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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친토크

즐겁고 맛있는 우리집 밥상이야기

성탄절에 나는 김치자랑~~~^^;;

| 조회수 : 4,089 | 추천수 : 24
작성일 : 2005-12-25 09:57:51


자리에서 일어나
밖을 내다 보니 탄성을 지를 만큼
많은 눈은 오지 않았지만....
화이트 크리스마스네요!!!!

지금 창밖에도 더 눈이 올 것 같은
회색빛 하늘이 가라 앉은 분위기를
자아 내고 있고요~~~^^

다들 즐거운 X-mas 이브들은 보내셨는 지..
전 애들이 다 크고 나서 애들때문에
사던 케잌도 그냥 그림의 떡이 되고...
애들은 다들 친구들 만나러 나가고
남편과 맥주 한잔 했습니다..

남편이 들어 오면서
자~~선물하며 내 미는 하얀 봉투에
남편이 먹고 싶어 사 가지고 온
군밤이 들어 있던 데..
걍~~~ 제 선물로 받아 들였답니다..ㅎㅎㅎ

늦은 휴일 아침을 준비하려고
꺼낸 김장김치가 너무 맛있어 한장
찍어 보고는 이리 자랑아닌 자랑을!!!
근데 정말 너무 맛있게 김장김치가
익은 것 있죠? 마악 지어낸 흰 쌀밥에
김치 대**만 썰어 내고 죽죽 찢어 밥위에
척척 얹어 먹으면 죽음입니다...^^*

사실은 1월 10일(화)에
혜화동 민들레 영토에서 디카동호회 모임을
하는 데 음식사진찍는 특강이 있어
미리 예습을 해 보았답니다..
식을 염려도 없고 오래 붙들고
이리 저리 찍기엔 김치가 딱이죠!!ㅋㅋㅋ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경빈마마
    '05.12.25 11:02 AM

    깔끔하니 맛나겠습니다.
    음식 사진 찍는 다하니 기대됩니다.
    음~~~

  • 2. 천하
    '05.12.25 1:03 PM

    꼴각~
    참 맛있어 보이네요..

  • 3. chris
    '05.12.25 1:46 PM

    카메라속에 김치가 아닌 식탁위에 김치처럼
    김치솜씨 사진솜씨 대단하십니다.
    정말 침 넘어갑니다.

  • 4. 지수범수맘
    '05.12.26 10:15 AM

    김치 윗부분만 잘라 손으로 쭉 찢어서 따뜻한 밥에 올려 먹으면.....
    아침 못 먹고 출근했는데...

  • 5. Phobia
    '06.1.5 4:46 PM

    김치 때깔이 곱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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