 아이슬란드는 봄 54 쑥과마눌 2025.07.07 5,075 12
41176 오랜만에... 12 juju 2025.07.06 3,987 3
41175 등갈비 바베큐구이와 연어스테이크 덮밥 15 늦바람 2025.07.06 3,159 2
41174 우리집이 아닌 우리집 이야기. 3 21 진현 2025.07.06 3,572 5
41173 우리집이 아닌 우리집 이야기. 2 12 진현 2025.07.02 7,335 4
41172 이열치열 저녁상 7 모모러브 2025.07.01 6,388 3
41171 나홀로 저녁은 김치전과 과하주에... 3 요보야 2025.06.30 5,962 3
41170 우리집은 아닌 우리집 이야기 1 9 진현 2025.06.30 5,116 4
41169 일단 달콤한 설탕이 씹히는 시나몬라떼로 출발 !! 15 챌시 2025.06.27 6,056 2
41168 직장녀 점심메뉴 입니다 (갑자기떠난 당일치기여행...) 14 andyqueen 2025.06.26 8,320 3
41167 먹고 보니 너무 럭셔리한 점심 7 요보야 2025.06.26 5,408 3
41166 냉장고정리중 7 둘리 2025.06.26 5,593 5
41165 먹어봐야 맛을 알고 맛을 알아야 만들어 먹죠 8 소년공원 2025.06.25 5,846 5
41164 똑뚝.....저 또...왔습니다. 16 진현 2025.06.23 7,236 6
41163 별일 없이 산다. 14 진현 2025.06.17 9,703 4
41162 새참은 비빔국수 17 스테파네트67 2025.06.14 11,033 4
41161 Sibbald Point 캠핑 + 쑥버무리 16 Alison 2025.06.10 11,000 5
41160 깨 볶을 결심 12 진현 2025.06.09 7,911 4
41159 피자와 스튜와 티비 보며 먹는 야식 이야기 22 소년공원 2025.06.05 8,481 6
41158 이른 저녁 멸치쌈밥 17 진현 2025.06.04 7,417 5
41157 184차 봉사후기 ) 2025년 5월 쭈삼볶음과 문어바지락탕, .. 4 행복나눔미소 2025.06.04 4,380 1
41156 오월의 마지막 날을 보내며... 16 진현 2025.05.31 8,600 5
41155 돌나물의 우아한 변신 6 스테파네트67 2025.05.31 6,291 4
41154 정말이에요, 거짓말 아니라구요 ㅠ.ㅠ ㅎㅎㅎ 18 소년공원 2025.05.30 12,691 5
1 2 3 4 5 6 7 8 9 1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