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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친토크

즐겁고 맛있는 우리집 밥상이야기

안녕하세요 :)

| 조회수 : 4,760 | 추천수 : 1
작성일 : 2011-12-15 03:18:45

안녕하세요, 처음으로 키톡 입성하네요..

저는 슈투트가르트에서 공부하고 있는 처녀애랍니다.

(앗. 옥희처럼 6살은 아니고요. ㅋㅋ;;)

 

한국서부터 자주자주 들어오던 82쿡에

이제사 조심스럽게 인사를 드리게 되었네용. ㅎㅎ;;

 

이곳에 와서 지낸지 아주 오래되진 않았지만,

그래도 1년 보고 온 제 독일 생활이 반 꺾이기 직전이랍니다.

 

여기에 첨에 와서는 파티와 파티 혹은 파티와 파티 또는 파티와 파티를 전전하며

맥주와 와인, 보드카와 샴페인, 럼과 진, 맥주와 예거마이스터, 샹그리아와 꼬냑-까지

정말이지 술의 향연이었지만 말이에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도저히 시간이 죽어나질 않더라구요. ㅎㅎ;;

 

 


그래도 독어 수업 마지막 날엔 주먹밥이랑 뇨끼볶이-를 해 가서 인터네셔날 프뤼슈틱도 하고여.

 

 

이건 확실히 이케아 사진이네요. ㅋㅋㅋ;;;



이건 루마니아 친구가 해 왔던 핑거푸드..

 

 

어느날인가는 그냥 간단하게 한그릇음식도 먹지만..

 


때론 거하게 차려놓고 LA김밥도 해 먹었지요.



물론 목살에 자우어크라우트로 끓인 찌개도 무시할 수 없고요..

 


....당연히 술은 포대로 마시는 기분이랍니다.

 

 

 

 

 

사진이, 조절이 쉽지가 않네요. ㅎㅎ;;;

그냥, ....그냥 카톡에 데뷔하고 싶어서요..;ㅅ;

음식도 비루하고 사진은 더더 비루하지만..

 

어, 어쨌든 인사드려요!

사실은, 정말 오래오래 전부터 구경만 했었거든요.

 

 

안녕하세요!! (__)(^^)

 

 

(+)

끝맺는게 참으로 쉽지가 않군요;;;

뭔가 두서없어져 버렸네요. ㅎㅎ;;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스콘
    '11.12.15 3:52 AM

    데뷔 환영드려요-독일은 언제나 가보고 싶은 나라랍니다.
    찌개 먹고 싶어요...

  • 2. 초코엄니
    '11.12.15 9:17 AM

    처녀의 요리가 화려하군요~첫사진 뇨끼볶기 맛나보여요 우리애들이 좋아함직한^^

  • 3. 쎄뇨라팍
    '11.12.15 10:43 AM

    ^^
    환영합니다~~
    요즘 처자들은 참으로 요리 스펙까지 다 좋은듯..
    저도 특히 뇨끼볶기에 눈이 가네요ㅎ

  • 4. cactus0101
    '11.12.15 11:58 AM

    안뇽하세요?^^
    멀리서도 잘 해드시네욥 ㅋㅋ
    저도 멀리 있을때 매일매일 한식으로 끼니를 해결했던 ㅋㅋ
    냄비에 밥해서요~~ㅎ^^

  • 5. 오늘맑음
    '11.12.15 12:12 PM

    만나서 반갑습니다~ ^^
    마지막 사진의 맥주 먹고 싶습니다~~~ ^^

  • 6. 미미맘
    '11.12.15 3:35 PM

    만나서 반갑습니다222
    간단한 한그릇 음식이라도 소개하신 계란후라이를 얹은 소세지볶음 먹고 싶습니다.

  • 7. 제이제이제이
    '11.12.17 10:17 AM

    처녀적 음식만들기는 하늘나라 선녀님 이야기인줄만 알았던 저로서는...
    공부꺼정 하면서 음식도 만드시는게 마냥 기특해 보입니다
    화이팅 하시구요
    이렇게 음식도 신경써가며 건강하게 공부 마치고 돌아 오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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