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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친토크

즐겁고 맛있는 우리집 밥상이야기

제 목 : 장마를 맞이하며 도시락사진몇개~들고왔어요 ^^

| 조회수 : 14,895 | 추천수 : 0
작성일 : 2013-06-17 18:21:01

이제 본격적으로 장마가 온다는데 그동안 아무래도 방콕할려면 뭐가 있을까 하다가 ~

82에서 배운데로 이불 빨래도 하고 밀린빨래도 하고

부침개꺼리 ,야채등 장도봐놓고 하다 밀린 소풍사진들도 풀어놓아요

 

아이 어린이집에서 소풍을 가는데 부모 동반 소풍이라서 조금 신경써서 재료를 준비했는데

서방님이 너무 걸려서요 ~ 소풍날 같이 싸면 시간이 빠듯할것 같아

전날에 "도시락 싸줄까" 하고 물었다가

"도시락은 혼자 먹나?" 하는 말에 옴팡지게 뒤집어 썼네요 도시락 오인분 .....

 






 

도시락 지원맘님께 배운데로 클럽 샌드위치도 싸고 ~

남은건

동네 엄마들하고

샌드위치는 이쁜 병아리 포장지에 싸서 ~


 포장지 쓸때마다 예쁘고 잘샀다 생각하지만 ~

버리기는 아까워서 자꾸 재탕하게 된다는 ...

 


아이랑 하는 소풍도시락은 간단하게 한칸에 몰아넣기^^

야심작 ^^ 삼색주먹밥 했으나

어린이들에게 외면당함 ㅜㅠ



다들 신나서 까놓고 ? 안먹음 ㅠㅜ

 

장마 맞이 김치도 담궜어요 *^^*


귀찮아서 밥풀을 대충 갈았더니 밥알이 아주 살아있네요 ^^:

이제 습기많아지는 장마가 올테니 당분간 베이킹은 못하겠죠?

아직  베이킹은 응용단계가 못되어 무조껀 레시피 대로 하지 않으면 곧잘 망한답니다

혼자서 마구마구 베이킹 하다보면 갑자기 주걱이 없어지는 황당한 사례? 가 발생합니다

이녀석 때문이죠 ㅜㅠ

 

시원한 장마 보네세요 ~

1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필로소피아
    '13.6.17 8:06 PM

    감사합니다
    이제 장마네요 놀이터도 못가고 집에만 있을려니 벌써 아이가 답답해하지는 않을까 걱정이네요
    오늘은 시장엘 가서 잔뜩 부침개꺼리를 사가지고 왔어요 ^^
    긴 장마가 빨리 지나갔으면 좋겠어요 ^^

  • 2. 케이사랑
    '13.6.17 11:48 PM

    큰 초코 아이스크림인가 싶었는대 베이킹 주걱이였군요 ㅎㅎㅎ.

  • 3. 연율맘수진
    '13.6.18 9:29 AM

    아놔~~주걱 드시는 아드님!!
    우리집에서만 보는 풍경이 아니라 살짝 위로가ㅋㅋ

    울아가들도 왤케 날반죽을 먹어싸나 모르겠다요
    발효반죽도 막 띠어먹어요ㅋㅋㅋ

  • 4. Xena
    '13.6.18 11:35 AM

    신나서 핥아먹고 있는 아드님 너무 귀엽네요ㅎㅎㅎ
    사실 맛있는 반죽은 안 익혀도 맛있...

  • 5. 필로소피아
    '13.6.18 5:29 PM

    맞아요 초코 파이 반죽이예요
    눈치보다 기회를봐서 신나게 ,,,,
    아몬드 튀일이나 초코가나슈라도 만들라치면
    주걱 꼭 사수해야해요~
    저희집 아이만 그런줄 알았는데
    연율맘님 댁 자녀분도 그렇다니 조금 위안이 되네요^^

  • 6. Terry
    '13.6.18 7:57 PM

    저 예쁜 도시락 속의 새싹채소 밑에는 뭐가 들었을까요?

    날치알 올려 도시락 싸 가면 안 흐트러지나요?^^
    참,도시락은 요리하는 것보다 이쁘게 싸는게 더 어려운듯 해요~^^

  • 7. 아베끄차차
    '13.6.18 8:22 PM

    ㅎㅎㅎㅎ 배가 막 고파오면서 저녁 얼렁 먹어야겠다.. 싶었는데
    마지막 사진에서 혼자 빵 터졌어요.
    아드님 너무 귀여워요~

  • 8. 필로소피아
    '13.6.18 8:50 PM

    Terry 님 새싹 초밥의 새싹 밑에는 고추냉이 대신
    양념고추장 찍어 놨어요
    날치알 초밥은 제 경험상 너무 흔들지만 않으면 그렇게 모양이흐트러지진 않더라구요^^*

  • 9. 필로소피아
    '13.6.18 8:52 PM

    아베끄차차님 ㅎㅎ 귀엽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아~근데 나이를 먹어갈수록 귀염성이 떨어지고 있어요 ㅠㅜ

  • 10. 피치피치
    '13.6.19 11:01 AM

    저런 도시락 싸려면 최소한 3박 4일은 준비해야 할 듯 하네요^^
    남편분 어깨 좀 펴지셨겠당.ㅎㅎㅎ

  • 11. 시골아낙
    '13.6.23 7:39 AM

    아고~~ 귀여운 아들입니다.
    자꾸 사진을 보게 만드는 아주 묘한 매력이 있습니다.
    건강한 모습이고, 개구장이 모습도 보입니다.

  • 12. 그리피스
    '13.6.23 9:48 PM

    앗...총각김치 담그실수 있으신가요?레시피좀 공유해주세욧.작년에 혼자 담그었더니 저리 빨간색이 안물던데요...총각들이 희멀건.......히.......고추가루들이 다 미끄러졌어요.레시피좀..굽신굽신

  • 13. 필로소피아
    '13.7.2 10:31 PM

    아~그리피스님 ... 넘 늦게 답글을 달아 죄송하네요
    총각무는 그닥 특별하게 레시피 랄께 없어서요
    저는 그냥 오이무침 하듯이 재료넣고
    설탕에 매실청으로 단맛 내고요
    짠맛은 액젓으로 넣어요 ^^*

  • 14. 필로소피아
    '13.7.2 10:33 PM

    빨간색은 고추가루도 넣었지만 빨간 고추를 밥이랑 같이 믹서에 갈아 넣어서 색이 예쁘게 나온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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