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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친토크

즐겁고 맛있는 우리집 밥상이야기

집안 가득 茶의 향기가~~~

| 조회수 : 3,695 | 추천수 : 25
작성일 : 2006-01-03 18:00:08
작년에 무농약 귤을 구입해 먹고는
정성스레 껍찔을 말려 놓았었는 데
오늘...생강을 넣어 함께 다렸어요.

집안가득 귤의 향긋한 향이 어우러진~~
그러나 한약방 냄새의 주범일 듯한
생강내가 물씬 납니다.

날씨가 다시 쌀쌀해 지고 있더만
저녁 식사후 .....
남편과 함께 따끈하게 한잔씩 하면
감기가 침범을 하지 못할 것 같아요^^
차마시며 아직 다 수립(?)하지 못한
새해 계획도 더 알차게 꾸며 볼까나요???ㅎㅎㅎ

저 찻잔은 산행을 함께 하는 82쿡
산우님께서 손수 정성으로 만들어
선물해 준 찻잔입니다. 그녀의 손길까지
느껴보는 오붓한 시간을 가져야겠습니다.*^^*
1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냥냥공화국
    '06.1.3 6:03 PM

    글만으로도 가슴에 귤차향기가 퍼지네요 ^^
    찻잔도 너무 이뿌구요 ^^

  • 2. 챠우챠우
    '06.1.3 6:09 PM

    우아...저 찻잔이 직접 손으로 만드신거라구요??
    만들어서 선물하신 분의 정성이 듬뿍 ~느껴집니다,진짜 이뻐요 !

  • 3. 천하
    '06.1.3 9:36 PM

    맞습니다.
    감기란놈 꼼짝 못할것 같습니다.

  • 4. 그린래빗
    '06.1.3 9:55 PM

    저 지금 감기 오려는지 목이 살짝 칼칼 한데 차한 잔 주세요^^^

  • 5. 소박한 밥상
    '06.1.4 3:52 AM

    찻잔의 컬러가 죽음입니다.
    특이하고 야~~~~해요 ^ ^
    욕심나요 ㅠㅠ

  • 6. 조정혜
    '06.1.4 8:50 AM

    찻잔 진짜 예뻐요!!!! 아아~~~ 너무 독특하다 >_<

  • 7. 에리카
    '06.1.4 11:49 AM

    잔 정말 특이하네요~^^ 딱 내스타일~^^ 저두 샘나요~^^

  • 8. 겨울아이
    '06.1.4 4:59 PM

    저렇게 이쁜 찻잔에 마시는 차는 어떤 맛일까요?

  • 9. 죽차
    '06.1.5 9:30 AM

    찻잔 넘 이뽀 로긴 했습니다..
    울 사무실 직원들이랑 경탄을 금치 못하고 있습니다..
    진짜 넘 이뽀요..
    저두 좋은 차 있는데 이렇게 예쁜잔에 ........ 부럽습니다..

  • 10. 새콤이
    '06.1.5 10:02 AM

    저 어릴적에는 친정엄마가 겨울이면 귤차를 끓이셨어요
    헌데 요즘은 무공해 이어야만 귤차를 먹을수 있으니 세상이 참
    많이 복잡해진 느낌이네요 향긋한 향기가 전해지네요
    찻잔도 넘 이뻐요

  • 11. Phobia
    '06.1.5 3:44 PM

    은은한 차향이 여기까지 풍겨오는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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