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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친토크

즐겁고 맛있는 우리집 밥상이야기

2006년 바라보면서...(너무 쑥스러워요...)

| 조회수 : 3,622 | 추천수 : 14
작성일 : 2006-01-03 23:10:39
처음 글을 올려보내요...
2005년 여름에 가입해서 선배님들의 요리와 각종정보들을 구경만 하다가 처음 이렇게 인사드려요..
무지 무지 쑥스럽고...어떻게 평가를 해주실까? 어떤 답글이 담겨질까? 생각하니까?
볼이 발갛게 물드네요...

결혼 초기에 많이 해먹던 스파게티를 생각하며

홍합. 새우. 양파. 피망. 버섯등등 각가지 재료를 넣어 한층 업그레이드된 스파게티를 만들었는데
오늘 따라 예전(결혼초)에 먹던 소시지 케찹 스파게티가 자꾸 생각납니다.

왜 그러지? --- 신혼초가 그리운가?

그래도 옆에서 곰돌이 우리 신랑은 연신 맛있다고 입에 침이 마름니다. (착한신랑)

여기까지 읽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새해 복 많이들 받으시고 편안한 가정 가꾸시면서 맛있는 요리 비법 많이 많이 가르쳐 주세요...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우노리
    '06.1.4 2:38 AM

    처음 올리신 글인데 답글이 없으면 서운하죠?^^
    반가워요~~~
    맛나게 보이는 스파게티네요.
    레시피도 올려 주세요.
    저도 함 해보고 사진 올리렵나이다.

  • 2. Love♡blue sky
    '06.1.4 8:41 AM

    ^----^ 스파게티 맛있겠어요~
    우노리님말씀처럼 레시피도 올려주세요^^
    정말 맛나게 보여요~
    첫글인데 답글뜨는걸 보면 정말 재밌죠
    앞으로 글 많이 써주세요~

  • 3. 조정혜
    '06.1.4 8:47 AM

    아아~~ 피자치즈가 구미를 땡깁니다 +_+
    쫙쫙 늘어나게 생겼는데요 요놈!
    정말 신랑분이 착하시네요~ 하지만 진짜 진심아니었을까요?? ^_^

  • 4. 감자
    '06.1.4 1:44 PM

    반갑습니다!!!

    저도 답글 많이 안 달리면 서운하고 좌절하고 그래요
    그래서 사진 잘 안 올리고 구경만 많이많이 한답니다 ^^

    앞으로 자주자주 뵐게요~~~

  • 5. 겨울아이
    '06.1.4 4:58 PM

    소스를 듬뿍 넣은 스파게티네여..
    행복하세요..^^*

  • 6. 인철맘
    '06.1.5 11:05 AM

    처음 올렸는데 많은분들이 오셨다 가셔서 감사합니다...
    우노리. 러브앤 불루스카이.조정쳬.감자.겨울아이 꼭 꼭 기억될것 같습니다...
    모두들 건강하시고 복이 많은 한해가 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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