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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친토크

즐겁고 맛있는 우리집 밥상이야기

제 목 : 처음 맛보는 야콘.

| 조회수 : 5,238 | 추천수 : 66
작성일 : 2008-12-20 18:32:08
미리 받는 크리스마스 선물 이랍니다.
멀리서..... 사실 1주일여전에 택배가 온건데, 집안으로 가져 오기는 오늘에서야...
고구마 같은게 사각 사각 씹히면서 야채향도 좀 느껴지고
달고 맛있습니다.

감자칼로 살살 긁으면 칼로 깍은것 보다 얇게 잘 깍여지네요.

당뇨환자들에게 좋다는 방송을 봤어요.
피를 맑게 해준다니, 당도 높은 과일 대용식으로 좋을것 같아요.
쵸코코 (chococo)

가리는것 없이 육.해.공 모두를 잘 먹는 식탐가 립니다. 세상 무궁무진한 요리의 비법을 알고 싶습니다.

1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봄(수세미)
    '08.12.20 6:39 PM

    저도,용인사는 시누이가 보내줬어요.
    단맛이 없어서 아이들은 안 좋아하지만
    억지로 먹이고..저도 저녁에 출출할때 깍아 먹습니다.^^

    이것도 고구마처럼 숙성시키면 더 맛있다고 하네요.

  • 2. 지우
    '08.12.20 6:50 PM

    고구마같이 생겼네요.
    근데 고구마처럼 쪄서 먹을 순 없는 건가요?

  • 3. 프리스카
    '08.12.20 7:39 PM

    저도 요즘 처음 먹어봤어요. 감자칼로 깎으니 아주 쉬워요.
    여러 방법이 있지만 생식으로 먹는 게 낫다네요.

    맛은 무, 고구마, 배가 섞인 그런 맛 나며 시원해서 먹을만 한데
    껍질이 시들시들한 것이 숙성된 것이라 달다더니 그런 것 같아요.

  • 4. 뮤직트리
    '08.12.20 8:21 PM

    저도,,, 야콘을 좋아하기는 한데,,,요리법을 잘 모르겠어요,,

    과일처럼,, 깍아서 먹는데요,,, 무맛이랑,, 비슷해서,, 채나물했는데,, 별로였어요

    어떤 분은 김치에,, 넣는 다고 하는데,, 배대신 사용하는 것이겠죠,,
    다른 요리법도,, 많이,, 궁금해요,,,

  • 5. 여름이
    '08.12.20 10:18 PM

    당뇨와 고지혈인 저희 엄마는 즙으로 드시고 저희는 과일처럼 먹고 있어요^^

  • 6. 스카이
    '08.12.20 10:44 PM

    야콘이 다이어트에도 효과있다고는 들었어여, 티비에서 잠깐 봤는데, 그집도 야콘마니아래여.. 야콘으로 깍두기랑 물김치 등 야콘이 안들가는 반찬이 없더군여.

  • 7. Carpediem~^^
    '08.12.20 11:55 PM

    우유나 요쿠르트와 함께 갈아 드셔도 되구요
    생선조림이나 찌개에 무 또는 감자 대신 넣으면 비린내 없어지고 개운해요.
    강판이나 믹서기에 갈아서 부침이나 수제비 하실때 물 대신 넣으셔도 되구요
    야콘 튀김으로 먹어도 좋다네요.
    근데 전 그냥 깎아서 아작아작 배처럼 과일 먹듯이 먹는게 제일 좋더라구요~~

  • 8. 예쁜솔
    '08.12.21 12:38 AM

    저만 그런가요...
    먹기만 하면 뱃속에서 전쟁이 난 듯 요란하다가
    결국은 wc로 달려간다는...
    어찌저찌 한 박스 다 먹기는 했는데...휴~
    이번에는 야콘즙을 주문해서 먹고 있는데 역시나 요란합니다^^
    그냥 건강 생각해서 눈 딱 감고 먹으려구요...
    먹을 때는 정말 맛있거든요.

  • 9.
    '08.12.22 12:26 AM

    원래 야콘이 변비에 왔다잖아요. 다이어트식품...
    야콘은 후숙시켜야 더 달고 맛난답니다...
    야콘은 삶아도 삶아지지 않아요... 샐러드나 고기구워드실때 같이 드셔도 좋아요.

  • 10. 단샘
    '09.2.16 6:55 AM

    야콘은 캐서 후숙을 시키면 아주 당도가 높아집니다.
    반찬이나 요리에 응용할 수 있는 방법도 아주 다양해요.
    당뇨, 고지혈증, 혈액순환에 좋대요.
    그리고 변비에는 아주 즉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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