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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친토크

즐겁고 맛있는 우리집 밥상이야기

진달래화전

| 조회수 : 2,886 | 추천수 : 24
작성일 : 2006-04-07 19:11:51


진달래는 참꽃이라 부르기도 하지요.
먹을 수 있는 꽃.

찹쌀가루 반죽해서 동그랗고 얇게 모양 만들어
팬에다 부쳐내면서 깨끗하게 씻은 진달래꽃잎을 살포시 얹으면 됩니다.

꿀을 찍어 먹어도 되구요
녹차랑 같이 먹음 참 맛있어요. ^-^;


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가비
    '06.4.7 7:27 PM

    갑자기~~ 박경리씨의 소설 "토지"에서의 별당아씨가 생각나네요!

  • 2. 봉나라
    '06.4.7 7:45 PM

    전 강쥐들 때문에 벨벳쇼파에서 인조가죽쇼파로 바꿨어요.
    긁거나 그러진 않는데, 털 때문에 번거러워서요.
    뭐 묻거나 해도 닦아내기만 하면 되니까 편하네요.

  • 3. 동글이
    '06.4.7 10:25 PM

    어릴때 시골집 마당에 동네 아주머니들 모이셔서 진달래 화전 부치던 생각나네요^^
    맛있겠다~~~

  • 4. 강물처럼
    '06.4.7 11:51 PM

    전 뒷산에 가서 따서 술을 담아 보고 싶어요....ㅎㅎㅎ

  • 5. 미카엘라
    '06.4.7 11:57 PM

    가비님_ 별당아씨가 진달래화전을 좋아했나요? 저도 토지 읽었지만 기억이 안나네요.

    봉나라님_ 드셔도 됩니다..^^

    동글이님_ 그런 추억이 있으세요? 멋지네요

    강물처럼님_ 술 성공하시면 제게 노하우 좀 전수해주세요. 자꾸 실패하거든요..

  • 6. 이현주
    '06.4.8 12:18 AM

    어릴적 뜯어먹던 진달래가 생각납니다.
    진달래를 구웠는데도 분홍색 색감이 그대로네요~^^
    넘 이뽀요~^^

  • 7. 천하
    '06.4.8 4:29 AM

    헛~우찌 우리집 뒷산에 있는 진달래를...
    정말 멋지십니더..

  • 8. 가비
    '06.4.8 11:20 AM

    미카엘라님,
    김개주가 윤씨부인을 겁탈해서 낳은 아들 김환(일면:구천)이 있었죠.
    어느날 평사리로 들어온 구천과 별당아씨가 운명적인(?) 사랑에 빠져
    함께 사랑의 도주를 하잖아요.
    묘향산에서 별당아씨가 병으로 죽어가며 말하죠.
    "당신에게 진달래 화전을 만들어 드리고 싶어요"...

    이상은 대략적인 저의 기억입니다만, 미카엘라님의 화전을 보면서
    떠오른 게 그 장면이었습니다.
    사실 진달래화전을 먹어본 기억은 정작 없답니다.ㅜㅜ

    가브리엘라.

  • 9. 미카엘라
    '06.4.8 3:58 PM

    아...그렇군요..가비님..^^;
    이야길 들으니 기억이 나네요..사랑은 참..;;

    현주님_ 고맙습니다..ㅎㅎ

    천하님_ 뒷산에 진달래가 많이 피었나봐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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