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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친토크

즐겁고 맛있는 우리집 밥상이야기

퓨전요리의 원조 부대찌개

| 조회수 : 4,119 | 추천수 : 14
작성일 : 2006-01-05 13:21:56
7년전 재민아빠랑 데이트 할때 첨 먹게 된 부대찌개는 다양한 재료 덕분인지 김치찌개 보다 훨 맛이 좋았습니다.
미국에서 들어온 재료와 한국식 찌개가 만난 퓨전 요리의 원조라는 생각이 들었어요.
왜 부대찌개라고 부르는지 유래를 알고 나서는 슬픔의 음식임을 알게 되었지요
재민이 주려고 사둔 햄이 냉장고에 굴러다니기에 정리 차원에서 부대찌개를 시도해 보았는데 얼큰한 국물맛이 끝내줬답니다.
저 많은 양을 요즘 다이어트를 결심한 우리 부부가 다 먹어 치웠답니다.
날씬한 몸매는 저와는 점점 멀어 지려나 봅니다. 진정 몸도 맘도 아짐이 되어 가고 있는 중입니다.

클릭~! ☞ 과정샷 보러가기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사랑맘
    '06.1.5 2:53 PM

    저도 오늘 아침 부대찌게 끊여 놓구 왔거든요~~
    맛있게 하셨어요...전 간단버젼의로 간단뚝딱 했어요..
    요즘 방학 하셔서 좀 여유가 있어 보이세요...
    예전에 홈에 놀러가곤 했네요..
    시댁.친정 아이들 사랑하는 마음이 너무 예쁘시드라구요...

  • 2. 신효주
    '06.1.5 3:10 PM

    김치가 맛이 아주 잘든것 같은뎅.... 흰나리님이 담그셨어요?
    ㅎㅎ^^ 방학하셨겠다 그쵸? 새해에도 늘 건강하세요..흰나리님.

  • 3. Phobia
    '06.1.5 3:32 PM

    요즘 같이 추운날 얼큰한 부대찌개가 딱이죠.
    맛있을 것 같아요

  • 4. 딸둘아들둘
    '06.1.5 4:26 PM

    흰나리님~오랫만이시네요!
    방학해서 이제 좀 덜 힘드시겠어요..(저 혼자 아는척..하는중임당..-.-;;)
    뜨끈한 부대찌개..정말 맛나겠어요~

  • 5. 흰나리
    '06.1.5 9:08 PM

    사랑맘님
    이쁘게 봐 주셔서 감사해요.

    효주님
    제가 아직 김치는 담궈본 적이 없구요....시어머니표 김치랍니다.
    효주님께서도 새해에 복 많이 받으시고 이쁜 2세 가지세요.

    phobia님
    간단했지만 맛은 얼큰한 것이 끝내주더라구요.

    딸둘아들둘님
    정말 반갑습니다.
    절 기억해 주시니 감사해요.
    저도 아는 분을 만나니 더 반갑네요.

  • 6. 러브홀릭
    '06.1.11 1:30 AM

    우왕~~정말 맛있어보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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