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키친토크

즐겁고 맛있는 우리집 밥상이야기

해외 잉여의 한 그릇 음식

| 조회수 : 10,147 | 추천수 : 3
작성일 : 2012-12-16 08:18:47
안녕하세요
매일 레서피만 보고가고 사진만 보고 가다가
함께하고픈 마음에 저도 게시물을 올립니다.
제가 음식을 못해서 항상 한그릇 음식만 해서 먹어요.
한국 식재료를 구하기 쉬우면 반찬도 하고 싶은데
제가 식품점을 운영하는데 한국인 수가 너무 적어서 
한국 식재료를 감히 못 사고 있어요. ㅜㅜ
대신 김치는 워낙 찾는 사람이 많아서 마음껏 사다가 마음껏 먹어요!
아무튼 최근 먹은 한 그릇 음식들입니다. 
어느 집에선 이런 음식들이 밥상의 일부겠지만
저희 집에서는 만두를 하면 만두가 메인 춘권을 튀기면 춘권이 메인ㅋㅋㅋㅋㅋ

타이 커리. 이건 좀 국물을 되게 만들었어요.
냉장고 청소를 위해 아스파라거스가 들어갔습니다. 

만두. 만두피를 얇게 못 만들어서 두꺼워요. 

모양도 좀 못생겼...  



온모밀. 실파?쪽파? 그런 게 없어서 차이브로 장식.

오향 춘권. 물밤을 넣어서 아삭아삭해요. 안 튀기고 구워서 색이 안 예뻐요.
한 오십개 말아두면 일주일 동안 간식으로 밥으로 잘 먹어요.

춘권 만들어놓고 면으로 버티기, 드레싱은 얌운센 드레싱을 썼습니다. 
장식은 당근 망고 땅콩.











치킨 마살라, 닭은 케밥으로 구워서 넣었어요. 그 케밥은

이렇게 생겼어요. 굵게 썰어야하는데 닭꼬치 생각하면서 만들었더니 알이 작아요. 

쵸메인. 

타이 커리 2. 이게 만들기도 간단하고 반응도 좋네요. 

팟타이. 땅콩 장식을 올려야하는데 잊었어요. 

필리핀 시니강(새우 등이 들어간 타마린드국?) 맛은 달고 시고 그렇습니다.
작은 매운 칠리 간 것을 넣으니까 입맛에 맞더라고요. 











그럼 일요일 즐겁게 보내세요~


1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달별
    '12.12.16 8:30 AM

    ㅠㅠ 어쩜 한그릇 한그릇 다 욕심나네요
    그릇까지도!!!

  • 그런잉여
    '12.12.18 8:58 PM

    앗 그릇은 그냥 얻어오고 있던 물건이고 그래요. 감사합니다.

  • 2. 초록바다
    '12.12.16 11:18 AM

    아웅~ 모두 넘 맛나게 보여요
    치킨 마살라..케밥.. 타이커리2.. 레시피 좀 알려주세요
    연말 손님상에..꼭 해보고 싶네요

  • 그런잉여
    '12.12.18 8:58 PM

    레서피 곧 올릴게요. 연말 손님상이니 빨리 올려야겠네요.

  • 3. 마리여사
    '12.12.16 5:09 PM

    ㅇㅁㄱ님? 바..반갑습니다^^

  • 그런잉여
    '12.12.18 8:59 PM

    반갑습니다 ㅋㅋㅋ 제 누추한 블로그를 아시다니 부끄럽... >

  • 4. 이피제니
    '12.12.16 5:47 PM

    음식 담아 올린 사진들 보고 군침 삼키고 있어요
    필리핀 시니강 레시피 저도 알려 주시면 안될까요 ?

  • 그런잉여
    '12.12.18 8:59 PM

    넵 이번 주에 정리해서 올릴게요!

  • 5. bistro
    '12.12.16 6:07 PM

    한국사람은 별로 없어도 동남아 사람들은 많이 사는 곳인가요? 어디 사시는지 궁금하네요 ^^
    전 결혼하면서 해외 나가서 5년 넘게 (김치 빼고^^) 모든 걸 혼자 해먹고 살았더랬죠. 흑흑-
    지금은 잠시? 서울에서 살고 있는데 게으름이 이루 말할 수가 없네요 ㅋ
    다음 주에 만두나 한 번 해먹어야겠어요.

  • 그런잉여
    '12.12.18 8:59 PM

    슬로베니아입니다. 저는 게을러서 가게 열때까지 김치도 안 해먹고 버티고 있었어요...
    부끄럽네요. 저도 오늘 만두 하려고요!

  • 6. 눈대중
    '12.12.16 6:59 PM

    그런 잉여님이 아니시네요~ 아니 제말은.. 그렇고 그런 잉여님이 아니시라고. ㅋㅋ
    대단하세요! 때깔에서 맛이 우러나보입니다.^^
    저도 해외잉여지만 같은 해외라도 차원이 틀리세요!

  • 그런잉여
    '12.12.18 9:00 PM

    그래서 제가 소개말에 그런 잉여 또 없다고... ㅋㅋㅋ

  • 7. 꼬꼬와황금돼지
    '12.12.17 12:51 AM

    해외 사시는 분들 보면 웬지 동병상련이 느껴져요~^^반갑습니다.~~
    저도 일품요리를 주로 해먹는데,..모든 한그릇 음식이 다 맛있어보여요~~
    동남아 음식들 너무 좋아해요~~^^*

  • 그런잉여
    '12.12.18 9:01 PM

    저도 해외 사시는 분들께 동병상련이 느껴져요!
    나와 있기 전에는 몰랐는데 그렇네요 헤헷

  • 8. 작은정원11
    '12.12.17 5:00 AM

    헉...뭐가 이리 때깔이 좋은지요. 님 절대 잉여아님.

  • 그런잉여
    '12.12.18 9:05 PM

    그게...카메라가 데쎄랄이라 그래보이는 게 아닐까요?ㅋㅋㅋ 감사합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추천
41188 6월 밥상 2 백야행 2026.07.01 1,069 0
41187 복숭아 오픈 샌드위치 만들어보아요. 11 챌시 2026.06.27 3,257 2
41186 사먹은 음식들이예요 - ♡ 14 beantown 2026.06.24 4,525 3
41185 대전 두부두루치기 소개 드려요 ! 30 챌시 2026.06.11 6,948 3
41184 미국의 졸업 시즌 21 소년공원 2026.06.08 7,297 4
41183 올봄 대전 탐방기+양상추 볶음밥 10 hoshidsh 2026.06.06 5,581 3
41182 약속했던 파이 사진들 6 고독은 나의 힘 2026.06.03 6,005 5
41181 196차 봉사후기) 2026년 5월 불낙전골, 낙지미나리전,그리.. 7 행복나눔미소 2026.06.01 3,503 5
41180 오랜만에 왔어요 8 juju 2026.05.31 4,358 2
41179 아침은먹었나요? 10 하얀쌀밥 2026.05.25 7,047 3
41178 마늘쫑파스타 5 점점 2026.05.16 7,867 4
41177 떡복이 맛있게 먹는 법 2_사진 15 챌시 2026.05.15 7,626 6
41176 제가 떡볶이 맛있게 먹는법 14 챌시 2026.05.12 8,735 3
41175 195차 봉사후기) 2026년 4월 비빔밥과 벌집삼겹살구이, 문.. 5 행복나눔미소 2026.05.06 5,634 8
41174 오월, 참 좋은 계절. 7 진현 2026.05.05 6,474 3
41173 가죽과 마늘쫑 6 이호례 2026.05.01 6,259 4
41172 보릿고개 밥상...^^ 16 은하수5195 2026.04.20 10,342 3
41171 4월의 제주와 쿠킹클래스 15 르플로스 2026.04.20 7,528 2
41170 봄나물 밥상 14 싱아 2026.04.17 7,440 3
41169 우리도 먹세 5 이호례 2026.04.17 6,017 3
41168 솔이생일 & 아들래미도시락 11 솔이엄마 2026.04.12 9,878 6
41167 저도 있는 사진 억지로 탈탈 !! 22 주니엄마 2026.04.11 6,506 4
41166 탈탈 털어온 음식 사진 및 근황 :-) 63 소년공원 2026.04.08 11,174 2
41165 뉴욕에서 발견한 미스터션샤인 글로리호텔 26 쑥과마눌 2026.04.03 10,089 8
41164 친구들과 운남여행 44 차이윈 2026.03.28 10,361 6
41163 194차 봉사후기) 2026년 3월 감자탕과 쑥전, 감자오징어샐.. 9 행복나눔미소 2026.03.25 8,394 9
41162 몬트리올 여행 17 Alison 2026.03.21 8,701 5
41161 이빵 이름좀 알려주세요 2 ㅂㅈㄷㄱ 2026.03.12 11,046 1
1 2 3 4 5 6 7 8 9 1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