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키친토크

즐겁고 맛있는 우리집 밥상이야기

부추새우 부침개 함 맛보실래요?

| 조회수 : 6,267 | 추천수 : 2
작성일 : 2007-07-30 16:31:19
---요리재료---
부추-한줌
새우-20마리
양파-큰걸로 반개
밀가루 한컵
전분-반컵
소금 약간
레몬-약간


여름에 부추만한게 없죠. 맛있고, 싸고, 잃어버린 밥맛찾아주구요.
냉동새우를 사다가 뭐해먹을까 하다가 마침 시장에 간김에 한단에 300원하는 부추를 보고 바로 이거다!했지요.
또한 요즘 적양파가 아주 싸더라구요.
시장에서 10kg에 3500원에 세일하길래 바로 사와서 깨끗히 다듬어서 반정도는 냉장고 야채칸에 넣어놓고는
심심할때마다 양파샐러드해먹고있답니다.
양파는요, 레몬을 좌악 뿌려주고 먹을때가 가장 맛있어요. 다른 소스도 좋지만,
양파의 단맛을 가득 느끼고싶다면 레몬을 뿌려보세요. 정말..맛납니다.



다시 부침개로..부침개를 만들때, 부침가루를 쓰는것도 좋지만, 요즘은 부침가루니, 튀김가루에 이것저것 모르는 성분같은게
들어있어서 사기가 좀 그렇더라구요.
위에적은것처럼, 밀가루 한컵에 전분반컵정도만 섞어주면 바삭바삭하면서 쫄깃한 부침을 만들수있어요.

1. 밀가루한컵과 전분반컵에 물을넣어 살짝 흘러내릴정도로 잘 섞는다.

2. 새우에는 레몬을 살짝 뿌려 냄새를 없애준다.

3. 잘 씻어놓은 부추한줌을 5cm간격으로 썰고, 요즘 많이 저렴한 적양파도 같이 얇게 썬다.

4. 1과 2,3을 잘섞고, 여기에 살짝 소금을 뿌려서 간을한다.

5. 팬을 뜨겁게 달군후에 한국자 퍼서 노릇노릇하게 구워내놓는다.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꼬꼬새댁
    '07.7.30 5:51 PM

    아- 너무 맛있어 보여요.
    지금 밖에 비도 오는데..집에가서 혼자라도 해먹어야하나?
    침 꼴깍.

  • 2. Terry
    '07.7.30 5:58 PM

    와..어디 사시길래 빨간양파가 10킬로에 3,500원이예요?
    저희 동네 수퍼에서는 두 개 묶어서 천원에 팔던데.. -.-;;;
    저는 옥션에서 10킬로짜리 7천 몇백원에 샀었는데 사실 빨간양파는 그렇게 쓰임이 다양하지는 않더라구요. 생으로 먹는 음식에 쓰는 게 더 나은 것 같아서 흰 양파를 주로 썼더니 많이 없어지지 않아요...

  • 3. bistro
    '07.7.30 6:03 PM

    앗 저도 얼마전에 요렇게 부쳐먹었는데! 왠지 반갑네요 ^^

  • 4. choll
    '07.7.30 6:33 PM

    아무래도 적양파는 보통잘 안먹어서인지 첨엔 가격이 흰양파보다 비싼데 안팔려서 확 가격을 내려서 그렇게 팔더라구요. 덕분에 저만 좋았죠. 큰할인마트보다는 동네 슈퍼가 오히려 이런게 더 쌀때가 많거든요.

  • 5. 둥이둥이
    '07.7.30 8:44 PM

    자색양파 참 맛있는데..최근에 못 먹어본것 같아요..
    하긴 최근에 못 먹어본게 참 많다는...헐...게을러서리....

  • 6. 천하
    '07.7.31 11:45 AM

    헉~..이건 점심 반찬으로 무거야겠심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추천
40961 어린이집 냠냠쌤...초보가 8개월 꽉채움^^ 27 민뚱맘 2024.03.03 2,809 2
40960 음료 사진 몇 개 1 블라썸데이 2024.02.29 3,643 0
40959 오랜만에 왔습니다! 혼밥러입니다 9 옐로우 2024.02.26 8,809 3
40958 입시를 끝내고 홀가분하게 돌아왔어요! 41 솔이엄마 2024.02.25 10,258 5
40957 미니오븐으로 케익 시트 만들 수 있나용? 4 한가지 2024.02.20 4,079 1
40956 굴림만두와 몇가지 음식들 27 Alison 2024.02.20 7,299 4
40955 피자, LA갈비, 유채나물 18 ilovemath 2024.02.19 6,944 4
40954 설날 플렉스 15 시원한 2024.02.16 8,845 4
40953 음력으로 새해 인사 드리러 왔어요 :-) 33 소년공원 2024.02.15 6,343 7
40952 168차 봉사후기 및 공지) 2024년 1월 제육볶음(간장, 고.. 21 행복나눔미소 2024.02.14 4,492 6
40951 겨울나기용 채소준비 11 주니엄마 2024.02.12 7,308 4
40950 봄이 온다 23 고고 2024.02.10 6,450 7
40949 키톡 데뷔해유~^^ 21 행복한시간 2024.02.09 7,602 2
40948 나도 만두^^ 28 Juliana7 2024.02.08 7,540 3
40947 샌드위치(feat사심그득) 33 냉이꽃 2024.02.06 9,981 2
40946 당근의 계절 36 메이그린 2024.02.06 7,165 3
40945 BBQ로 대접하던 날 14 강아지똥 2024.01.31 9,531 3
40944 키친이 문제 24 juju 2024.01.28 10,639 3
40943 방학 미션, 초딩 돌봄 도시락 27 깍뚜기 2024.01.24 12,752 2
40942 아마도 걸혼해서는 처음 받아 본 생일상. 25 진현 2024.01.22 13,162 3
40941 여긴 너무 거창해서 저같은 촌닭은 ㅠㅠ 47 김흥임 2024.01.21 12,198 3
40940 저도 떡국을 끓였어요. 22 챌시 2024.01.20 8,576 4
40939 저도 새해인사 드립니다. 28 스콜라 2024.01.15 8,945 3
40938 2024년 건강하세요 42 메이그린 2024.01.13 9,485 3
40937 167차 송년봉사후기 및 공지) 2023년 12월 LA갈비와 빨.. 29 행복나눔미소 2024.01.11 8,996 9
40936 청룡의 해 2024 34 ilovemath 2024.01.09 8,830 5
40935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 신옌 콰이러! 신넨 오메데토 고자.. 36 소년공원 2024.01.09 7,073 4
40934 82회원님들~새해복 많이 받으소서~^^ 31 뮤즈82 2024.01.08 4,741 5
1 2 3 4 5 6 7 8 9 1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