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아침에 먹은 북어죽입니다
어젯밤에 CARA님의 북어죽을 보고 필받아 당장에 실습에 들어갔어요
마침 친정어머님이 주신 황태채도 있었고
씻어 놓은지 30분 정도 되는 쌀도 있었기에 바로 만들수가 있었습니다
물에 살짝 씻은 황태채를 참기름에 달달 볶다가
물기 뺀 쌀을 넣고 반투명 정도가 될때까지 더 볶아줍니다
우려놓은 멸치 육수를 넣고 푹 끓여요
어젯밤에도 구수한 냄새가 식욕을 자극했지만
애써 참고 오늘 아침에 시식했답니다...^^
반응이 좋군요
추운날 이렇게 따뜻한 음식을 먹여서 내보내면
제 마음이 더 따뜻해 집니다
밤새 죽이 불어서 아침에 멸치 육수를 좀 더 붓고 끓였어요
이렇게 하면 맞는 거죠?CARA님...
숙제 검사 해 주세요...CARA님...
덕분에 아주 마음에 드는 정보 가져갑니다...^^*
근데 북어양이 좀 적었나봐요
CARA님은 위에 고명으로 듬뿍 올려져 있는데 말입니다
다음번에는 더 잘 할 수 있도록 노력 노력 할께요....캄솨..82쿡~!!
키친토크
즐겁고 맛있는 우리집 밥상이야기
숙제 검사 해주세요...CARA님..^^
402호 |
조회수 : 3,281 |
추천수 : 57
작성일 : 2005-12-13 09:05: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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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CARA
'05.12.13 9:19 AM훌륭한 요리가 됐네요. 먹음직 스러워 보이는것이 굿~입니다.
멸치육수를 쓰신 센스!! 402호님 앞으로 더 좋은 정보 같이 나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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