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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친토크

즐겁고 맛있는 우리집 밥상이야기

겨울이 오면 꼭~ 먹어주는 물메기국 과 굴전...

| 조회수 : 3,834 | 추천수 : 6
작성일 : 2005-11-28 13:55:46
결혼하기 전에도..
겨울이 오면 꼭~ 먹었던게 있답니다.
울 친정 아빠가 무지 무지 좋아하시는 물메기국..

그러고 외갓댁에서 굴양식하기에..
겨울이면 굴도 함께...

이번 물메기국은..
첨으로 만들어 봤지만..
울 엄마가 해주는것과 같은 맛이라서 행복했답니다.

울 시아부지를 위한 물 메기국..
시원하면서 칼칼한 맛이 난답니다...


굴전은..
내가 굴향을 그렇게 좋아라 하지 않아서..
야채랑 굴을 다져서 구운 전이랍니다.
고소고소하니 아주 맛나네요..^^
1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캐시
    '05.11.28 1:59 PM

    물메기탕 전 결혼해서 첨 먹었어요
    무지 시원하고 담백하죠 그제도 시댁가서 김장하고 잘 먹고왔어요

  • 2. 콩콩
    '05.11.28 2:15 PM

    위쪽 지방(?)에선 물곰탕 이라고도 하지요.
    굴전도, 물메기탕도 느므느므 땡기네요. ^^

  • 3. 코코샤넬
    '05.11.28 2:18 PM

    물메기탕 아 그리워용...

  • 4. 야시뚱띵궁뎅
    '05.11.28 2:45 PM

    아~ 님들도 아시는군요..
    저는 또.. 여기만 먹는건줄 알구요..^^

    울 시아버님은.. 며느리(저)를 맞이하고..
    첨 먹어 보는거라고 하셨거덩요.. 힛~~
    아주 좋아 하시면서..
    올때마다 한마리씩 사달라고 하셨답니당..
    시원한국.....

  • 5. 창원댁
    '05.11.28 2:56 PM

    우리 남편이 제일 좋아하는게 물메기탕이예요.
    우리꺼랑은 버전이 조금 달라보이기는 하지만....
    시원하니 맛나겠네요.

  • 6. koko
    '05.11.28 2:57 PM

    사진이 왜 안보이죠?
    궁금해라~

  • 7. 사랑맘
    '05.11.28 3:07 PM

    다이어트에 물메기가 최고죠~~
    겨울철엔 꼭 먹고 지나가야 섭섭하지 않겠죠???

  • 8. 케로케로
    '05.11.28 5:10 PM

    울집에서는 미기라고 불렀거든요. 생거 말고 마른것 쪄먹는것도 맛있고, 살짝 구워서 뜯어먹어도 맛있어요. 서울에서는 보기 힘든데...

  • 9. 라임나무
    '05.11.28 5:42 PM

    강원도에선 곰치라고 해요. ^^ 너무너무 먹고싶다... 저흰 겨울되면 저거 사러 삼척까지 갔다와요..배보다 배꼽이 더 큼..ㅋㅋㅋ 으앙...먹고푸다...

  • 10. 야시뚱띵궁뎅
    '05.11.28 6:10 PM

    창원댁님.. 좀 다르나요?? 저희는 국물을 맑게 해서 끓인답니다.
    울 시아부지는 칼칼한걸 좋아 하셔서요..^^

    koko님 사진 안보이세요? 왜그러지용.. 이상넹...

    사랑맘님.. 다요뜨에 좋아요? 그럼 나도 자주 먹어야겠습니당.. 흐~~~

    케로케로님.. 우리도 미기라고 물러요.. ㅋㅋ
    여기 올릴려고 표준어 찾으니.."물메기"라고 나오더라구요.. ㅋㅋㅋ
    저는 살짝 마른걸 찢어서 고추장 찍어 먹는게 맛나더라구요..

    라임나무님.. 강원도에서 곰치라고 하는걸 첨 알았어요.. ^^
    저도 이번에 성공했으니 자주 해먹게 생겼답니다~~~^^

  • 11. 포항댁
    '05.11.28 9:16 PM

    포항에선 물곰탕이라 해요.
    포항 와서 알게 된 음식인데 술 좀 마신 다음 날 해장국으로 끝내줘요.

  • 12. 냉동
    '05.11.29 7:19 AM

    물메기국은 얼마나 시원한지 드시지 않고는 말할수 없지요.
    이곳은 남해인데 일주일에 두번은 필수랍니다.

  • 13. 라임나무
    '05.11.29 9:57 AM

    저흰 김장김치 숭숭 썰어넣고 뽀글뽀글 끓여서 먹으면...정말 기분 짱이에요...
    어떤음식과도 비교할수 없음...해장국으로도 굿이구요.ㅋㅋㅋ
    알도 맛나고....음냥...음냥....
    이거 보고 필 받아서 저희 12월 둘째주에 곰치 잡으러 삼척 가기로 했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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