몸살 감기에 밥 맛도 없고 힘들었는데
남편이 전어를 구이로 해 먹자고 몇마리 가져 왔어요.
왠지 구이보다는 회무침이 땡겨서
전어 회무침을 만들었습니다.
장터에서 산 미삼을 얇게 썰어서 전어에 함께 버무렸습니다.
향긋한 미삼 냄새와 어우러진 전어 회 무침이
전혀 비린맛도 없이 맛이 있어서 한 접시 홀랑 비웠습니다.
다시 기운을 내어서 일상으로 돌아왔습니다..
키친토크
즐겁고 맛있는 우리집 밥상이야기
저도 수삼으로 ..
라벤다 |
조회수 : 3,548 |
추천수 : 42
작성일 : 2007-10-10 18:32: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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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쥬링
'07.10.10 6:38 PM아..색깔이 빨간게 정말 새콤매콤 맛있겠네요
2. 시골아낙
'07.10.11 12:14 AM라벤다님..
저도 친정엄마 전어구이와 전어회가 먹고 싶어지는 밤입니다.
친정 한 번 가야지요.
혼자 계신 친정엄마..
명절에 엄마 얼굴 한 번 뵙기도 힘드네요.
이젠 며느리는 되지않고 딸만 되고 싶어요.3. 라벤다
'07.10.11 6:08 AM쥬링님..
제 입맛이 그랬는지 정말 맛나게 먹었답니다.
시골아낙님..
찬 바람이 서서히 찾아오니 친정엄마 생각이 나나보지요?
하지만 착한 며느리도 되셔야지요..4. 상구맘
'07.10.11 10:17 AM맛깔스러워 보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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