멍하게 티비를 보다가.. 컴퓨터 모니터를 보다가.. 일을 하다가...
순간순간 욱하고 치밀어오른 눈물은 주체가 안되네요...
그래도 이시국에도 먹고살겠다고 빵을 굽고 쿠키를 굽고...
ㅜ.ㅜ
인간이 그렇네요..
우울할땐 단것이 좋다잖아요...
어린어른님(?)레시피로 만들어본 브라우니..
궁극의 단맛입니다....
울다가 멍해졌을때 한조각 먹음
다시 힘이 나겠죠?
그리고 초코칩쿠키입니다...
사진으로밖에 맛보여드릴수 없어 정말 죄송해요..
ㅜ.ㅜ
맘껏 슬퍼하고.. 또 슬퍼하고.. 분노하고..
그리고 절대절대 잊지 않을껍니다..
사랑합니다.. 고맙습니다...
부디 그곳에선 평안하시길...ㅜ.ㅜ
키친토크
즐겁고 맛있는 우리집 밥상이야기
모두 힘내세요!! - 브라우니, 초코칩쿠키..
김지혜 |
조회수 : 10,160 |
추천수 : 36
작성일 : 2009-05-27 15:07: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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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아름드리
'09.5.27 11:57 PM헉...먹고파요~
2. 깔깔마녀
'09.5.28 10:57 AM선물은 받고 싶은거 받는게 최고^^
따님한테 직접 물어 보세요.
좋은 아빠십니다^^3. nayona
'09.5.28 12:49 PM내 언젠가는 만들고 말거야~!!!
지금은 너무 덥고 마음 속도 불끓어 올라서 식욕도 없네요...4. Terry
'09.5.29 1:03 AM몇 년 만에 브라우니를 이 레서피로 오밤중에 만들어봤는데..
와..정말 머리가 제대로 아픈...궁극의 단맛이네요..
어쩜 그리 색깔도 제대로 진한지...
밤 만 아니면 에스프레소 한 잔 제대로 내려 같이 먹고 싶었는데 밤중인지라
따뜻한 우유랑 먹었어요... 이게 뭔 짓인지..잠자기 전에.. 마치 너무 마른 사람이
살 찔려고 발악하는 것처럼...ㅎㅎ5. 계영이
'09.5.31 5:10 PM헉... 먹고프다
6. 초코봉봉
'09.6.2 3:20 PM퇴근이 늦은 우리 아들 밤참용으로 만들어 냉동해 뒀던 거
컴터 앞에서 한 쪽씩~~
렌지에 30초 데워 먹으니 좋더군요.
요즘 저를 달래주는 먹거리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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