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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친토크

즐겁고 맛있는 우리집 밥상이야기

적문스님과 함께하는 사찰요리 3편

| 조회수 : 3,995 | 추천수 : 2
작성일 : 2005-12-03 10:14:19
당뇨병 치료에 효과가 있다는 메밀을 이용한 음식과 두부요리입니다.
메밀은 열을 내려 주고 독을 제거해 주며 생으로 먹을 경우 기생충을 없애는데
탁월합니다.
단, 몸이 차거나 위가 안 좋은 사람은 피해는 것이 좋으며 알레르기성 체질인 아이에게도
맞지 않습니다.
메밀에는 다른 식품보다 크로뮴과 백반이 많이 함유되어 있는데 이런 물질들이 혈당치를
줄이는 데 중요한 구실을 하는 것으로 여겨집니다.

<메밀부꾸미>


->책에는 메밀부꾸미라 되어 있는데 스님께선 빙떡이나 메밀총떡이라 하시네요~
->메밀과 밀가루를 2:1로 소금간 하여 전병을 부친다.
->채썰어 데친 무채, 불린 표고버섯채, 붉은고추채를 들기름에 소금간,후추가루, 깨소금 넣어 볶는다,
->전병에 볶은 야채를 넣어 연필 굵기로 말아 무즙을 넣은 간장 소스와 함께 낸다.

<두부소박이>


->두부는 너비 4cm, 두께 0.3cm 로 썰어 수분을 제거한 후 소금을 뿌려둔다
->불린 표고를 잘게 다져서 기름에 볶아 소스(표고버섯물약간, 깨소금, 후추가루, 물엿)
   에 물기없이 조려준다.
->밀가루로 걸쭉하게 소금간해 튀김옷을 만든다.
->두부 위에 준비한 표고버섯을 얹고 또하나의 두부로 맞엎은 다음 튀김옷을 입혀 튀겨낸다
   (1차 튀김한 후 수분이 베어 나오면 2차 튀김하여 노릇하고 바삭하게 튀겨 낸다)
->어슷 썰어 돌려 담고 양념장을 겯들여 낸다.
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마리
    '05.12.3 10:45 AM

    와~~ 음식이 넘 정갈하네요^^
    요리과정이 복잡하지 않아서 휴일날 부지런떨어 한번 해보고 싶네요.^^
    사진 계속 보고 있으니 막 배고파져요 ㅠ.ㅠ

  • 2. 대전아줌마
    '05.12.3 11:42 AM

    우왕~~ 맛나겠당..

  • 3. 풀빛
    '05.12.3 11:47 AM

    몸에도 좋고 맛도 있어서 사찰음식 좋아해요.
    적문스님 책도 사서 보고 그랬는데......^^
    직접 가셔서 배우시는 쿠킹맘님이 부러워요~ ^^

  • 4. 민지맘
    '05.12.3 12:02 PM

    두번째 두부튀김 너무 맛있을것 같아요..
    한국식 웰빙 몬테 크리스토 같다는...^^

    그런데 두개의 두부를 맞물려 튀길때 혹 서로 떨어지지 않나요?
    사진에 너~무 이쁘게 튀겨졌는데 비법이라도 있으신지요

  • 5. 챠우챠우
    '05.12.3 12:35 PM

    두부소박이 넘 땡겨요...
    만들어보고싶네요..근데 손이 좀 많이 갈 듯.

  • 6. 동글이
    '05.12.3 1:20 PM

    두부소박이 한참 째려봤습니당. 꼭 한번 해볼랍니당.ㅋㅋ
    위에 메밀총떡을 담은 접시... 저런 접시는 도대체 어디서 구입하셨는지용~~

  • 7. 쿠킹맘
    '05.12.3 7:18 PM

    마리님~
    떡만들기 준비 아직 덜 되셨는지요?
    대전 아줌마님~
    반갑습니다. 저두 대전아줌마임당...
    풀빛님~
    정말 음식의 맛을 아시는 분 이신가 봅니다.
    전 아직 적응이 안되더라구요.^^
    민지맘님, 챠우챠우님, 동글이님~
    두부소박이 정말 맛있어요.
    1~2편 요리는 솔직이 밍밍한 것이 영 맛을 모르겠더라구요.
    그런데 두부 소박이는 고소하고 맛 있어요.^^

  • 8. 름름
    '05.12.3 11:37 PM

    빙떡.. 제주도에서만 쓰는 말인 줄 알았는데요
    명절.. 제사 때 꼭 들어가는 게 빙떡이거든요
    약간 다르다면 무우채만 넣는 다는 거요
    어릴 적 좋아하던 음식이 나와서 반가움에 한 자 적어 보네요

  • 9. 소머즈
    '05.12.4 5:06 PM

    두부 소박이 맛나 보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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