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키친토크

즐겁고 맛있는 우리집 밥상이야기

저도 만두를 만들었지요.

| 조회수 : 3,414 | 추천수 : 29
작성일 : 2006-02-04 23:14:08

기나긴 겨울방학을 이제 일주일여 남겨놓고 있습니다.
키톡에는 처음 인사 올려요.

어제는 아들녀석하고 만두를 빚었지요.
하나 님 레시피에 김치만 더 넣어서 만두소를 만들었는데
찐만두를 해서 먹어보니 참 맛있더라구요.


만두소 만들 준비하고 있는 아들녀석의 웃는얼굴이 이뻐서 찍어줬어요.


모든 재료를 섞고 있는 중이랍니다.
요리를 한다기보다는 장난을 하는거라 생각하는것인지 무척 좋아하더라구요.


손은 두툼하지만 손끝이 야무져서 그런지 생각보다 잘 빚더라구요.
(사실은 만두찍는 도구로 빚은거랍니다.)


이것이 제 아들녀석이 빚은 만두랍니다.
거짓말하나도 안하고 만두피 120개 중에서 대략 7~80개정도를 혼자 다 빚었지 뭐에요.
이 사진의 만두말고도 찜통에 있는 만두도 있고 정말 많이 빚었답니다.
기특할따름이지요.


저랑 아들녀석하고 함께 빚은 만두사진이랑 아들모습이에요.
제가 빚은 만두는 하나 님이 가르쳐준대로 만들었답니다.
사진의 오른쪽 쟁반에 있는게 제가 빚은거지요.

만두피는 권오길 손국수 사이트에서 구입한거랍니다.
우리집 냉동고에 꽉 채워진 만두를 보니 기분이 참 좋네요.

참 어제 있었던 풀무원의 요리국물 이벤트에도 당첨이 되었는데,
받게되면 만두국 맛있게 끓여먹어야겠어요.


정리안된 주방여기저기가 너무 사실적으로 나와서 좀 창피하지만 기념삼아 용기내어 올립니다.
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힘내라 뽀뽀
    '06.2.4 11:34 PM

    아...만두찍는거 예전에 저도 본 적있는데..
    만두도 예쁘지만..
    아드님이 더 탐나내여..
    울 아들은 좀 시켜볼라하면 도망다니느라..ㅎㅎ
    만두도 맛나 보이고 아드님도 잘생기고 부러버라~~

  • 2. 누구에게나
    '06.2.4 11:46 PM

    저도 애들 어릴때 데리고 만두만들어 먹던 시절이 생각나네요.
    서로 자기 것이 더 예쁘고 맛있다고 경쟁적으로 만들고 먹던 그 시절이 그리워요.
    아드님 웃는 얼굴 너무 귀업습니다,

  • 3. 야리야리
    '06.2.5 12:18 AM

    아드님이 애교있어보여요..
    만두도 참 아기자기 이쁘네여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추천
41165 친구들과 운남여행 38 차이윈 2026.03.28 5,185 4
41164 행복만들기 194차 봉사후기) 2026년 3월 감자탕과 쑥전,.. 8 행복나눔미소 2026.03.25 3,619 8
41163 몬트리올 여행 16 Alison 2026.03.21 5,648 5
41162 이빵 이름좀 알려주세요 2 ㅂㅈㄷㄱ 2026.03.12 7,858 1
41161 193차 봉사후기) 2026년 2월 설맞이, LA갈비구이와 사골.. 7 행복나눔미소 2026.03.09 4,241 6
41160 두쫀쿠 지나고 봄동이라길래 4 오늘아침에 2026.03.09 6,552 3
41159 늦었지만 새해 복많이 받으세요 20 ilovemath 2026.03.07 4,974 6
41158 키톡의 스타 들이 보고 싶어요. 20 김명진 2026.03.04 6,519 6
41157 대만 수능 만점 받은 딸 자랑은 핑계고~ 48 미미맘 2026.03.03 7,735 11
41156 제 최애 가수는요. 19 챌시 2026.03.03 5,839 3
41155 모녀 여행 후기_속초편 15 발상의 전환 2026.02.26 7,994 7
41154 pão de queijo 브라질리언 치즈 빵 만들기 26 소년공원 2026.02.16 8,921 5
41153 애기는 Anne가 되고,.. 14 챌시 2026.02.13 9,374 5
41152 절에서 먹은 밥 시리즈 올려봅니다 10 써니 2026.02.09 9,775 3
41151 베트남 다녀오고 쌀국수에 미친자가 되어버린 26 솔이엄마 2026.02.04 10,416 7
41150 192차 봉사후기) 2026년 1월 석화찜과 한우스테이크, 우렁.. 8 행복나눔미소 2026.01.28 6,751 5
41149 강제 디지털 디톡스... 를 준비중입니다 ㅠ.ㅠ 27 소년공원 2026.01.25 11,883 4
41148 돼지껍질 묵 만들어 봤습니다 20 주니엄마 2026.01.21 6,441 3
41147 안녕하세요, 자스민 딸입니다. (결혼식 감사인사) 47 jasminson 2026.01.17 10,971 12
41146 혼자먹는 저녁 소개 17 챌시 2026.01.15 10,718 3
41145 191차 봉사후기 ) 2025년 12월 소불고기전골과 달걀말이 7 행복나눔미소 2026.01.09 6,297 6
41144 굴 꽈리고추 알아히오 19 챌시 2026.01.07 8,109 3
41143 30 그리고 60 19 주니엄마 2026.01.06 8,387 2
41142 콩장만들어보기 7 박다윤 2026.01.06 5,056 4
41141 82님들 26년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16 진현 2026.01.01 9,185 4
41140 딸과 사위를 위한 한식 생일상 42 에스더 2025.12.30 13,071 6
41139 챌시네소식 27 챌시 2025.12.28 6,789 2
41138 우리는 그렇게 사랑을 한다 -82쿡 이모들의 결혼식 출동 후기 .. 36 발상의 전환 2025.12.21 18,212 25
1 2 3 4 5 6 7 8 9 1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