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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친토크

즐겁고 맛있는 우리집 밥상이야기

일요일의 브런치!!!!

| 조회수 : 4,969 | 추천수 : 20
작성일 : 2005-12-11 11:24:39
성가대 가기전 느긋하게 잠도 자고,

일어나 같이 청소를 끝내면 쏭이 1부 예배를 보고 들어온다.

그시간에 맞추어 늘 식사를 하니 일명 "일요일의 브런치"라고....^^

다른때는 늘 피노키오가 만드는데...흐흐흐

철판에 고기를 굽고,

버섯도...그런뒤 볶음밥으로 마무릴 해준다.

요리사가 된듯...ㅋㅋㅋ

오늘은 반신욕을 한다더니...밀어 버린다.

있는거 청소하는 차원으로 먹잰다..오잉!!!

어제 먹다만 백숙을 퍼서 김치면 된다고 .....

난 어제 먹은걸 또먹는게 싫은데....

이리저리 둘러봐도 딱히 떠오르는것이 없다.

아!!!!!!!

호박 1개 사놓은것으로 반달썰기를 하고 들기름에 올렸다.

"가브리살"이라 써있는 고기를 "아미쿡 철판"을 약불로 달군뒤 올렸다...>.<

가마솥 꼬마에는 누룽지를 먹으려는 우리의 밥이 솔솔 되어가고.....

아...맛있겠당!!!!

근데...

아미쿡 철판 쓸때마다 맘에 든다.

정말 앙징맞은것이 ...

^0^...난 구여운게 좋아...ㅎㅎ

두꺼운데다...눌러붙지도 않고....

누가 오면 두배 크기인 "조이클래드"를 꺼내고,

우리 식구들은 늘 아미쿡 이다.

하기사 이걸 한번 써본뒤 슬금 슬금 다른건 다 없애버렸다.

그 비싼 외국 제품이 하나도 부럽지않다.

아미쿡을 모를땐 비싼 얘들을 구입하려고 호시탐탐 노렸는데....

우리의 브런치는 파무침까지 무쳐서 야무지게 먹었다.

음........

먹을땐 살찌는거 몰라!!!

켁.....^^;;;;

외출 하려 옷입을땐 운동과 소식만이 살길이라 또 부르짖지만......흐흐흐ㅡㅎ

즐거운 브런치..

룰루루루~♬
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이영희
    '05.12.11 10:33 PM

    앗!!!
    이제 들어와보니 가마솥 너무 지저분하당=3=3=3=3

  • 2. 무영탑
    '05.12.12 5:31 AM

    호텔주방을 보는 것 같아요
    아미쿡 철판 장바구니에 담습니다

    일요일 오전의 여유로움이 느껴집니다

  • 3. 이영희
    '05.12.12 9:39 AM

    여유로운 오전 풍경 이죠???
    혼자 집에 있을땐 얼른 치우고 컴에 앉으려고 맘이 바쁜데...^^;;;
    일요일은 느긋하게 되네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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