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키친토크

즐겁고 맛있는 우리집 밥상이야기

NY스타일 당근케익(이라네요...;;)

| 조회수 : 5,455 | 추천수 : 23
작성일 : 2006-06-01 16:19:11
정말 맛있어요. 오늘 아덜 유치원보내고 간식 무얼만들까 하다가 당근도 들어가니 이게 좋겠다 싶어서 만들어 봤는데요.

일단 레시피 알려드릴께요.(20*10*5.5센치 파운드틀 하나분입니다.)

박력분...........100g
베이킹파우더..1t
베이킹소다.....1t
시나몬파우더..1t
소금..............적당량
달걀..............2개
식용유..............100ml
흑설탕...........100g
당근...............중간크기한개


아이싱재료

크림치즈........80g
무염버터........50g
제과용가루설탕(전 없어서 그냥 흑설탕넣고...).....20g


만드는방법

1.볼에 박력분,베이킹파우더,베이킹소다,시나몬파우더,소금을넣고 체에 쳐준다.

2.다른 볼에 게란두개를 풀어주고 식용유를 조금씩 넣어주면서 잘 섞어준뒤 설탕을 나누어 넣어 섞어준

다.(전 핸드믹서로 했습니다)

3.2번에 1번의 가루들을 두세번정도 나누어 넣고 고무주걱으로 훌훌 섞어준뒤 당근 강판에 간걸 섞어준다

4.틀에 3번을 넣고 틀을 두세번 탁탁 쳐서 공기를빼준다. 170도로 에열된 오븐에 45분 굽는다.

5.아이싱을 만든다.볼에 실온에 놓아두었던 크림치즈,무염버터를 섞고 설탕도 넣고 섞어준다.

6.완전히 식힌 4번에 슥슥 발라준다.

집에 이 재료들만 있으면 정말 간단하게 만들수 있는데 시나몬 파우더니 가루설탕이니 무염버터니...좀...
전 다있는데 시나몬파우더 사놓은거 호떡만들때 다 써버려서 다시산것외엔 그냥 집에있는걸로 대충대충 만들었는데요 애들도 잘먹고(아이싱덕분..)  이 케익뿐만아니라 이 아이싱은 두루두루 써도 좋을것같아요...베이글에 발라먹는다든지,다른 파운드케익 위에 발라서 먹어도 맛있을것같고...

함 만들어보세요.^^

아참, 설탕넣는순서 빼먹어서 다시 수정했습니다. 홍이님 감사합니다.^^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수다상태
    '06.6.1 5:29 PM

    출출한 시간이라서 그런가요
    왠지 그림속으로 들어가서 우유랑 먹고 싶습니다.

  • 2. 졸려라
    '06.6.1 6:07 PM

    우와+ㅂ+ 결이 무척 곱게 나왔어요+ㅂ+

  • 3. 수줍어
    '06.6.1 7:27 PM

    왜 이리 오랫만이래요?
    바쁘셨나요?

    당근케익이 컴에서 확 튀어나올 것 같아요. 너무 맛나겠다~~~

  • 4. 안개비
    '06.6.1 9:30 PM

    와 ++ 우유랑 먹음 ~아 먹고싶네요~

  • 5. 신 영민
    '06.6.1 10:04 PM

    수다상태님~뛰어들어오세요.남편꺼 한조각남은거 지금 드릴께요.^^까잇꺼~~

    졸려라님~이상하게 정말 간단하게 만들것치고는 촉촉하고 결이 곱게 나왔어요. 이유는 저도 모름... 그래서 하는김에 내일 파운드케익을 함 만들어 보려구요. 정말 또 촉촉하게나올까?~~하고요.

    수줍어님~~정말 오래간만이죠!!! 우리 아들이 요번에 유치원들어갔어요. 게다가 화요일부터 금요일까지 도시락에 간간히 자모회 이런거에 뭐 무슨또 파트를 하나씩 맡아서 하는게 있는데 전 10월에하는 바자 팀에 들어갔거든요. 또 그거모임에...거참 작은애도있는데 델고 다니면서 녹초가 되어서리...기달리셨나요~~~^^저도 보고팠답니다.헤헤... 이제는 적응도되고 요령도 생겨서요...자주 들어올께요...징글징글 하다고 할까봐서리...ㅎㅎ

    안개비님~~우리 애들도 우유랑 먹었답니다. 거의 대부분 빵종류가 우유랑 먹음 맛나잖아요. 특히 저는 카스테라랑 단팥빵은 누가뭐래도 우유랑 먹습니다...그렇다고 저지방우유 이런건 또 안돼요~유지방이 풍부한것으루다가...아시리라 믿습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추천
41167 탈탈 털어온 음식 사진 및 근황 :-) 28 소년공원 2026.04.08 3,037 0
41166 뉴욕에서 발견한 미스터션샤인 글로리호텔 21 쑥과마눌 2026.04.03 5,896 5
41165 친구들과 운남여행 44 차이윈 2026.03.28 7,171 5
41164 행복만들기 194차 봉사후기) 2026년 3월 감자탕과 쑥전,.. 9 행복나눔미소 2026.03.25 5,567 9
41163 몬트리올 여행 16 Alison 2026.03.21 6,623 5
41162 이빵 이름좀 알려주세요 2 ㅂㅈㄷㄱ 2026.03.12 8,695 1
41161 193차 봉사후기) 2026년 2월 설맞이, LA갈비구이와 사골.. 7 행복나눔미소 2026.03.09 4,563 6
41160 두쫀쿠 지나고 봄동이라길래 4 오늘아침에 2026.03.09 7,071 3
41159 늦었지만 새해 복많이 받으세요 20 ilovemath 2026.03.07 5,265 6
41158 키톡의 스타 들이 보고 싶어요. 20 김명진 2026.03.04 6,930 6
41157 대만 수능 만점 받은 딸 자랑은 핑계고~ 48 미미맘 2026.03.03 8,280 11
41156 제 최애 가수는요. 19 챌시 2026.03.03 6,224 3
41155 모녀 여행 후기_속초편 15 발상의 전환 2026.02.26 8,334 7
41154 pão de queijo 브라질리언 치즈 빵 만들기 26 소년공원 2026.02.16 9,067 5
41153 애기는 Anne가 되고,.. 14 챌시 2026.02.13 9,513 5
41152 절에서 먹은 밥 시리즈 올려봅니다 10 써니 2026.02.09 9,957 3
41151 베트남 다녀오고 쌀국수에 미친자가 되어버린 26 솔이엄마 2026.02.04 10,562 7
41150 192차 봉사후기) 2026년 1월 석화찜과 한우스테이크, 우렁.. 8 행복나눔미소 2026.01.28 6,846 5
41149 강제 디지털 디톡스... 를 준비중입니다 ㅠ.ㅠ 27 소년공원 2026.01.25 11,995 4
41148 돼지껍질 묵 만들어 봤습니다 20 주니엄마 2026.01.21 6,553 3
41147 안녕하세요, 자스민 딸입니다. (결혼식 감사인사) 47 jasminson 2026.01.17 11,140 12
41146 혼자먹는 저녁 소개 17 챌시 2026.01.15 10,855 3
41145 191차 봉사후기 ) 2025년 12월 소불고기전골과 달걀말이 7 행복나눔미소 2026.01.09 6,361 6
41144 굴 꽈리고추 알아히오 19 챌시 2026.01.07 8,187 3
41143 30 그리고 60 19 주니엄마 2026.01.06 8,471 2
41142 콩장만들어보기 7 박다윤 2026.01.06 5,149 4
41141 82님들 26년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16 진현 2026.01.01 9,261 4
41140 딸과 사위를 위한 한식 생일상 42 에스더 2025.12.30 13,285 6
1 2 3 4 5 6 7 8 9 1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