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친토크
즐겁고 맛있는 우리집 밥상이야기
오꼬노미야끼 만들어요.
계란 하나 물 100미리리터 오꼬노미야끼가루 100그램을 잘 저어줍니다.
튀김 부스러기 , 마른 새우, 베니쇼우가를 넣고, 다진 파와 캬베츠를 넣어잘 저어줍니다.
200도의 철판에 구워주세요. 후라이팬도 좋구요.저희집은 오늘은 돼지고기입니다.
오징어나 떡 치즈 넣어도 맛있어요.
뒤집어서 잘 굽히면 오꼬노미야끼 쏘스와 마요네즈를 사선 방향으로 뿌려줍니다.
마요네즈 사면 붙어있는 씰을 그냥 뜯어내지 말고 이쑤시개로 구멍 내보세요.
드레싱 얹을 때나 넓은 범위를 멋지게 뿌릴 수 이어요.
마지막으로 그 춤추는 가츠오부시와 김가루를 뿌려주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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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Terry
'05.12.8 9:00 PM역시 일본에 계시는 분 답게 내용이 충실하시네요.
한국에는 저 덴까츠를 팔긴 파는데 업소용 엄청 큰 봉지 밖에 없어서.. 집에서 튀김볼을 좀 튀겨놔야 할 것 같아요. 저 튀김부스러기는 사신 건가요? 만드신 건가요?
그리고..베니쇼우가...란 뭐지요? 일본 갔을 때 파래김가루는 몇 병 사서 쟁여놨었는데.. 그건 모르겠네요.^^2. miki
'05.12.8 9:59 PM텐카스 는 튀김집에서 조금 얻을순 없나요? 저는 그냥 세트로 된거 사버렸어요.여러가지 다 들어있는 ,,,
한 3천원정도인데 저번 한국싸이트에 들어가니 너무 비싸더군요.
튀김가루에 물섞어서 조금 튀기면 되겠죠?
근데 어떤 분이 한번 튀긴 기름은 독이라니 튀김 하는 날 ,날 잡아서 만드셔야겠내요.
베니쇼우가는 빨갛게 물들인 새콤한 생강이에요. 타코야끼나 야끼소바 만들때도 꼭 한 몫을 하죠.
없으면 안 넣어도 되요.
일본에서도 베니 쇼우가 만드는 사람 거의 없을꺼에요.
일본사람들은 생강을 참 좋아하거든요.
구운 가지에도 간장과 갈은 생강을 뿌려 먹고요.3. 황채은
'05.12.9 8:10 AM오홋 ~ 이게 -오꼬인날 미어터지게-라고요
음~저도 심술 베베 꼬인날 미어 터지기게 먹어야 겠군요^^
음~대단한 요리실력이라 또다시( 반성반성)4. 키티맘
'05.12.9 10:20 AM동생이 한국올때 사다준 오꼬노미야끼 가루 있는데.. 귀차니즘에 빠져서 방치해 뒀는데.
이번주에 함 해먹어야 겠네요. 넘 맛나보여요5. miki
'05.12.9 10:47 AM채은씨는 말에 귀재이내요.
정말 너무 웃겨요. 어떻게 그렇게 딱 떨어진 발상을 하실까. 너무 부러워잉~~
이거 너무 쉽구요, 거의 마요네즈와 쏘스 맛으로 먹지요. 실은 전 부침개가 더 좋내요.
키티맘님 꼭 해 드세요. 오징어랑 떡이나 치즈 넣으면 색다른 맛를 볼 수 있어요.6. 주니맘
'05.12.9 11:43 AMmiki님, 역시 추억이 새록새록하게하는 메뉴~
사실 전 소스하고 마요네즈맛으로 먹었다지요.
직접 먹어보기전에는
"무슨 찌짐에다가 마요네즈를? 저거 느끼해서 어찌 먹을꼬..."
하고 걱정했었죠.
그러다가 일본인 친구집에 갔다가 이걸 해먹을 기회가 있었는데
마요네즈 정말 맛을 확 살려주던데요.
제 입에는 소스하고 마요네즈 없으면 너무 심심할 뻔 했어요.7. 안드로메다
'05.12.9 2:37 PM미키님 이거 정말 맛있나요??꼭 해먹어 보고 싶은 요리중의 하나입니다..
재료쫌 던져주세요 (일본식 식재료에도 관심이 많아요 태국이나 중국보다는요)
한입 ㅋ스읍 배어 먹고 가요~8. 찻잎
'05.12.9 6:17 PM일본갔을때 시원한 생맥주에 진짜 맛있게 먹고 왔는데, 침이 절로 돕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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