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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친토크

즐겁고 맛있는 우리집 밥상이야기

명란젓찌개와 책받침 도마???!!!

| 조회수 : 4,998 | 추천수 : 22
작성일 : 2006-01-17 23:15:11
서울에서 어머님이 명란젓을 사다 주셨는데 냉장고에 두었더니 뭔가 끈끈한게 변하기 일보직전!!

이럴땐 이것두 엄마가 잘 해주시던건데 명란젓찌개!!

끈끈한게 기분 나빠서 깨끗이 씻어내고 맛 보니 이상 무입니다.

두부 썰어서 냄비에 넣을 때 부서지지않게 넣을 수 있고 싸이즈도 맞출 수 있어서 이 책받침 도마 너무 좋아해요.





 
1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왕돌선생
    '06.1.18 8:40 AM

    명란찌개.
    안먹어 본 사람은 그 맛을 모르지요.
    전 명란찌개만 있으면 다른 반찬 필요 없던데요. 아, 맛있겠다!

  • 2. lyu
    '06.1.18 9:45 AM

    우리집엔 찌개까지 갈 것도 없답니다.
    그래도 오늘을 필 받아서 한번 시도할래요.^^

  • 3. miki
    '06.1.18 9:55 AM

    lyu님 고마워요. 잘못하면 명란에 젖이 있는걸로 될 뻔했내요.ㅋㅋㅋ
    꼭 만들어보세요. 간단하지만 정말 깊은 맛에 자꾸 먹고싶은 맛이에요.

  • 4. 신시아
    '06.1.18 10:50 AM

    저도 저렇게 생긴 책받침(?)도마 쓰고 있어요.
    김치 자를때... 고기, 생선 자를때 등 나무도마위에 놓고 사용하지요.
    그나저나 명란 톡톡 씹히겠어요.
    한입 앙!

  • 5. 둥이둥이
    '06.1.18 12:04 PM

    찌개 끓일 명란젓이 있남요? ㅋㄷ
    나중에.. 맛없는 명란 만나면..해볼께요~

  • 6. miki
    '06.1.18 2:35 PM

    명란 한개? 한 덩어리만 있으면 충분해요.
    작은 뚝배기에 끓이고요, 오히려 여러명?이 먹을 수 있어요. 국물도 맛있답니다.

  • 7. 라임그린
    '06.1.18 2:37 PM

    꼭 한번 해 먹어봐야겠어요.. 넘 맛있게 보인다...^^

  • 8. 이마공주
    '06.1.18 2:55 PM

    울 남편이 부르짓었던 명란젓찌개네요.^^
    전 한번도 먹어본적이 없는데 그렇게 맛있나요?
    울 냉장고에 있는 명란젓 전 잘 안먹고 남편 넘 좋아하는데 파 송송썰어 참기름 얹어주는게 다였읍니다.
    지금 출장중인데 오는날 그 부르짓었던 명란찌개 끓여주어야겠네요.
    어떻게 끓이는지 몰랐는데 miki님 가르쳐주신데로 해봐야겠어요..
    머리속에서만 맴돌았던 메뉴인데 가르쳐주셔서 감사해용~~*^.^*

  • 9. miki
    '06.1.19 8:47 AM

    명란에 마요네즈 섞어서 당근이나 오이 찍어먹어도 맛있어요.

  • 10. 러브홀릭
    '06.1.23 9:57 PM

    저도 책받침 도마 천원주고 사서 잘 쓰고 있다는...^^

  • 11. 제제의 비밀수첩
    '06.2.19 5:40 PM

    명란찌게....오늘 저녁 칼칼하게 만나고 싶다는소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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